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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무질서 [개정판]

원제 : Culture and Anarchy
시리즈 : 한길 그레이트북스 [197]

매슈 아널드 저 | 윤지관 역 | 한길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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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64498 / 312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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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문학비평가이자 시인이며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였다. 그는 문학비평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정치·사회·종교·교육 등 당시의 모든 중요한 영역의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특히 거의 평생을 장학사로서 교육현장에서 일한 실천적인 지식인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시인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당대의 대표적인 시인 가운데 하나로 꼽혔으나, 1850년대 말부터 비평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문학과 사회에 대한 좀더 직접적인 발언을 하게 된다. 문학평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두 권의 평론선집을 출간했고, 그의 비평 이념과 낭만주의 문학에 대한 평가는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860년대 후반부터 당대에 첨예해진 사회 및 종교 논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대표적인 논객 가운데 한 사람으로 떠올랐고, 특히 선거법 개정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계급현실에 대한 처방으로 ‘교양’의 이념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시의 논쟁을 모은 책이 그의 대표적인 정치·사회평론서인 󰡔교양과 무질서󰡕다. 

역자 소개

윤지관(尹志寬)은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교양 이념의 현재적 의미: 매슈 아놀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클리 대학교 초빙교수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방문펠로를 지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했다. 1985년부터 덕성여자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대학학회 회장으로 대학문제를 연구하고 실천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민족현실과 문학비평》 《리얼리즘의 옹호》 《놋쇠하늘 아래서》 《근대사회의 교양과 비평》 《세계문학을 향하여》 등이 있으며, 편저로는 《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 《사학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등이 있다. 역서로는 제인 오스틴의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공역) 등을 비롯해 프레드릭 제임슨의 《언어의 감옥》 , 빌 레딩스의 《폐허의 대학》 등 다수의 이론서가 있다.

목차

목차
교양 이념의 형성과 현재적 의미ㅣ윤지관
들어가는 말
1 단맛과 빛
2 내키는 대로 학
3 야만인, 속물, 우중
4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5 그러나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6 우리의 자유주의 실천가들
맺는 말
1869년판 서문
매슈 아널드 연보
옮긴이의 말
개정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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