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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생물학과 대중생물학 사이에서 영국.독일.미국중심으로 1800년-2000년

정혜경 저 | 한국학술정보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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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74226 / 32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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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엘리트생물학과 대중생물학 사이에서 본서는 근/현대 생물학의 발달과정을, 엘리트생물학(elite biology)과 대중생물학(popular biology)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1953년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 이래 진행된 유전공학 · 생명공학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생물학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연구가 과학사 · 철학 ·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러나 생물학 분야에 대한 국내의 과학사 연구는 교양서에 치중된 경향이 있으며, 본격적인 학술적 연구는 분발을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볼... 엘리트생물학과 대중생물학 사이에서 본서는 근/현대 생물학의 발달과정을, 엘리트생물학(elite biology)과 대중생물학(popular biology)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1953년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 이래 진행된 유전공학 · 생명공학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생물학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연구가 과학사 · 철학 ·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러나 생물학 분야에 대한 국내의 과학사 연구는 교양서에 치중된 경향이 있으며, 본격적인 학술적 연구는 분발을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생물학의 발달에 관한 통사적 연구는 드문 것이 바로 그러한 현실의 반영이라 할 수 있겠다. 과거 자연과학의 꽃이었던 물리학으로부터 왕관을 이어받은 생물학의 시대이자 생명과학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역사적 분석이 필요한 지금의 시점에, 본서는 지난 200여 년에 걸쳐 이루어진 근/현대 생물학의 전개과정에 드러난 과학 대중화 담론의 추이와 그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과학 대중화 담론을 생물학, 나아가 과학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저자 소개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컨신 대학교(매디슨) 과학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논문으로는 <생태학의 지적 궤적으로 본 과학의 국제화: 린네 식물학에서 국제 생물 사업 계획에 이르기까지>(한국과학사학회지, 2015년) 외 다수가 있으며, 저작으로는 《왓슨 & 크릭: DNA 이중나선의 두 영웅》(김영사, 2006년), 《내가 유전자 쇼핑으로 태어난 아이라면》(뜨인돌, 2008년)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우연을 길들이다》(Ian Hacking 저, 바다출판사, 2012년)가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프롤로그: 과학 속의 대중, 대중 속의 과학
1부 다원주의를 통해 본 생물학 대중화
01_근대 유럽사회와 대중생물학의 등장: 18세기 박물학을 중심으로
02_영국 빅토리아(1837∼1901) 시대에서의 다윈주의 대중화
03_독일 제2제국(1871∼1918)에서의 다윈주의 대중화
04_미국 산업화 시대(1860∼1910) 대중매체의 과학전선화와 다윈주의 대중화
2부 다원주의 대중화 이후의 생물학 대중화
05_대중생물학으로서의 자연학습(nature study) 운동
06_교육과 오락의 양면에서: 생물학 대중화의 이중전략
07_전문가와 아마추어 / 대중의 사이에서: 전사, 조율자, 그리고 ‘엠피비언’적 존재로서의 과학자
08_생물학의 정치화와 대중과학: 우생학을 중심으로
09_20세기 서구 좌파과학의 무기로서의 대중생물학
10_생명공학 시대에서의 과학 대중화
에필로그: 회고와 조망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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