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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라이프 2

원제 : 浮き草デイズ 2
시리즈 : 뷰티풀 라이프 [2]

다카기 나오코 저 | 윤지은 역 | 아르테팝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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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63644 / 1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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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코믹 에세이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작가의 코믹하지만은 않은 20대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시절 이야기 국내에 다수의 작품이 소개되며 코믹 에세이 분야의 인기 작가로 입지를 다진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이 무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었던 20대 시절을 그렸다. 『뷰티풀 라이프』는 작가가 홀로 지방 미에 현에서 도쿄에 올라 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방황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5년의 과정이 담긴 자전 에세이이다. 그동안 자취, 여행, 취미 등을 테마로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의 쓰디쓴 실패담과 슬럼... 코믹 에세이 여왕 다카기 나오코의 귀환! 작가의 코믹하지만은 않은 20대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시절 이야기 국내에 다수의 작품이 소개되며 코믹 에세이 분야의 인기 작가로 입지를 다진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이 무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었던 20대 시절을 그렸다. 『뷰티풀 라이프』는 작가가 홀로 지방 미에 현에서 도쿄에 올라 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방황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5년의 과정이 담긴 자전 에세이이다. 그동안 자취, 여행, 취미 등을 테마로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 다카기 나오코가 자신의 쓰디쓴 실패담과 슬럼프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된다. 무지개처럼 잡히지 않던 꿈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오다!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기 나오코도 한때는 무명 알바생이었다 『뷰티풀 라이프』 2권은 두 해가 지나 어느덧 도쿄 생활에 익숙해진 스물다섯 살의 다카기 나오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에 한발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렸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 서빙을 하고 밤에는 데이터 입력 알바까지 투잡을 뛰면서 생활은 안정됐지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길은 여전히 멀고 험난하다. 투고하러 갔다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웠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괴감에 빠지는가 하면, 동갑내기 일러스트레이터의 화려한 행보에 풀이 죽기도 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다카기 나오코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응원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떠난 온천 여행에 지하철 요금만 내고 빌붙고, 고향에서 엄마의 집 밥과 군것질거리를 배가 터지도록 먹으며 휴식을 즐기기도 한다. 마침내 다카기 나오코는 조촐하나마 첫 개인전을 열고, 쌈짓돈을 모아서 산 컴퓨터로 자신만의 일러스트 홈페이지를 만들기에 이른다. 도쿄에서 다섯 번의 벚꽃을 보는 동안 실패를 뒤로 하고 꿈에 차근차근 다가가는 다카기 나오코를 흐뭇하게 지켜보게 될 것이다. 꿈 하나 믿고 상경한 여자의 공감백배 생활밀착형 장래희망 이루기 눈부신 젊음에 바치는 희망과 격려의 찬가 다카기 나오코는 힘든 일을 겪어도 그 순간 우울해 할 뿐 다시 타고난 낙천성을 되찾아서 우스우면서도 지켜보는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다. 알바와 절약이 끝나지 않는 『뷰티풀 라이프』 속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대가가 대단한 고통과 역경이 아니라 자질구레한 불편에 익숙해지고 사소한 욕구를 미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다카기 나오코와 그녀의 동료들은 등록금을 벌고 자취방의 월세를 내는 등 꿈을 위한 돈벌이에 허덕이는 이 시대의 청춘과 닮아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실패했을 때 비관하거나 자책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휴식과 소소한 선물을 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지친 자신을 보듬는 것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소개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카툰 에세이로 데뷔한 이래, 고정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다. 1974년생. 일본 미에현 출신. 중학교 1학년 때 미술 교과서에 실린 벤 샨의 그림에 감동해 그림 그리는 길로 들어섰다. 디자인학교 졸업 후 나고야 디자인 회사에 근무했다. 
그녀의 책은 한국을 비롯하여 대만, 중국, 홍콩, 태국 등에서 출간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3년 [150cm 라이프]가 출간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혼자만의 여행] 시리즈,[150cm 라이프] 1,2,3편, [독립생활 다이어리] 시리즈 등 20여 권이 있다.

[작가의 말]
어릴 적에는 ‘꽃가게를 하고 싶어’라든가 ‘빵집을 하고 싶어’ 같이 여느 소녀들과 다름없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난 그림을 좋아하는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에세이를 쓰거나 아크릴 물감으로 일러스트나 만화를 그리곤 합니다.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낮이 길고 옷을 얇게 입을 수 있고, 맥주가 맛있기 때문이죠.
HomePage - http://hokusoem.com/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웨이트리스로 일하다 4
야간 알바는 시급 3000엔이라고?! 14
우왕좌왕 데이터 입력하기 20
이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웠나요? 29
연약한 손에도 39
설렁설렁 갤러리 돌아보기 49
다섯 식구의 온천 여?행 55
생활은 안정됐지만 65
알바 투잡 생활 76
첫 도쿄 개인전 86
오랜만에 고향 집에 가다 101
홈페이지 만들자 115
다시 봄이 왔다 124
후기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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