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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오카다 다카시 저 | 김해용 역 | 동양북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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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오카다 다카시 저 | 동양북스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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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31795 / 256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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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마존 심리 1위★
★출간 즉시 베스트★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일본 아마존 심리 1위★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
그들은 모두 인간 알레르기였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 자꾸만 반발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남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동료, 상사, 친구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생기곤 한다. 어제까지 좋았던 사람이 딱 한 가지 안 맞는 부분 때문에 급격히 싫어지기도 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현상이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간 알레르기’라고 이름 짓고 27년이라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놓았다. 저자는 인간이 고뇌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 즉 인간 알레르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과 싸우는 데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서인 ‘분노와 외로움’ 그리고 그것에 동반되는 고통,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보면 그 안에는 ‘인간 알레르기’가 뼛속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는 ‘왜 인간이 인간을 싫어하고 미워하는가?’를 분석한 최초의 심리 분석서이며 실천적인 대응법을 제시한 심리 자기계발서이다. 2015년 6월 출간 이후 일본 아마존 심리 1위에 오른 이 책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수없이 많은 인간관계 심리학 중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내놓은 첫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철학과 심리학을 두루두루 공부한 저자의 경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책 속에는 인류의 방대한 심리학, 철학 지식이 켜켜이 들어차 있다. 또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서머싯 몸, 해리 할로,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와 그들의 심리 분석은 한 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27년이라는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사례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일본 아마존 심리 1위★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 그들은 모두 인간 알레르기였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 자꾸만 반발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남뿐만 아니라 ...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일본 아마존 심리 1위★ 사람이 싫어지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 그들은 모두 인간 알레르기였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 자꾸만 반발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남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동료, 상사, 친구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생기곤 한다. 어제까지 좋았던 사람이 딱 한 가지 안 맞는 부분 때문에 급격히 싫어지기도 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현상이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간 알레르기’라고 이름 짓고 27년이라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놓았다. 저자는 인간이 고뇌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 즉 인간 알레르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과 싸우는 데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서인 ‘분노와 외로움’ 그리고 그것에 동반되는 고통,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보면 그 안에는 ‘인간 알레르기’가 뼛속 깊이 박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는 ‘왜 인간이 인간을 싫어하고 미워하는가?’를 분석한 최초의 심리 분석서이며 실천적인 대응법을 제시한 심리 자기계발서이다. 2015년 6월 출간 이후 일본 아마존 심리 1위에 오른 이 책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수없이 많은 인간관계 심리학 중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내놓은 첫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철학과 심리학을 두루두루 공부한 저자의 경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책 속에는 인류의 방대한 심리학, 철학 지식이 켜켜이 들어차 있다. 또한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서머싯 몸, 해리 할로,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와 그들의 심리 분석은 한 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27년이라는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사례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존 독자서평 ★★★★★오카다 다카시의 전작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아서 이 책도 찾아 읽었는데, 정말 훌륭하다. 모든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도 없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내가 좀 더 좋아하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まるちゃん ★★★★★지금까지 인간의 콤플렉스(열등감 등등)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수없이 나왔지만, ‘인간 알레르기’라는 단어는 최초로 등장했다.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괴로움에 대한 분석법과 그 해결책에 깊이 동감한다. デイスリ?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괴로움을 상세하게 분석해놓았다. 왜 힘들 수밖에 없었는지 말끔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ppppppkkkjjghf ★★★★★오카다 다카시의 책은 뭘 읽어도 술술 잘 넘어간다. 작가의 전작 『애착 장애』(‘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로 번역?출간됨)를 ‘애착 장애’로 보이는 친척에게 선물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 없었는데, 『인간 알레르기』(‘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로 번역?출간됨)라는 제목의 책은 건넬 수 있을 것 같다. 인간 알레르기인 사람이 읽고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レトロ ★★★★★오카다 다카시는 이미 다른 책에서도 ‘애착 이론’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이번 책은 매우 새롭고 흥미롭다. ‘인간 알레르기’를 내버려두면 건강이나 수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것은 몸의 알레르기처럼 불치의 병이 아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도 그 치료법이 개발되어 차도를 보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 책에는 사람의 내면에 들어 있는 ‘자기 회복 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5장에 등장하는 이 ‘자기 회복 장치’는 양은 많지 않지만 충분한 지침이 되어준다. Tsukutahito ★★★★★나는 회사에서 하는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진짜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도 없다. 내가 왜 이렇게 사람과 사귀는 것을 피하는 성격이 되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 느낌이다. 나 자신이 ‘인간 알레르기’라는 걸 정확하게 인식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떻게든 나를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pyontan2 출판사 서평 나도 혹시 ‘인간 알레르기’에 전염되었을까? ★일본 아마존 심리 1위★ “아무래도 싫다면 의심하라!” 당신은 인간 알레르기일지도 모른다 생텍쥐페리, 니체, 쇼펜하우어, 나쓰메 소세키 그들은 모두 인간 알레르기였다! ‘분노와 외로움’이 만들어낸 ‘인간 알레르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보복 운전, 묻지마 폭행과 같은 분노 범죄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부모가 의붓자식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사건뿐 아니라 친자식을 학대 살해, 암매장했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또한 최근에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뿐 아니라 고시원, 원룸 등에서 혼자 생활하다 숨지는 20~30대의 ‘청년 고독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가족이 해체되고 1인 가구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현대 사회를 가장 대표하는 정서는 ‘분노와 외로움’이다. ‘애착 이론’으로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 정신과 의사, 오카다 다카시. 그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분노와 외로움’이 타인에 대한 거부감, 급기야는 인간에 대한 혐오감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인간 알레르기’라고 명명하고 그 원인과 대처법을 이 책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원제: 인간 알레르기人間アレルギ?)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 자꾸만 반발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사람……. 인생을 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남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동료, 상사, 친구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생기곤 한다. 어제까지 좋았던 사람이 딱 한 가지 안 맞는 부분 때문에 급격히 싫어지기도 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현상이 몸의 알레르기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간 알레르기’라고 이름 짓고 27년이라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놓았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인간 알레르기’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 ‘집단생활을 즐기지 않는다, 사람이 싫어서 회사를 옮긴 적이 있다, 인간관계의 끝이 좋지 않다, 한 번 싫은 사람은 죽을 때까지 싫어한다, 사람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발견한다, 사람들 앞에서 약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인간이란 믿을 수 없는 존재이며 언젠가는 자신을 배신할 거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의 특정한 한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싫어한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이런 특징 때문에 인생이

