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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이코노미스트가 데이터로 말하는 내 집 싸게 사는 법

김효진 저 | 카멜북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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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599171 / 228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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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집, 그 까짓 거 사야 하나? “10년 넘게 증권가에서 활약해 온 경제전문가도 아직 전세살이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대출 끼고 겨우 집을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집값이 폭락한다면?” “전셋집을 찾아 계속 이사를 다니는 바람에 학교에서 우리 아이가 적응하는 데 힘들어한다면?”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 봐도 월세 혹은 전세에서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올해로 5살, 3살이 된 두 아이를 슬하에 두고 동갑내기 남편과 맞벌이생활을 하고 있는 결혼 6년차 김... - 집, 그 까짓 거 사야 하나? “10년 넘게 증권가에서 활약해 온 경제전문가도 아직 전세살이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대출 끼고 겨우 집을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집값이 폭락한다면?” “전셋집을 찾아 계속 이사를 다니는 바람에 학교에서 우리 아이가 적응하는 데 힘들어한다면?”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 봐도 월세 혹은 전세에서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올해로 5살, 3살이 된 두 아이를 슬하에 두고 동갑내기 남편과 맞벌이생활을 하고 있는 결혼 6년차 김효진 저자는 4년간 친정 안방을 점거하고 살다가 이제 막 독립해 전세살이를 시작한 경제 전문 워킹맘이다. 그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1년 만에 전셋값으로 1억이 오른 사건을 계기 삼아 ‘내 집을 언제 어떻게 사야 할지’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집 마련을 위한 골든타임 향후 2~3년 안에 결정된다는 것이다.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는 부동산으로 떼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 또는 집을 살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매년 어이없는 가격으로 상승하는 전세금을 지불하느니 차라리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내가 살 집’을 반드시 사고야 말겠다는 사람을 위한 내 집 마련 실전 가이드이다. 게다가 월세의 침투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집을 사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이 주거비(월세)로 지불하게 될지도 모른다. 내 집, 어떻게 접근해야 잘 샀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집, 사야 한다. 그것도 싸게! 집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월급쟁이들에게 신영증권, 동부, SK증권을 거쳐 현재에도 기업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로서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는 저자가 분명히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집값이 떨어지는 일은 드물다’이다. 즉, 지금도 비싼 부동산이지만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날이 다시는 오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집값이 가장 비싼 시기를 피하고 ‘쌀 때 사는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그 ‘시기’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전세를 탈출하는 단기 전망의 핵심은 바로 ‘공급’ 데이터에 있다. 앞으로 2~3년 동안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선 공급수요법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의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내 집 마련 타이밍을 노려보자. 집, 당신도 살 수 있다. 그것도 싸게! -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부동산 특징 BEST 5 수록 집을 싸게 사기 위해서 세입자들이 알아야 할 부동산 특징 BEST 5가 수록되어 있다. ‘비쌀 때 피하고 쌀 때 살 수 있는 법’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부분이므로 필독 바란다.

저자 소개

장녀이자, 맏며느리고, 올해로 다섯 살 그리고 세 살이 된 두 미남이를 둔 엄마이다. 동갑내기 남편과 맨주먹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 용감한 부인이기도 하다. 4년 동안 친정 안방을 점거하다가 비로소 독립의 꿈을 이뤘지만, 친정 따라 이사 간 동네의 전셋값이 폭등하며 인생의 101번째 쓴맛을 보았다.
부동산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정도로 비관론자였지만, 첫째 미남이와 둘째 미남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한 동네에 그것도 ‘내 집’에 안착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새 주위 친구들이 집주인이 된 모습을 보며 ‘내 집 마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키우기도 했다.
내 집, 단지 ‘느낌’만으로 전 재산을 올인해가며 마련할 수는 없다.
그래서 결정했다. 월급 모아서 알뜰살뜰 살아보자는 순수한 마음은 집어치우고, 증권사에서 10년 넘게 거시경제를 분석한 내공을 한국 부동산에 쏟아 보기로.
이코노미스트로서 그놈의 ‘부동산’을 낱낱이 해부해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을 철저히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김효진은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신영증권을 거쳐 동부, SK증권에서 이코노미스트(Economist)로 10년 넘게 근무했으며, 현재에도 기업 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이다.


