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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 C# 6.0 [한국어판] C# 6.0 기초에서 고급까지 완벽 가이드

원제 : Essential C# 6.0 (5th Edition)
시리즈 : 에이콘 프로그래밍 언어 시리즈 [25]

마크 미카엘리스, 에릭 리퍼트 저 | 김도균, 안철진 역 | 에이콘출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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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78481 / 1088쪽 188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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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요약 ★ 이 책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며 C#에 이미 익숙해진 후라도 여전히 유용한 참고서가 될 책이다. C# 언어에 대해 자세하고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튜토리얼을 넘어 능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C#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전 버전 C#의 모든 기능과 더불어 C# 6.0과 닷넷 프레임워크 4.6의 최신 버전에서 소개한 기능을 다룬다. ★ 추천의 글 ★ C# 관련 도서 중에서 사람들이 꿈꿔 온 가장 뛰어난 작업 결과물(아마도 훨씬 뛰... ★ 요약 ★ 이 책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며 C#에 이미 익숙해진 후라도 여전히 유용한 참고서가 될 책이다. C# 언어에 대해 자세하고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튜토리얼을 넘어 능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C#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전 버전 C#의 모든 기능과 더불어 C# 6.0과 닷넷 프레임워크 4.6의 최신 버전에서 소개한 기능을 다룬다. ★ 추천의 글 ★ C# 관련 도서 중에서 사람들이 꿈꿔 온 가장 뛰어난 작업 결과물(아마도 훨씬 뛰어난) 중 하나에 온 걸 환영한다. 마크 미카엘리스의 『Essential C#』 시리즈는 고전으로 인정받아 왔는데, 이전 판에서 유명한 C# 블로거인 에릭 리퍼트와 팀을 구성한 일은 절묘한 한 수였다. 사람들은 에릭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마크가 책을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처음부터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에릭과 마크를 보았다. 2005년에 LINQ(Language Integrated Query)가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막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상태였고, 이 대규모 공개 행사를 위한 PDC 컨퍼런스에 따라온 참이었다. LINQ 기술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음에도 나는 LINQ 기술을 선전하는 일에 푹 빠졌다. 대화의 자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동안 전단지도 날개 돋친 듯이 사라져 갔다. C# 및 닷넷과 관련해 정말 의미 있는 하루였으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실습 지역에 있던 사람들은 잘 작성된 실습 자료를 사용해 이 기술을 둘러보느라 매우 조용했다. 그곳에서 마크를 만났다. 짐작하겠지만 그는 제공된 실습 자료의 스크립트를 따르지 않았다. 하고 싶은 방식대로 실습해보면서 문서를 샅샅이 뒤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우리는 계속 마크에 눈길을 두게 되었다. 이제 막 C# 사용자 모임에 낀 셈이기는 했지만, 나는 그 컨퍼런스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때 만났던 사람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부분은 희미하게 생각날 뿐이다. 기억나는 단 한 사람이 바로 마크다. 내가 이 새로운 기술이 좋은지 마크에게 물었을 때 마크는 남들처럼 극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주 신중하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기술에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마크는 패키지를 모두 알아본 다음에 이해하고자 했는데,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는 이것이 어떻다고 누군가에게 얘기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내가 기대했던 긍정의 찬사 대신, 이 새로운 기술과 관련한 세부 내용, 결과, 염려스러운 부분에 대해 솔직하고 유익하게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수년 동안에 이때가 처음이었다. 그 이래로 마크는 우리 언어 설계자에게는 탁월한 가치를 지닌 커뮤니티 멤버로 남아있는데, 그는 정말 똑똑하고 핵심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를 고집하며, 이런 기술이 실제 개발자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솔직하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어떤 내용이 ‘마크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그와 관련해 시작이 좋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러한 재능이 마크를 훌륭한 저자로 만들었다. 