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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73080 / 248쪽 19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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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당신의 손이 무언가를 창조하는, 손작업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일상에서 받는 감동과 영감을 표현하는 여러 방식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패브릭 작업’이다. 패브릭은 실생활 전반에?서 널리 사용된다. 가장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취미 중 하나가 아닐까. 자신의 감성을 담아내기 쉽고, 유용하며, 보기에도 좋을 패브릭 취미를 여러분께 권한다. 서툴고 어려울까 봐 걱정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패브릭 작업이 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취미로 시작한 패브릭 작업이 일상을 두근거리게 하는 활력소가 되기까지... ■ 책 소개 당신의 손이 무언가를 창조하는, 손작업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일상에서 받는 감동과 영감을 표현하는 여러 방식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패브릭 작업’이다. 패브릭은 실생활 전반에서 널리 사용된다. 가장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취미 중 하나가 아닐까. 자신의 감성을 담아내기 쉽고, 유용하며, 보기에도 좋을 패브릭 취미를 여러분께 권한다. 서툴고 어려울까 봐 걱정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패브릭 작업이 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취미로 시작한 패브릭 작업이 일상을 두근거리게 하는 활력소가 되기까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틱한 패브릭 작품 사진과 함께 상세히 담아냈다. ■ 출판사 서평 감성 실용 에세이_조곤조곤 들려주는 작업 이야기 이 책은 평범한 DIY 책이 아닌, 저자의 패브릭 작업에 대한 감성과 가치관이 담긴 ‘감성 실용 에세이’ 북이다. 단순히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방법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패브릭 작업에 대한 동기와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패브릭 작업에 처음 관심을 갖는 초심자들에겐 저자의 작업 동기, 작업의 변화 과정을 조곤조곤 들려주면서 일상의 즐거움이 될 패브릭 작업의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오랫동안 패브릭 작업을 즐겨온 숙련자들에겐 창조적인 영감과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일상에서 발견해내는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며, 아직 패브릭 작업이 낯설고 망설여지는 이들에겐 아름답고 다채로운 패브릭 작품 사진과 함께, 잔잔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저자의 이야기가 가슴 두근거리는 감동을 줄 것이다. 일상의 컬러_작품이 되다 저자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다. 따로 패브릭 수업을 받지도 않았다. 그런 그녀가 처음 커튼과 베개 커버로 시작해, 각종 가방은 물론이고 멋스러운 지갑, 앞치마, 플레이스 매트, 셔츠, 이불, 리폼에 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패브릭 작업을 즐기게 되었다. 그건 일상의 아주 소소한 것들―잡지, 바닥의 무늬, 골목 산책, 꽃과 식물, 미술관 등에서 받은 인상과 감동을 패브릭으로 표현해내고 싶었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저자는 일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작업의 영감을 얻었는지, 그 찰나의 감동을 어떻게 재탄생 시켰는지 그 이야기를 담았다. 열정_로맨틱한 취미의 세계로 삶에서 ‘메마르지 않는 감동’이란 중요하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가슴 깊이 느껴지는 감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일상은 더욱 로맨틱해질 것이다. 자신에게 와 닿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저 흘려보내지 말고 때론 붙잡아 보자. 일상이 패브릭 작품으로 표현되고, 작품은 다시 일상에서 활용된다. 오래될수록 멋스러워지는 것이 패브릭이다. 완성된 후에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은 패브릭 작업의 커다란 매력이다. 열망 하나로 이어나간 패치워크가 커튼이 되고, 이불로 쓰이고, 다시 러너나 쿠션이 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감이 더욱 깊어지기 때문에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바로 패브릭 작업이다. 