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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20258 / 286쪽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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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메가시티 서울, 글로벌 신흥 도시의 롤모델이 되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발전한 도시 중 하나다. 오늘날의 서울은 1960년대에 비해 인구는 4배 이상, 소득은 14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때는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인구의 40%가 판자촌에 살기도 했으나, 단시간 내 급격한 압축성장을 통해 이제는 어엿한 국제도시로 우뚝 섰다.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이러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낱낱이 훑는다.
최근 수많은 신흥 도시들은 서울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도시화 추세에 맞추어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 신흥 도시들에게, 서울은 롤모델인 셈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른바 ‘서울형 모델’의 발전 과정과 현 위치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곁들인다.
서울의 자랑인 대중교통 시스템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상하수도 시스템, 각종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국제 교류 성과, 전자정부와 정보통신기술(ICT) 행정 분야 등, 세계 어디에 내놓더라도 뒤처지지 않을 서울의 주요 인프라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이 한 차원 더 넓은 세계로 발전하기 위한 개선안을 함께 언급하여, 시대와 사회가 변하는 길목마다 서울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로써 과연 우리의 서울이 앞으로 어떤 놀라운 성장을 더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천만 서울 시민들,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______________ 메가시티 서울, 글로벌 신흥 도시의 롤모델이 되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발전한 도시 중 하나다. 오늘날의 서울은 1960년대에 비해 인구는 4배 이상, 소득은 14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때는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인구의 40%가 판자촌에 살기도 했으나, 단시간 내 급격한 압축성장을 통해 이제는 어엿한 국제도시로 우뚝 섰다.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이러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낱낱이 훑는다. 최근 수많은 신흥 도시들은 서울에 주목... [책 소개]______________ 메가시티 서울, 글로벌 신흥 도시의 롤모델이 되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발전한 도시 중 하나다. 오늘날의 서울은 1960년대에 비해 인구는 4배 이상, 소득은 14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때는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인구의 40%가 판자촌에 살기도 했으나, 단시간 내 급격한 압축성장을 통해 이제는 어엿한 국제도시로 우뚝 섰다.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이러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낱낱이 훑는다. 최근 수많은 신흥 도시들은 서울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도시화 추세에 맞추어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 신흥 도시들에게, 서울은 롤모델인 셈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른바 ‘서울형 모델’의 발전 과정과 현 위치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곁들인다. 서울의 자랑인 대중교통 시스템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상하수도 시스템, 각종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국제 교류 성과, 전자정부와 정보통신기술(ICT) 행정 분야 등, 세계 어디에 내놓더라도 뒤처지지 않을 서울의 주요 인프라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이 한 차원 더 넓은 세계로 발전하기 위한 개선안을 함께 언급하여, 시대와 사회가 변하는 길목마다 서울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로써 과연 우리의 서울이 앞으로 어떤 놀라운 성장을 더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천만 서울 시민들,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_________________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형 모델’ 전국부 기자로서 서울시와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등을 담당해 다양한 기사를 써온 저자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서울의 진면모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섬세한 필치로 이를 책 한 권에 담아냈다. 그렇게 탄생한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단지 하나의 도시를 홍보하거나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본적인 집필 의도는 서울을 생활권에 두었음에도 그 진가를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정교하고도 단단한 서울의 도시 인프라를 재확인시키는 데 있었다. 더 나아가 서울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도시들의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며 수도 서울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는 새로운 도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한 메가시티 서울의 우수 사례들을 면밀히 짚어본다. 또한 그로써 사람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작은 해답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물음은 전 세계 유수의 신흥 도시들이 가지는 공통된 고민일 것이고, 때문에 그들은 오늘도 서울을 찾는다. 무엇이 그들을 서울로 이끄는 것일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짧은 기간 내에, 둘째 압축적인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서울은 600년 넘게 다양한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자리를 지켜 왔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도시화가 진행된 시간은 고작 50년 남짓. 여타 세계 주요 대도시로 손꼽히는 뉴욕, 런던 등의 도시화 기간에 비하면 매우 짧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비교적 유연하게, 또 효과적으로 성장을 이룩했다. 그 과정에서 각종 노하우와 체계를 구축한 것은 물론이다. 어느새 서울은 단기간에 크게 성장한 도시의 대표 격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신흥 도시들은 그 과정을 그대로 따르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해외 도시들의 높은 관심에 발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도시의 공무원을 초청해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서울형 모델’을 알리는 추세다. 뉴질랜드 웰링턴, 콜롬비아 보고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제르바이잔 바쿠 등에는 실제로 서울의 운영 시스템이 상용화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신흥 도시들이 서울, 그리고 서울형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21세기 전반기, 신흥 도시의 도시 인프라 확충은 전 세계를 뒤덮은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이며 서울의 존재는 글로벌 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훌륭한 사례다. 이러한 시점, 《서울 혹은 신흥 도시의 길잡이》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꼭 필요한 시도이자 의미 있는 성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이 현재와 같이 현대화된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1960년대 산업화 이후로 보는 견해가 많다. 줄잡아 50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 그리고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대도시에 비하면 이른바 도시화 기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짧은 편이다.…서울은 과거 연평균 30만 명을 웃도는 도시유입 인구를 수용하며 불과 5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0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거듭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도시 문제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다양한 도시 관리 노하우를 축적했다. 현재 신흥국가 도시들이 직면한 것과 유사한 문제를 미리 푼 꼴이다. 신흥국가 도시 입장에선 서울이 매력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_ pp.13~14