마크는 본질에 집중하고 사탕발림이 없는 진실한 대화를 추구하며, 실용적인 가치와 실제 문제를 꿰뚫어 보는 눈을 지녔다. 에릭 또한 C# 팀에서 7년이나 같이 근무한 동료다. 그는 나보다 더 오래 이 팀에 있었는데, 에릭에 관해 제일 처음 떠올리는 기억은 배배 꼬인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을 팀에 설명하던 모습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때 C# 컴파일러 코드베이스에는 약간 심각한 아키텍처 TLC가 필요했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이 기능은 LINQ를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에릭은 어떤 아키텍처가 필요한지 찾아줬고(그 당시에는 정말 사람도 부족했다), 더 중요한 것은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까지도 알려줬다는 점이다. 놀랐던 것은 팀도 코드베이스도 처음이었던 내가 그처럼 복잡한 구조를 에릭이 해주는 말로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에릭은 블로그에 이 문제를 정말 명확하고 잘 구조화해서 풀어놓았으며, 그가 제시한 해결책이 명료해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었고, 때로는 깨달음의 기쁨이 차오르기까지 했다. 그 내용의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상관없었다. 에릭은 복잡한 문제와 씨름을 할 때마다 팀에 문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공유했는데, 그 일로 에릭이 보낸 이메일 내용은 상세하면서도 무척 재미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에 관한 에릭의 공식 문서를 한없이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에릭이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블로그의 글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 글이 나를 창피하게 만들 때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그의 블로그에 출판되지 않은 수많은 기술에 대한 글은 물론 C# 컴파일러 팀과 언어 설계 팀의 멤버로서 유쾌하고 통찰력이 있는 글이 올라올 때마다 즐겁게 읽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이후에도 에릭은 그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우리의 결정에 멋지고 통찰력 있는 영향력을 계속해서 끼치고 있다. 요컨대 경이로운 인물 두 명이 정기적으로 함께 작업한 결과를 책으로 펴낸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에릭은 내가 바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마크는 나를 정직하게 만들어 줬다. 저자들은 C#의 겉과 속을 잘 결합하고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마치 독자가 놀라운 선물을 받는 느낌을 받게 했고, 완성도를 높인 책을 내줬다. 어느 누구도 이 두 신사가 한 것처럼 C# 6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이 책을 즐기길 바란다. - 매드 토르거슨(Mads Torrgersen) / 마이크로소프트의 C# 프로그램 매니저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C# 데이터 형식과 연산자, 제어 흐름, 메소드, 매개변수 ■ C# 6.0에서 상당히 간결해진 문법으로 클래스와 상속,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하는 C# 개체 지향 구조 사용 ■ 잘 구성된 값과 참조 형식 사용 ■ 신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외 처리 코드 작성 ■ 코드 복잡성을 낮추기 위한 제네릭과 대리자, 람다 식, 이벤트의 사용(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간결한 C# 6.0 문법 포함) ■ 리플렉션과 특성을 사용한 동적 프로그래밍 ■ LINQ와 질의 식을 사용한 다양한 데이터 컬렉션 질의 ■ 비즈니스 개체를 다루는 사용자 지정 컬렉션 생성 ■ 컬렉션 인터페이스와 표준 질의 연산자를 사용한 닷넷(.NET) 컬렉션 액세스 ■ 닷넷 4.6에서의 CLR(Common Language Infrastructure)과 C# ■ 선언형 프로그래밍과 포함된 메타데이터, 리플렉션, 특성 활용 ■ 새로운 async/await 패러다임을 포함한 다중스레딩과 동기화 ■ P/Invoke와 포인터, 직접 메모리 조작을 사용한 다른 언어의 코드와 상호작용 ■ C# 프로그램과 기본 런타임의 관계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이 의도하는 바는 프로그래머보다는 대장장이에게 더 어울릴 것 같은 어셈블리, 링크, 체인, 스레드, 퓨전과 같은 단어를 사용해 초보자를 겁먹게 하지 않으면서 고급 개발자를 깨우치게 하는 데 있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화살통에 든 또 다른 화살처럼) 또 다른 언어를 자신의 무기고에 추가하고자 하는 경험 있는 개발자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수준의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만들었다. ■ 초심자: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한다면 이 책은 초급 수준 프로그래머에서 C# 개발자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리소스를 제공하므로, 부