학력: 성균관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정치학 전공
경력:  신영증권을 거쳐 동부, SK증권에서 이코노미스트(Economist)로 10년 넘게 근무했으며, 현재 기업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
이메일: gigimyo@gmail.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gigimyo

책 속에서

나는 집값 폭락보다 월세가 더 무섭다. 왜냐하면 월세로의 전환은 가처분 소득의 감소, 즉 매달 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세는 아깝지만 깔고 앉아 있는 돈이었으나, 월세는 다달이 주거비를 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인 것이다. 게다가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월세는 가뿐히 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_73쪽

다음의 데이터는 부동산 착공건수와 가격의 전년대비 증가율을 비교한 것이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세 번의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의 경기 둔화가 네 번째 어려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세 번은 2004년 카드 버블 침체,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 2013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였고 경기침체의 영향은 곧 부동산으로 이어졌다. 당시의 부동산은 그야말로 냉탕이었다. 전체 경기가 침체까지 겪은 마당에 부동산을 당장 팔아야 하는 시기였을까? 결과는 정반대였다. 뒤돌아 다시 생각해 보니 그 시점들은 두 눈 질끈 감고 부동산을 사야 하는 때였다. _110쪽

앞으로 우리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예측을 하고 타이밍을 노려야만 한다. 기가 막힌 타이밍,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2000년대 이후 한국 부동산에 사이클을 만들었던 것은 수요가 아닌 공급이었다. _111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는 이 세상 월급쟁이들이 절대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비관적인 사람”
Chapter 01. 집, 그 까짓 거 사야 하나?
01. 주택 가격 폭락, 희귀한 사례에 집착하지 말자
집값이 빠지는 경우는 드물다
걱정 말고 집에 투자하라
- 노령화와 저성장이 반드시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한국의 부동산 비싸지 않다?
한국은 부동산이 덜 오른 국가 중 하나?
- 산이 높아야 골도 깊은 법
대출해드립니다?
- 집값에 이사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까지 얹어서!
02. 인구 절벽은 곧 부동산 절벽?
부동산 가격이 꼭 인구를 따라가는 건 아니다
월세, 빠르게 치고 들어온다
전세는 앞으로도 ‘귀하신’ 몸이 된다
[내 집 마련 골든타임] 월세가 보편화된 일본의 사례
[내 집 마련 골든타임] 한국에만 있는 전세 제도 “어느 외국인 투자가와의 대화”
Chapter 02. 집, 사야 한다 그것도 싸게!
★강력 추천★
분석의 출발은 이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부동산 특징 BEST 5
01. 전세 난민 사회, 내 집 마련 타이밍을 노려라
공급수요법칙만 지킨다면 더 이상의 실수는 없다
향후 2~3년 전세 탈출 전략은 ‘공급’이다
[내 집 마련 골든타임] 공급에 의해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다
- 대구 집값 VS 세종시 집값
[내 집 마련 골든타임] 데이터 활용을 통한 수도권 부동산 가격 예측
02. 내 집 마련 실전 가이드
집 싸게 사는 데이터 직접 찾아보기
집 싸게 사는 데이터 쉽게 찾아보기
LTV, DTI 쉽게 계산하기
[내 집 마련 골든타임] 평형별·지역별로 쪼개 본 부동산 공급 현황
부동산 가격 예측에 필요한 필수 Tip
주택 구입을 미뤄뒀던 월급쟁이들, 미분양 뉴스를 잡아라
[내 집 마련 골든타임] 2017년 이후 부동산 가격 과연 얼마나 빠질까?
Chapter 03. 2020 부동산 가격 장기 전망
01. 영국, 뉴질랜드, 대만에서 찾아본 한국 부동산의 장기 전망
2020년 그 이후의 부동산 이야기
주식보다 부동산이 핫한 나라
- 영국, 뉴질랜드, 대만: 마스터키는 외국 자본의 유입 여부가 쥐고 있다
한국의 부동산,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핫해질 수 있다?
[내 집 마련 골든타임] 중국인 애널리스트가 본 한국 부동산
★강력 추천★
친절한 BIS에서 글로벌 부동산 가격 찾아보기
02. 장기 부동산 전망 비관적이지 않다
충분히 가변적인 장기 전망, 외국 자본 유입에 초점을 맞추자
에필로그
“그래서 집을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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