저자 소개

岡田尊司
정신과 의사 겸 작가. 야마가타 대학 객원 교수. 일본정신신경학회의 인정을 받은 전문의이자 정신보건 지정의이며, 일본에서 인격장애 임상 분야의 제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1960년 가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문학부 철학과에서 공부했지만 책상 위에서만 하는 학문에 회의를 느껴 학교를 중퇴하고 교토 대학 의학부에 입학해 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교토 대학 의학부 대학원 고차 뇌과학 강좌 신경생물학 교실, 뇌병태생리학 강좌 정신의학 교실의 연구직에 종사하는 동시에 교토의료소년원, 교토부립라쿠난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2013년 오사카에서 개인 병원 ‘오카다 클리닉’을 열고 인격장애, 발달장애 치료의 최전선에 서서 임상의로서 현대인의 마음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오사카심리교육센터의 고문을 맡고 있다.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30년간 정신과 의사, 범죄학자로서 활동한 사쿠타 아키라作田明가 범죄 및 비행 방지와 범죄자와 비행 소년의 갱생 및 교정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표창하기 위해 창설한 사쿠타 아키라 상을 2016년에 받았다. 한편, 오가사와라 게이小笠原慧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소설을 발표하여 《DZ》로 신인 추리소설가에게 수여하는 요코미조 세이시横溝正史 미스터리 대상을 2000년에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애착 수업》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심리 조작의 비밀》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 《나는 왜 적응하기 힘들까?》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상처받는 것도 습관이다》 《나만 모르는 내 성격》 《아버지 콤플렉스 벗어나기》 《엄마라는 병》 《일이 나를 아프게 할 때》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고, 그중 다수가 독자의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소설과 만화를 번역하고 편집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퍼펙트 블루』, 오쿠다 히데오의 『방해자 1~3』 『나오미와 가나코』, 이시다 이라의 『도쿄 돌』 『슬로 굿바이』, 이부키 유키의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히구치 타쿠지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 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심리적인 거부는 몸의 반응으로 번진다.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몸이 굳고, 소름이 돋으며, 가슴이 뛰는가 하면 속도 거북해진다. 이 상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라고 부르는 몸의 거부 반응과 흡사하다. 의학 용어로는 이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가르켜 알레르겐이라고 한다. 11쪽

인간이 인간을 과도한 이물질(異物質)로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거부 반응을 보이는 증상. 나는 그것을 ‘인간 알레르기’라고 명명한다. 13쪽

최근 다정함은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도, 어른이나 노인의 건강과 장수에도 꼭 필요한 마음의 영양소라는 게 밝혀졌다. 다정한 보살핌을 받으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행복 호르몬 또는 애정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옥시토신은 스트레스나 불안을 완화해주고 타인에 대한 호의와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25쪽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 충족되지 않으면 타인을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는 공감 능력도, 자신을 돌아보고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도 모두 성장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48쪽

하지만 가장 사랑받고 싶을 때 상처 입거나 무시당하면 자신이 인정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한 채 성장한다. 그러면 위태롭고 허약한 자기애만 형성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지 못할뿐더러 동료나 모든 인간에게도 불신감을 품는다. 또한 그들이 불행해지기를 바란다. 52~53쪽

우리 인간은 언어로 개념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다.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이나 그 속의 인격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언어라는 예리한 칼로 저며 소화할 수 있다. 비판과 비난만으로는 아직 이물성이 남아 있다. 197쪽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왜 한순간에 사람이 싫어지는 걸까?
{1장}
“나는 인간 알레르기일까?”
어제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은 싫어지는 이유
{2장}
“왜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가?”
인간 알레르기의 역사
{3장}
“나는 왜 너를 싫어하게 됐을까?”
인간 알레르기의 메커니즘
{4장}
“아무래도 싫은데 어쩌라고!”
인간 알레르기와 애착 시스템
{5장}
“나는 나를 조종할 수 있다!”
이유를 아는 순간, 인간관계의 봉인이 풀린다
나가는 말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은 과연 악인인가?
옮긴이의 말
그때 그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부록 1-주요 용어 해설
부록 2-싫어하는 사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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