저자 소개

인텔리텍트(IntelliTect)의 창업자이며 수석 아키텍트와 트레이너로 활동한다. 1996년부터 C#과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Team System), 윈도우 SDK 분야의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지역감독(Regional Director)로 인정받았다. C#과 커넥티드시스템, 오피스/셰어포인트, 비주얼스튜디오 등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설계 리뷰 팀 등에서도 활동한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기사를 쓰고 여러 책을 집필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일리노이 공과 대학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컴퓨터와 씨름하지 않을 때는 가족과 함께 바쁘게 지내며 가끔 철인 3종 경기 훈련에 참가하기도 한다. (마크는 2008년에 처음으로 철인 경주를 완주했다). 아내 엘리자베스와 세 자녀인 벤자민, 한나, 아비가일과 함께 워싱턴 주에 있는 스포캔에서 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 컴파일러 팀의 수석 개발자다. 비주얼베이직과 VBScript, Jscript, C# 언어의 설계와 구현에 참가했으며 오피스용 비주얼스튜디오 툴스 팀에서도 일했다. C# 언어 설계 팀의 멤버이기도 하다. C#에 관한 책을 쓰지 않을 때는 작은 요트를 타며 멋지고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시애틀에서 아내 리아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초등학교 시절 베이직과 포트란으로 애플2를 괴롭히기 좋아했고, 중/고등학교 때는 대세에 따라 입시와 씨름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부를 전공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에 흥미를 느껴 동아리 활동에 힘쓰고 전산과 수업을 듣기에만 급급하다가 결국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사회에 나서게 되었다.
도담시스템스를 거쳐 현재는 KTDS에 근무하며 꾸준히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GoDev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2012년 회사 조직 일원으로서의 15년 삶을 정리한 뒤, 독립 IT 기술자가 되어 5년째 자기 시간의 주인으로 포트폴리오 인생을 살고 있다. 2003년, 처음 『Beginning Direct3D 게임 프로그래밍』을 번역한 이후로 지금까지 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Azure와 도커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구현』(2017) , 『Essential C# 6.0 한국어판』(2016), 『Essential C# 5.0 한국어판』(2014), 『처음 배우는 C#』(2015), 『MOS 2013 Microsoft PowerPoint』(2015), 『MOS 2013 Microsoft Word Expert』(2015), 『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한국어판』(2012) , 『윈도우 7 완벽 가이드』(2010)를 번역했다. 개발자를 위한 IT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오랫동안 기술자와 삶에 관해 칼럼을 써오고 있으며, 『나홀로 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2013)을 비롯해 여러 권의 저서에 참여했다.
17년 차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강사(MCT)이며, 마이크로소프트 MVP를 6회 수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교육 전문 기업인 LearningWay의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독립 IT 기술자의 저술〮번역〮강연 상호부조 네트워크인 GoDev(www.godev.kr)에서 해적들을 이끌고 있는 선장이다. 

머리말

★ 지은이의 말 ★

소프트웨어 공학의 역사를 통틀어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사용된 방법론은 몇 번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거치면서 각 전환기마다 코드 구조를 향상시키고 복잡성을 줄이는 식으로 다음의 전환에 대한 토대를 이뤄왔다.
처음 몇 장에서는 구문이 작성된 순서대로 실행되는 순차 프로그래밍 구조를 살펴본다. 이런 모델에 내포된 문제는 요구 사항이 증가함에 따라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이다. 이런 복잡성을 줄이려면 코드 블록을 메소드로 옮기는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모델을 만들면 된다. 이 모델을 사용하면 프로그램 내의 여러 위치에서 코드 중복 없이 동일한 코드 블록을 호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조도 곧 커져가는 프로그램의 통제로 인해 한계에 부딪혔고 추상화를 더 필요로 했다. 5장에서 설명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이런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 등장했다. 뒤이은 장들에서 인터페이스 기반 프로그래밍과 LINQ(그리고 이를 컬렉션 API로 만든 변환), 특성을 통한 기본적인 선언형 프로그래밍 형식(17장)과 같은 추가적인 방법론을 배운다.
이 책의 주요 장점은 다음 세 가지다.
• C# 언어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단순한 학습서 수준을 넘어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 이미 C#에 익숙한 독자의 경우 더 복잡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C# 6.0과 닷넷 프레임워크 4.6의 가장 최신 버전에서 소개한 기능을 상세히 다룬다.
•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참고서로서, C#에 충분히 익숙해진 이후에도 여전히 유용하다.
C# 학습에 성공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코드부터 작성해야 한다. 이론적으로 완전히 무장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바로 소프트웨어를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반복 개발의 신봉자처럼 나는 이 책을 통해 초보 프로그래머일지라도 2장의 말미에서 기본 C# 코드 작성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많은 주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ASP 닷넷, 엔티티 프레임워크, WPF와 같은 스마트 클라이언트 개발, 분산 프로그래밍 등과 같은 주제까지 다루지는 않는다. 이들 주제가 닷넷 프레임워크와 관련이 있지만, 이들을 다루려면 각 주제별로 책 한 권이 따로 필요할 정도다. 다행히 애디슨웨슬리 출판사의 닷넷 개발 시리즈에는 이러한 주제를 다룬 책이 여럿 있다. 이 책은 C#과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 내의 형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시리즈에서 다루는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