“신흥국가 도시 입장에선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선진국 주요 도시들이 선망의 대상이자 매력적인 도시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림의 떡’ 같은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 수백 년 동안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발전해 온데다 도시 간 유사성이 적어 이들의 도시 인프라 시스템을 당장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반면 서울은 상대적으로 벤치마킹하기 좋은 도시다. 1,000만 명의 과밀한 인구를 수용하면서 최근에 나타난 각종 도시 문제를 비교적 요령 좋게 극복해낸 도시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서울은 최근 들어 다양한 형태의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정책컨설팅단 구성은 해외 진출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_ pp.73~74
“서울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서울의 대중교통을 직접 접해보고는 깜짝 놀라곤 한다. 편리하면서도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가본 한국인들도 불편하고 값비싼 해외의 대중교통을 접하고 서울의 대중교통 수준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특히 교통카드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환승요금 시스템에 대한 해외 도시들의 선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LG CNS, 한국스마트카드 등은 서울에 구축·서비스하고 있는 교통시스템을 무기로 전 세계 도시들을 공략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서울의 교통 인프라 분야 강점은 해외 진출 실적에서도 바로 드러난다.” _ pp.118~119
“서울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정보담당임원(CIO) 제도를 도입하면서 본격적인 도시 정보화 사업을 시작했다. 지하철 구간을 활용해 서울 36개 주요 기관을 연결한 자가 행정망을 구축하고 2011년에는 시민들이 쉽게 접속해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시민용 통신망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러한 전자정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은 서울만의 전자정부 주요 사업을 선보였다.…서울시는 2017년까지 시의 모든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 2012년 5월에는 사회·경제적 가치가 높은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에서 직접 활용 가능토록 하는 열린 데이터 광장을 오픈하고 시정 공공 데이터를 전면 개방했다. 교통, 환경, 시설물 등 서울 보유 약 400종의 시스템 중 비공개 대상 공공 데이터를 포함한 시스템을 제외하고 개방 가능한 150종 시스템을 2014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했다.” _ pp.212~213
“서울은 약 50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1,000만 명 안팎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상하수도, 교통, 주택난 등 각종 도시 문제 대응 면에서 비교적 선방해왔다. 최근 신흥국가 도시들의 전범으로 떠오른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이제 서울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외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서울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고 생활환경이 뛰어난 도시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우선 내국인부터 유보적인 답변을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은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것인가. 또 서울이 자신만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가.” _ pp.226~230
“서울시는 매년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선호 장소를 조사한다. 그 결과 명동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고궁, 남산, 인사동 순이었다. 여기에 타워팰리스, 갤러리아 포레, 63빌딩 등은 들어가지 못한다. 이런 초고층 건물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건물이기 때문이다.…그런 면에서 서울의 다양한 근·현대 도시 자원은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의 공간이 된다.…아름다움과 실용에 대한 가치 기준은 고정돼 있지 않고 시간과 환경 그리고 커뮤니티의 성격에 의해 변화하고 다양해져 간다. 단적인 예로 북촌의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는 100년의 시간 가운데 이렇게 극명하게 달라졌다. 가능성의 공간은 철거 대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들 역시 가치 있는 지역으로 새롭게 되살아날 수도 있다.” _ pp.277~278
목차
여는 글
제1장 전 지구적 도시화와 서울형 모델
서울형 모델이란 / 서울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 서울 대중교통이 걸어온 길 / 서울 상하수도의 발전 경로 /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도시화 / 도시?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신흥국가 도시들 / 인프라는 왜 중요한가 / 대표적인 신흥국가 도시 자카르타 / 아프리카의 관문,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제2장 서울의 국제 교류
서울의 자매·우호도시 / 서울 가입 국제 네트워크 활동 현황 /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도시 외교 / 뉴욕은 어떻게 국제 교류를 하나 / 런던과 도쿄의 국제 교류 / 세계 도시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서울 정책 / 해외진출의 유형(원조형과 수주형) / 서울정책컨설팅단 구성 / 서울형 모델의 해외 진출 걸림돌 적지 않다
제3장 서울의 자랑 대중교통 시스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서울의 대중교통 시스템 / 서울의 지하철 / 서울의 시내버스 / 심야버스(올빼미 버스) 도입 / 택시 / 환승과 티머니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 주차 문제 /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 서울형 모델 해외 진출의 노다지, 교통 / 교통 분야 해외 진출 / 한국스마트카드의 해외 사업 / 도시철도, 해외로 뻗어나가다
제4장 세계 최상급 수도 아리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수율 기록 / 서울 상수도는 어떻게 공급되나 / 아리수 물맛을 향상시켜라 / 페루 찬차마요의 천지개벽 / 서울의 해외 도시 인프라 비밀병기 상수도
제5장 서울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다
지구온난화 / 지구온난화 논란 /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 / 오존층 파괴 방지 성공사례 / 지속 가능한 발전 / 기후변화와 도시 / 대기오염과 황사 / 서울의 대기환경 현황과 개선 노력 / 서울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 / 서울 주도 동북아 도시 대기질 개선 위해 힘을 합하다 / 이클레이란 / 이클레이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다
제6장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행정 분야 부동의 1위 서울
서울 전자정부의 현 위치 / 전자정부란 / 서울 전자정부의 특징 / 서울형 전자정부 전 세계를 리드하다 / 서울 전자정부의 해외 진출
제7장 서울, 어떻게 가꿔나갈 것인가
서울의 현 위치 / 흔들리는 서울 대중교통 신화 / 점점 낡아가는 서울 / 자동차 위주의 생활에서 벗어나라 / 보행 친화를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해야 / 안전 보행을 위한 조건 / 걷고 싶은 거리 / 빗물 관리 왜 필요한가 / 어떻게 빗물 관리를 해야 하나 / 빗물 관리에 눈뜬 서울 / 개발과 보존의 갈림길에서
닫는 글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