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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쓰는 여자다 30일, 나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수업

윤숙 저 | 팬덤북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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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이 책은 글쓰기의 소질을 발견하는 책은 아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상관없고 형식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지친 하루의 커피 한잔 처럼 아내, 엄마로 사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여자들을 위한 일기장같은 도서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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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04539 / 20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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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는 글 쓰는 여자다》 지친 오후의 커피 한잔처럼 진하게 다가온 위로, 아내, 엄마로 사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여자들을 위한 일기장 《?나는 글 쓰는 여자다》는 결혼한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결혼과 출산, 육아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사는 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기장이다. 하루 치의 일기를 쓰듯 단편으로 엮인 책에는 여자라면, 아내라면, 엄마라면, 며느리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로 가득하다. 무릎을 치는 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는 글 쓰는 여자다》 지친 오후의 커피 한잔처럼 진하게 다가온 위로, 아내, 엄마로 사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여자들을 위한 일기장 《나는 글 쓰는 여자다》는 결혼한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결혼과 출산, 육아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사는 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기장이다. 하루 치의 일기를 쓰듯 단편으로 엮인 책에는 여자라면, 아내라면, 엄마라면, 며느리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로 가득하다. 무릎을 치는 사례와 더불어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어 읽는 재미와 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글쓰기의 소질을 발견하는 책이 아니다 글재주와도 상관없고 형식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쓰겠다는 의지와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지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자기밖에 모르던 때, 꿈이 있던 때,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사던 때.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 엄마로 사는 여자들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 시절에는 몰랐다. 결혼과 출산, 육아의 무게를. 누군가의 아내, 엄마, 며느리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그저 결혼 하면 달콤한 신혼, 내가 중심이 되어 이루는 한 가정, 새 가족이 주는 기쁨 등만 생각했지 그에 따르는 책임감과 의무는 짐작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의 이름이 하루에 한 번도 불리지 않는 삶이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결혼의 부푼 꿈이 산산이 부서지고 기대가 완벽하게 어긋나는 때를 언젠가는 맞이하게 된다.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고, 내 인생인데 나는 없는 것 같고, 세상에 뭐하러 왔나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글 쓰는 여자다》는 결혼한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결혼과 출산, 육아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사는 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기장이다. '책을 읽으면 삶이 풍성해진다‘, ’글을 쓰면 인생에 깊이가 더해진다‘는 독서와 글쓰기의 막연한 이점을 강조하는 대신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별 글쓰기와 독서를 담았다. 하루 치의 일기를 쓰듯 단편으로 엮인 책에는 여자라면, 아내라면, 엄마라면, 며느리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로 가득하다.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시댁과의 대화, 벙어리 몇 년 차세요?',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없다 : 배우자의 외도', '딱 나 같은 아들딸'과 같은 주제별 질문들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져 펜을 들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무릎을 치는 사례와 더불어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어 읽는 재미와 쓰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런 주제별, 상황별 글쓰기 훈련은 문제 해결을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글을 통해 마음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 문제의 뿌리를 살펴보게 한다. 그렇다고 대단한 글재주가 필요하거나 많은 시간이 드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위해 커피 한잔 마실 시간이면 충분하다. “결혼한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수업을 시작한 이유도 그들 역시 그때의 나처럼 고민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업을 통해 자신감 없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천천히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갔다. 그러면서 우울이라는 독, 열등감이라는 독, 낮은 자존감이라는 독도 털어 냈다.”_본문 중에서 Chapter 1에서는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기 위한 준비운동 단계로 ‘자기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는 것으로 시작한다. 타인에게 불려 본 지 오래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불러 보고, 현재 자신의 생활 패턴과 위치, 마음 상태를 점검하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본다. Chapter 2에서는 자신의 마음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가 이루어진다.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잘 알 것 같지만, 의외로 알기가 어렵다. 마음 한구석에 깊게 자리한 내면의 상처를 살피고 어루만지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간다. Chapter 3에서는 관계 속에서의 나를 진단한다. 남편과 시댁, 자녀 등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살펴보고 각자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해결할 수 있는 관점과 지혜를 제공한다. Chapter 4에서는 여자의 내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 소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전공. 인터넷 신문의 사회부 및 여성부 기자 생활을 하다가 호주로 6개월 배낭여행을 떠난다. 여행에서 돌아와 결혼을 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에 입학한다. 입학하면서 첫째 아이를 낳고, 졸업하면서 둘째 아이를 낳는다. 
 공연을 하고 글쓰기를 가르치던 중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일을 놓고 전업주부로 살게 되었다. 뭘 배웠는지, 뭘 잘하는지와 상관없이 10년을 산 결과, 불현듯 찾아온 위기에 내 몸 하나 보호해 줄 우산이 없음을 깨달았다. 그 길로 결혼 이후 하지 못했지만 가장 좋아하던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했고, 가방 하나 짊어지고 인도로 떠났다. 
 여행지에서 돌아온 일상은 크고 작은 변화들로 가득했다. 남편, 아이들뿐 아니라 나도 같이 성장하려 책을 읽었고, 밀린 글을 썼다. 공연을 했고 전시 디자인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경험했으며,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과정도 마쳤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콘텐츠 기획사 만들기를 꿈꾸고 있다. 