★ 옮긴이의 말 ★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과 함께 발표된 C#은 초기에는 자바를 베낀 언어라는 조소를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자바의 아버지라 불리던 제임스 고슬링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라클에 인수되는 격랑 속에 자바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내려놓고 새로운 관심사인 로봇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옮겼습니다. 자바의 성공에 뛰어난 업적을 쌓았던 많은 인물이 자바를 떠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 것입니다.
C#은 첫 정식 버전이 나온 후 15년의 세월 동안 진화를 거듭해 점점 함수형 언어인 스칼라를 닮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C# 1.0에서 기초를 놓은 속성과 대리자라는 기능은 익명 메소드에서 람다로의 진화를 이끌었습니다. C#은 5.0에서 호출자 정보와 비동기에 대한 기능을 포함했고, 6.0에 와서는 이전에 반복적으로 작성했던 코드를 더 간결하게 만들어 주는 편리한 기능으로 무장했습니다. 처음엔 빠른 추격자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현대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위치로 올라왔습니다.
이 책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해주며, C#에 이미 익숙해진 후에도 유용한 참고서가 될 책입니다. C# 언어 자체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튜토리얼을 넘어 능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는 C#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C# 6.0과 닷넷 프레임워크 4.6의 최신 버전에서 소개한 기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역자들의 바람이 있다면 C#이라는 언어를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프레임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C#의 가능성을 주목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김도균


어느덧 C#이 세상에 나온 후 강산이 바뀌고도 한참의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두 가지 언어인 베이식과 C의 경우에는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지만, C#의 경우에는 출현부터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가까이서 또 한편으로는 먼발치에서 지켜볼 수 있었는데, 이처럼 훌륭한 책을 접하고 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행운까지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앞 세대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 더 나은 세대가 되고자 노력하고, 또 그렇게 꾸준히 무언가를 이뤄가며 살아가는 것처럼 프로그래밍 언어도 마치 생명체와 같이 탄생, 학습, 성장 등과 같은 생명주기를 지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생명력을 부여하는 존재 또한 역자나 독자와 같은 인간이기에 프로그래밍 언어가 생명체라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러기에 더욱 인간적인 면들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C#은 이제 어느 정도 성숙한 느낌을 주는 언어가 되었습니다. 앞서 나온 언어들에서 구현된 많은 면을 그대로 계승하고, 좋은 점을 발전적으로 이어 나가면서 C#의 강점 가운데 하나로 꼽는 높은 생산성마저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C#의 단점이라면 한 번 C#을 경험한 프로그래머가 이전에 쓰던 언어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처럼 발전을 이뤄낸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초기보다 불가피하게 덩치가 커지고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C#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는 개발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다행히 ‘제대로 알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멋진 지침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있다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책을 번역하면서 개발자인 저도 수년간 당연시하며 사용하던 코드의 내막들을 깨닫고 고개를 수없이 끄덕였습니다. C#을 닷넷의 일부가 아닌 언어 자체로 보고 언어에 대한 탐구를 즐기고자 하거나, 초급에서 벗어나 중/고급 개발자를 향해 열정을 불태우고자 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안철진

