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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처럼 내리는 하얀 눈을 먹어요 겨울

시리즈 : 꼬마 곰 테디 시리즈 [4]

구닐라 잉베스 저 | 정하나 역 | 자유로운상상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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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82782 / 32쪽 250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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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운데 마지막 권인 [꽃송이처럼 내리는 하얀 눈을 먹어요. 겨울]은 겨울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동화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 본 겨울의 풍경은...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운데 마지막 권인 [꽃송이처럼 내리는 하얀 눈을 먹어요. 겨울]은 겨울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동화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 본 겨울의 풍경은 신나는 세상으로 가득하다. 하얀 눈이 내린 아침 창문 밖 박새는 아침밥을 달라고 창문을 두드리고, 눈 위에 새겨진 동물들의 발자국 따라 사과나무에게로 달려가기도 한다. 바람이 거세어지고 눈송이가 세차게 날릴 쯤 테디와 메이지는 불을 피우기 위해 난로를 피우지만 막혀버린 굴뚝은 온 집안에 연기만 가득하다. 막혀버린 굴뚝청소를 하다 떨어진 테디는 높이 쌓인 눈 속에 파묻히지만 메이지의 도움으로 쌓인 눈 속을 헤쳐 나온다. 겨울밤은 서서히 깊어가고 테디와 메이지는 창문을 통해본 겨울 밤 하늘은 달과 별구경을 하기 에는 너무나도 좋은 밤이다. 테디와 메이지는 각각의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는 별과, 우주인이 다녀왔던 달나라에 분화구와 용암평원을 생각하며, 또한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건 어둠이 있기에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꼬마 곰 테디, 강아지 메이지와 함께 한 신나고 즐거운 겨울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책의 앞, 뒷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로 동물들의 발자국과 겨울밤 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들의 지도를 기록한 자연관찰 동화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구닐라 잉베스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 그림에는 그림책이주는 책의 질감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이 도시의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우리들의 할머니이자 영원한 현역 구닐라 잉베스!! 구닐라 잉베스의 아름다운 동화는 우리의 아이들도 물론이지만 책을 읽어주는 우리의 어른들도 어느 순간 테디가 되고 메이지가 되어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확신한다. 만4세에서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에게는 그림책이 주는 엄청난 힘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힘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바가 크다. 올해 우리 나이로 77살이 되는 구닐라 잉베스는 꼬마 곰 테디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3년 만에 완성시키며, 책의 완성도 및 아름다운 내용으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노년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아직도 우리들에게는 나이는 영원한 숫자임을 깨우치게 하는 그녀는 영원한 현역이다. 그녀, 구닐라 잉베스 할머니가 전해주는 아름다운그림과 글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많이많이 소개가 되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자연의 아름다운 감동이 오래오래 전해주기를 기획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슴 벅차다. ※엘사 베스코브(1874~1953) 스웨덴 출신의 아동문학가로 본인의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모두 자신의 아이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엘사 베스코브는 훗날 자식들에게 어마어마한 유산 대신 자신들이 주인공인 책을 각 각 유산으로 남기기도 했다.

저자 소개

 1939년 스웨덴 동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     어나 1977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쓰    고 그렸습니다. 또한 구닐라 잉베스 선생님이 책에서 표현하는 모든 동    물과 곤충 등 신비로운 자연 현상들은 자신의 집에서 세심히 보고 관찰한 것들로 책에  잘 표현 하였습니다. 
 스웨덴의 대표 출판사인 “자연과 문화(Natur&Kultur)” 출판사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한 대표 작품인 <테디 브루노 시리즈>를 출간하기도 하였고, 꼬마 곰 테디의<봄, 여름, 가을, 겨울>로 스칸디 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공부하시고 같은 학교에서 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키우시면서 책을 번역하는 일과 동시에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발굴, 소개하시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머리말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저는 자연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일이 무척 재미있답니다.
꼬마곰 테디에 관한 책들이 탄생하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예요.
그러니까 사실은 제가 테디에요.
테디는 강아지 친구 메이지와 함께 시골에서 살아요. 둘은 팔각형 모양의 오두막집에 살지요.
테디는 무척 호기심이 많아요. 테디의 세상에선 많은 일들이 벌어져요.
특히 한 권 한 권의 책 앞쪽에 있는 모든 내용은
테디의 노트에 있는 것이랍니다. 테디는 자기가 발견한 것과 정원에서
한 일을 모두 노트에 그리고 적어 두었어요.
이 책들을 보면서, 우리는 테디와 친구 메이지가 사계절 동안 하는 일을 함께할 수 있을 거에요.
자, 이제 테디와 메이지와 함께 자연이 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계절로 떠나볼까요?
여러분의 친구
구닐라 잉베스

책 속에서

 

겨울이에요. 땅 위에 하얗고 폭신한 눈이 쌓여요
테디와 강아지 메이지는 작은 새들에게 먹이를 줘요.
사과나무 아래에는 여러 동물의 발자국이 보여요.
어둠이 내리자 테디와 메이지가 달 지도와 별 지도, 쌍안경과 손전등을 들고
밖으로 나가요. 달을 관찰하기에 완벽한 밤이에요!
테디와 함께 자연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겨울 세상에는 신나는 일이 아주 많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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