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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3047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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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모 되기’에 예행연습은 없다 자식이 한 살이면 부모도 한 살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각자 재능을 가지고 있다.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기죽거나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공부 이외의 다른 재능을 반드시 가지고 있을 테니까.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다고 해서 그 아이가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좋은 성적이 인생의 성공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좋은 성적은 아이가 가진 무수히 많은 재능 중 하나일 뿐이다. 자녀 ... ‘부모 되기’에 예행연습은 없다 자식이 한 살이면 부모도 한 살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각자 재능을 가지고 있다.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기죽거나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공부 이외의 다른 재능을 반드시 가지고 있을 테니까.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다고 해서 그 아이가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좋은 성적이 인생의 성공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좋은 성적은 아이가 가진 무수히 많은 재능 중 하나일 뿐이다. 자녀 교육의 목표를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에 두어서는 안 된다. 이를 목표로 둔 엄마들은 온갖 비법을 찾아다니기에 바쁘다. 내 아이의 관심이나 재능은 뒷전인 채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비법들을 아이에게 적용하느라 바쁘다.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비법이 아니라 방법이다. 그 방법은 어디까지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찾아가면서 알아내야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겪어가며 내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 자녀 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자녀 교육은 속도전이 아니다. 남보다 앞서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찾고 발달단계에 맞게 밟아나가야 한다. 좁은 안목으로 아이의 인생을 바라보지 말고 보다 넓고 긴 안목에서 아이의 인생을 설계해보자. 그러면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고 꾸짖고, 장난을 조금 쳤다고 야단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학부모와 상담을 해오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엮은 이 책은 자녀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성숙한 부모의 역할을 배우는 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성숙한 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생각하는 부모’를 위한 안내서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하나의 인생이 세상에 존재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자 가장 큰 버팀목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이로우면서도 크나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하지만 ‘부모 되기’에 예행연습은 없다. 아이가 한 살이 되면 부모도 부모로서 한 살이 된다. 때문에 그럭저럭 자신의 인생을 잘 설계해온 사람들도 막상 처음으로 자녀 교육에 이르면 당황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된다.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가 자신과 다른 별개의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넘치는 애정과 무지로 인해 마치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있을 것처럼 지나치게 아이의 인생을 간섭하고 통제하려 한다. 그러나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아이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고 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뿐이다.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계발해 나갈 때, 아이는 가장 행복하다. 그럼에도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에게 가장 확실한 교과서는 바로 부모다. 아이는 부모의 삶에 대한 태도를 그대로 본받는다. 아이가 인내심 있고 사려 깊으며 긍정적이고 성실한 인간으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부모 자신이 먼저 그러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는 모르겠지. 설마 아이가 알겠어?’라는 허술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지 아닌지는 아이가 가장 잘 안다.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 역시 부모다. 아이는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 자란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기대와 믿음을 보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 방향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 긍정적인 기대와 믿음은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부모의 말 한마디에 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누구나 부모는 될 수 있지만 모두가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부모는 처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와 배움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비법만 찾는 엄마 방법을 찾는 엄마》는 이처럼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한 안내서다. 자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성숙한 부모의 역할을 궁금해하는 모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흔들림 없고 분명한 지침을 제공한다. 한 챕터씩 찬찬히 읽어나간다면 현명한 부모로서 가져야 할 관점과 태도를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 교육의 기본은 가정의 화목에 있으며, 이는 원만한 부부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끈끈한 사랑과 정을 보고 배우며 자란 아이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 하지만 불화가 심한 가정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의 부모처럼 불행한 가정을 꾸릴 확률이 높다.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지만 부모들이 저질렀던 과오를 똑같이 대물림한다.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부모’의 역할은 나중에 따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모와 함께, 자라는 매 순간순간 사랑을 느끼며 체득해야만 한다.
_21쪽
아이의 개성은 무시한 채, 옆집 아이의 옷이 좋아 보이면 쉽게 갈아입히는 것이 오늘날 부모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옷이 예쁘다 한들 아이에게 불편하면 이는 결코 아이를 위한 옷이 아니다. 이 시대의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옆집 아이, 텔레비전 속 모범생의 획일적인 모습을 향해 좇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일이다.
_72쪽
어른이 된다는 것은 수많은 규범을 받아들이고 이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다. 하지만 고정관념에 지배당하는 삶을 살수록 전체를 조망하는 힘과 안목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당연하고 익숙한 것이 가장 편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나 시작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나만의 틀을 벗어나 진정한 자아로 살아가려면 변화의 접점에 서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결국 변화와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_123쪽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공부하는 스킬이 아니다. 따뜻한 사랑의 감정, 무엇인가에 몰입하는 능력, 생각을 확장하는 법, 성품을 바르게 하는 법 등 부모가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은 무궁무진하다. … 관점이란 사소한 생각과 차이의 발견에서 나타난다. 단순히 달리 보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마인드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꾸는 힘이 들어 있다. 남들이 모두 안 된다고 말할 때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자신만의 무기를 지니게 된다. 관점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 주변 가까이에 있다.
_174~175쪽
목차
프롤로그
자녀 교육은 비법이 아닌 방법에 있다
1장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2장 엄마의 마음공부
3장 자녀 교육은 인문학에 달려 있다
4장 크게 될 아이는 생각을 키운다
5장 아이는 배우면서 성장한다
6장 아이의 미래에 불을 지펴라
에필로그
여전히 공부가 최고라는 부모에게 드리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