목차

목차
1장. C# 소개
__Hello, World
__C# 구문 기초
__콘솔 입력과 출력
__요약
2장. 데이터 형식
__기본 숫자 형식
__더 알아야 할 기본 형식
__null과 void
__형식 분류
__null 허용 한정자
__데이터 형?식 간의 변환
__배열
__요약
3장. 연산자와 흐름 제어
__연산자
__흐름 제어 소개
__코드 블록({})
__코드 블록과 범위, 선언 공간
__불리언 표현식
__비트 단위 연산자(, |, &, ^, ~)
__흐름 제어 구문(계속)
__점프문
__C# 전처리 지시문
__요약
4장. 메소드와 매개변수
__메소드 호출
__메소드 선언
__using 지시문
__Main()의 반환과 매개변수
__고급 메소드 매개변수
__재귀
__메소드 오버로딩
__선택적 매개변수
__예외를 사용한 기본 에러 처리
__요약
5장. 클래스
__클래스 선언과 인스턴스 생성
__인스턴스 필드
__인스턴스 메소드
__this 키워드 사용
__접근 한정자
__속성
__생성자
__정적 멤버
__확장 메소드
__데이터 캡슐화
__중첩 클래스
__부분 클래스
__요약
6장. 상속
__파생
__기본 클래스 재정의
__추상 클래스
__System.Object에서 파생된 모든 클래스
__is 연산자를 사용한 기본 형식 확인
__as 연산자를 사용한 변환
__요약
7장. 인터페이스
__인터페이스 소개
__인터페이스를 통한 다형성
__인터페이스 구현
__클래스와 인터페이스 구현 간의 변환
__인터페이스 상속
__다중 인터페이스 상속
__인터페이스의 확장 메소드
__인터페이스를 통한 다중 상속 구현
__버전 관리
__인터페이스와 클래스의 비교
__인터페이스와 특성 비교
__요약
8장. 값 형식
__구조체
__박싱
__열거형
__요약
9장. 잘 구성된 형식
__object 멤버 재정의
__연산자 오버로딩
__기타 어셈블리 참조
__네임스페이스 정의
__XML 주석
__가비지 수집
__리소스 정리
__지연 초기화
__요약
10장. 예외 처리
__다중 예외 형식
__예외 잡기
__일반 catch 블록시
__예외 처리를 위한 지침
__사용자 지정 예외 정의
__예외 래핑과 다시 던지기
__요약
11장. 제네릭
__제네릭 없는 C#
__제네릭 형식 소개
__제약 조건
__제네릭 메소드
__공변과 반공변
__제네릭의 내부
__요약
12장. 대리자와 람다 식
__대리자 소개
__람다 식
__익명 메소드
__범용 대리자(System.Func와 System.Action)
__요약
13장. 이벤트
__다중 형 변환 대리자를 이용한 Observer 패턴 구현
__이벤트
__요약
14장. 컬렉션 인터페이스와 표준 질의 연산자
__익명 형식과 암시적 형식의 지역 변수
__컬렉션 이니셜라이저
__클래스를 컬렉션으로 만들어주는 IEnumerable[T]
__표준 질의 연산자
__요약
15장. LINQ와 질의 식
__질의 식 소개
__질의 식은 메소드 호출일 뿐이다
__요약
16장. 사용자 지정 컬렉션
__기타 컬렉션 인터페이스
__주요 컬렉션 클래스
__인덱서 지원
__Null이나 빈 컬렉션의 반환
__반복기
__요약
17장. 리플렉션, 특성, 동적 프로그래밍
__리플렉션
__nameof 연산자
__특성
__동적 객체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__요약
18장. 멀티스레딩
__멀티스레딩 기초
__System.Threading 활용
__비동기 태스크
__태스크 취소
__태스크 기반 비동기 패턴
__루프 반복의 병렬 처리
__LINQ 질의의 병렬 실행
__요약
19장. 스레드 동기화
__왜 동기화가 필요한가?
__타이머
__요약
20장. 플랫폼 상호운용성과 안전하지 않은 코드
__플랫폼 호출
__포인터와 주소
__대리자를 통한 안전하지 않은 코드 실행
__C#을 통한 윈도우 런타임 활용
__요약
21장. 공용 언어 인프라
__공용 언어 인프라의 정의
__CLI 구현
__C#에서 기계어로의 컴파일
__런타임
__애플리케이션 도메인
__어셈블리, 매니페스트, 모듈
__공용 중간 언어(CIL)
__공용 형식 시스템(CTS)
__공용 언어 사양(CLS)
__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BCL)
__메타데이터
__요약
부록 A. C# 컴파일러와 CLI 플랫폼의 다운로드와 설치
__윈도우용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__OS X과 리눅스에서의 닷넷
부록 B. 3목 프로그램 소스코드
__비동기 프로그래밍 모델
__비동기 대리자 호출
__이벤트 기반 비동기 패턴(EAP)
__백그라운드 작업자 패턴
__윈도우 UI로의 디스패치
부록 D. C# 5.0의 Async/Await
__패턴 이전의 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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