 

책 속에서


<본문 발췌>

아줌마들은 정작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에 대해서는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는 더 그렇다.
그러다 보니 ‘난 왜 이렇게 살지?’, ‘과연 내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 ‘이 세상에 밥하러 왔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나는 누구지?’, ‘여태 뭐 하고 살았지?’, ‘이제 뭘 할 수 있지?’, ‘내가 잘하는 게 있긴 하나?’하고 후회한다. -----p.7

아줌마들과 수업할 때는 자기소개를 맨 마지막으로 미룬다. 소개라고 해 봤자 대부분 남편 직업, 자기 직업, 아이들은 몇 살인지 등이다. (……) 그러다 마지막 수업에 자기소개를 가져 보면 확실히 내실이 생긴다. 그동안 글쓰기를 통해 들여다본 자신이 이야기가 중심이 돼 서로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p.18

한번 생각해 보자. 시댁에는 꼭 다 같이 가야 할까. 그렇지 않다. 효자 남편은 아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게 하고 본인은 가끔 쉬어도 된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 YES만 하면 결혼 생활이 피곤해진다. YES가 많을수록 싫은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너무 다 잘하려고 하지 말자. 길게 보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YES만큼이나 ‘NO’를 외치는 용기도 필요하다. -----p.25

남다른 인생을 사는 아줌마들의 삶을 자세히 보면 자신을 위해 의도적으로 다른 선택을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아이가 크면 팔자 좋은 삶이 뚝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p.166




목차

목차
Prologue. 여자에게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나는 글 쓰는 여자다》 사용법
Chapter 1. 나를 잃어버린 지난날에 대하여
1일. 잃어버린 이름, 다시 부르는 이름
2일. 사진으로 보는 나의 이야기
3일. 나?의 평균값 구하기
4일. 나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5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다
6일. 당신의 화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
7일. 당신의 특별함에 주목하라
Chapter 2. 내 마음속에는 누가 살고 있나
8일.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9일. 무의식에 남아 생각의 틀이 된 동화들
10일. 혼잣말에는 진심이 담기기 마련이다
11일. 결혼만 하면 다 될 줄 알았다
12일. 나도 모르는 내 안의 깊은 상처를 꺼내다
13일. 살면서 누구나 내는 ‘인생 수업료’를 아까워하지 말자
14일. 그게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Chapter 3. 좋은 엄마, 아내, 며느리이기 전에 나는 ‘나’
15일. 당신을 가둔 틀, 좋은 엄마
16일. 애들아, 엄마에게도 지금 이순간은 한 번뿐이란다!
17일. 딱 나 같은 아들딸
18일.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아이로 기르는 법
19일. 시댁과의 대화, 벙어리 몇 년 차세요?
20일.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없다 : 배우자의 외도
21일.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결혼 행복 유전자’
Chapter 4.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2일. 인생에서 졸업식과 입학식이 필요한 이유
23일. 24시간 힘을 주는 긍정 수첩 만들기
24일. 섹시한 속옷 대신 운동복을 사라
25일.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자
26일. 처음 사는 서툰 인생, 모방으로 완성해 가자
27일. 진정으로 원하는 꿈은 ‘Why’에서 출발 한다
28일. 미래의 어느 멋진 하루
29일. 한 가지 꿈만으로는 평생 살 수 없다
30일. 80세까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Epilogue. 글쓰기에는 나를 찾아가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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