이 책이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패브릭 작업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우리에겐 메마르지 않는 감동이 필요하다. 특히 가슴 사무치게 느껴지는 감동은 우리의 작업에 흠뻑 스며들어 강력한 빛을 발하게 된다. 집중을 요하는 작업을 앞두고 있다면 급하게 작업에 뛰어들기보다 우선은 충분히 숙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럴 때 자신의 작업에 영향을 주면서 마음의 위안을 안겨주는 아티스트를 안다는 건 커다란 이점이다. 언제라도 그들의 책을 꺼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홀로 나서는 산책, 여행, 명상의 시간 속에서 앞으로의 몰입을 이어나갈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_5쪽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적어도 가방을 두 개는 메고 나온다. 서너 권의 책과 스카프, 파우치를 넣을 수 있는 비교적 큰 사이즈의 가방 하나와 핸드폰과 지갑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크로스백 하나. 이 두 가방은 어딜 가나 나의 필수품이다. 가끔 짐이 더 있으면 가볍게 접을 수 있고 은근히 수납도 많이 되는 에코백을 활용한다. 여행할 때도 백팩의 앞주머니에 에코백을 작게 접어서 꼭 넣고 다닌다. 이게 정말 유용하게 사용된다. _36쪽
눈과 귀, 촉감 등 우리 몸 감각기관의 촉을 세우고 진지하게 집중해보라. 그 과정 자체가 바로 기쁨이 된다. 서툴고 귀찮다고 방치해두지 말고, 한 번쯤 관용을 베풀어서 당신의 손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줘보면 어떨까? _110쪽
작업을 하다 보면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용도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어떤 수작업이든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패브릭 작업은 용도의 전환이 자유로운 편에 속한다. 이 작품 역시 싱글사이즈 이불을 생각하면서 시작했으나 결과물은 커튼이 되었다. 햇살이 쏟아지기라도 하면 그 느낌은 마치 성당에서 스테인드글라스를 바라보는 것처럼 찬연해진다. _154쪽
우리는 주변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자신이 사는 동네나 자주 가는 공간은 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계절을 따라 변하는 동네 풍경을 오늘부터라도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어쩌면 뜻하지 않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_205쪽
목차
Prologue 004
〈1〉 풍요로운 영감을 위한 휴식처
_나의 오픈 스튜디오
_Recounting My Motivation
초록이 숨 쉬는 정원 010
빛이 들어오는 작업실 018
꽃이 머무는 공간 024
〈2〉 일상의 동반자
_가방
_Everyday Stylish Bags
멈추지 않는 열정│시선이 머무는 가방│ 034
친환경 에코백 036
크로스백 & 클러치백 즐기기 042
심플함에 더해진 디테일 044
출발은 아주 단순한 기본 가방 054
큰 가방을 든 여인 056
여전히 함께하는 오래된 가방 065
시간이 지나 더욱 깊어진 가방의 멋 070
패브릭 지갑 마니아 072
돋보이는 감각│작은 아이디어│ 074
특별한 가방│백팩 이야기│ 076
〈3〉 위로의 컬러
_친숙한 공간 속의 소품들
_Emotional Colors Giving Comfort Healing
포근함│기대고 싶은 쿠션│ 082
색을 입은 의자│커버링 이야기 1│ 094
색을 입은 의자│커버링 이야기 2│ 101
평범함에 컬러를 더한│그러한 앞치마를 권함│ 109
눈부터 즐거운 테이블│다양한 플레이스 매트│ 112
도자기가 놓인 풍경 118
〈4〉 산책 나가는 길
_On the Way to the Inspiration
은은한 매력│스커트 예찬│ 125
특별한 셔츠를 입고 싶은│그러한 날을 위하여│ 133
〈5〉 자연의 한 조각
_이불
_Blanket Coming from a Part of Nature
사각형의 매력, 단순함 속 디테일│패치워크 이야기 1│ 142
로맨틱 블루, 삼각형│패치워크 이야기 2│ 148
삼각형 패치 응용│커튼│ 153
이불 속으로 들어온 싱그러운 캔디 컬러│패치워크 이야기 3│ 156
깊어가는 여름 정원│패치워크 이야기 4│ 164
원시적 색감 즐기기│패치워크 이야기 5│ 168
숙련으로 가는 길 그리고 단순함에 길들여지기│패치워크 이야기 6│172
생각이 많아질수록 단순하게 접근하기│패치워크 응용│184
산뜻한 탄생_재활용│데님+자투리 원단│ 188
〈6〉 작업의 동기 부여
_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_About Creative Motivation
관찰자 혹은 산책자의 시선│모래재 터널 전주~진안 드라이브 코스│ 194
그리움으로 맴돌 때│계남정미소│ 206
자연 속에서 걷기 그리고 바라보기│건지산│ 211
연꽃 공동체를 선사하는│덕진공원│ 216
세련된 매력│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 218
산책과 걷기의 경계를 즐기는│한적한 진북동 산책│ 220
신비로운 순간│중화산동 소나무길 산책│ 226
초록 에너지를 찾아서│수목원│ 228
시크릿가든│온실의 다른 발견│ 232
여행지에서 늘 찾는│미술관 산책│236
특별한 만남│에이미 메릭│240
Epilogue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