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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독립운동, 그 현장과 운동가들

시리즈 : 내 손안의 경남 [9]

김두천, 남부희, 이귀원, 배석만, 남재우, 신은제, 안순형, 전명혁 저 | 선인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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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339686 / 308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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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올해는 해방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서 창원대 경남학연구센터에서는 ‘경남의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기념’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기념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올바르게 기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되짚어 봐야 한다. 자주독립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려야했던 많은 선열들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으려면 그들이 원하던 세상이 지금 이 땅에 실현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그러지 못하다면 반성하고 사죄해야 하는 것이 기념의 의미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했던 세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해방 70년을 맞이하여 경남지역에서의 독립운동현장과 운동가들을 잘 기억하고 기념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던 학술심포지엄 내용을 보충하여 조그마한 책으로 내놓으려 한다. 경남학연구센터가 발간하는 ‘내 손안의 경남’이라는 연속 간행물, 열 번째 도서이다.
옛 독립현장이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 확인해 볼 것이다. 경남도민일보 김두천 기자가 2015년 한 해 동안 경남지역을 누비며 기록했던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옮겨 보기도 했다. 여기에 그 많은 사람을 다 실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래서 부록에 서훈을 받은 경남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옮겨 보았다. 그리고 독립운동현장,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과 기념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곁들였다. 또 하나의 부록에는 일제시기의 경남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관련 사건을 연표로 작성해 보기도 했다. (머리말 中)

저자 소개

남재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안라국의 성장과 대외관계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박물관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안라국사], [아라가야역사읽기] 등의 저서가 있다. [가야 각국사의 재구성], [마산창원역사읽기], [창원600년사] 등의 여러 역사서 저술에도 참여했다. 

1968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고,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 부경대, 부산외대, 경성대 등에서 사학과 학생들에게 한국사 강의를, 단국대, 경기대, 성공회대, 한국외대 등에서 경제학과 학생들에게 경제사 강의를 했다. 일본 도쿄대학, 가쿠슈인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했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있다. 산업사, 기업사, 자본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중화학공업화와 사회의 변화󰡕(공저, 2014), 󰡔韓國經濟發展への經路 : 解放·戰爭·復興󰡕(공저, 2013), 󰡔일제시기 부산항 매축과 池田佐忠󰡕(공저, 2012) 등이 있다. 


 

1971년 밀양 출생, 창원대 사학과 졸업, 2005년 북경사범대학역사계에서 
「東晋上層階級和佛敎關係」로 박사학위 취득.
위진남북조사, 중국불교사 방면 연구, 현재 창원대에 출강.


동아대학교 사학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고려시대 사회경제사를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학교와 창원대학교 등지에서 강의하였으며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고려사역주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역 고려사󰡕 역주에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고려시대 전장의 구조와 경영󰡕(경인문화사, 2010)이 있고 역서로는 󰡔국역 고려사󰡕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4세기 전반 원의 정국동향과 고려의 정치도감」(󰡔한국중세사연구󰡕 26, 2009), 「마도 1,2호선 출수 목간 죽찰에 기재된 곡물의 성격과 지대수취」(󰡔역사와 경계󰡕 84, 2012), 「고려말 정국의 동향과 전제개혁론의 전개」(󰡔한국중세사연구󰡕 32, 2012), 고려시기 사회경제사 연구의 진전을 위한 모색」(󰡔한국중세사연구󰡕 38, 2014) 등이 있다. 
경남도민일보 기자
창원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
백산기념사업회 이사
동아대 사학과 외래교수. 『개항기~1910년대 부산의 유곽도입과 정착과정』, 『1920·1930년대 부산부의 도시빈민층 실태와 그 문제』 등이 있다.

(현)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 
(현) 한국외국어대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문학박사 
역사학연구소 소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과 연구소 책임연구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전문위원,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부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근현대 사회운동사 전공으로 최근에는 사상사, 법제사, 기록과 역사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 주요 저작으로 ?1920년대 한국사회주의운동연구?(2006), ?한국현대사와 국가폭력?(공저, 2019), ?1919년 3월 1일을 걷다?(공저, 2019) 등과 「1920년대 ‘사상사건(思想事件)’의 치안유지법 적용 및 형사재판과정」(2019), 「1930년대 초 사회주의 잡지 ?이러타?의 성격과 지향」(2018), 「1960년대 ‘남조선해방전략당’의 형성과 성격」(2016), 「1960년대 ‘1차인혁당’ 연구」(2011) 등 논문이 있다. 


 

머리말

올해는 해방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서 창원대 경남학연구센터에서는 ‘경남의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기념’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기념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올바르게 기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되짚어 봐야 한다. 자주독립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려야했던 많은 선열들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으려면 그들이 원하던 세상이 지금 이 땅에 실현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그러지 못하다면 반성하고 사죄해야 하는 것이 기념의 의미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했던 세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해방 70년을 맞이하여 경남지역에서의 독립운동현장과 운동가들을 잘 기억하고 기념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던 학술심포지엄 내용을 보충하여 조그마한 책으로 내놓으려 한다. 경남학연구센터가 발간하는 ‘내 손안의 경남’이라는 연속 간행물, 열 번째 도서이다.
옛 독립현장이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 확인해 볼 것이다. 경남도민일보 김두천 기자가 2015년 한 해 동안 경남지역을 누비며 기록했던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옮겨 보기도 했다. 여기에 그 많은 사람을 다 실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래서 부록에 서훈을 받은 경남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옮겨 보았다. 그리고 독립운동현장,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과 기념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곁들였다. 또 하나의 부록에는 일제시기의 경남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관련 사건을 연표로 작성해 보기도 했다. (머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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