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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레토닉

엄창호 저 | 한울아카데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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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1691 / 20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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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광고의 수사법을 의인화, 유명세 활용, 대구, 위협, 펀(pun), 규정, 입증, 과장, 은유와 환유, 내러티브 등 10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한 '광고의 레토릭'이 출간되었다. 현역 광고인이자 광고연구가인 엄창호 씨가 지은 이 책은 지난 2, 30여년간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되었던 광고에서부터 20세기 초 세계광고사의 고전적 작품까지 망라한 300여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광고 수사법의 이론화를 시도하면서도, 각 수사법의 개념과 장점을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광고의 수사법을 본격적으로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책이라는 점, 영상시대에 맞는 광고제작과 카피라이팅의 개념이 적극 수용되었다는 점, 광고의 수사적 기법을 마케팅적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은이는 광고의 레토릭 문제에 대한 두 가지 오해를 반박하는 내용에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레토릭은 단순히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와 이미지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며, 단순히 테크닉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과 표현의 문제를 아우르는 광고의 기본 방향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광고 제작을 위한 10가지 수사법\"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일차적으로 학생들이나 현역 광고인들에게 광고 제작을 위한 이론적 지침서로 활용됨은 물론 광고의 숨은 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려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설 한국옥외광고센터 정책기획부장이며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광고홍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기호학과 소비문화다. 저서로 『방송광고와 광고비평』(공저, 2006), 『광고비평의 이해』(공저, 2004), 『광고의 레토릭』(2004), 『광고는 덫이다』(1998)가 있으며, 역서로 『소비 자본주의를 넘어서: 뉴스와 광고는 상상력을 어떻게 제약하는가』(2016), 『마케팅 기호학: 기호·전략·브랜드 가치』(2013), 『애착의 대상: 기호학과 소비문화』(2011)가 있다. 논문으로 “영상광고의 신화적 성격에 관한 연구”(2005) 등이 있다.

목차

01 인면제심(人面製心), 의인화하기
02 공짜 빅모델, 유명세 활용하기
03 치고 받기, 대구(對句)의 재미
04 안 사면 다쳐! 위협하기
05 뼈 있는 말장난, 펀(PUN)
06 그건 너! 규정하기
07 명쾌한 해결사, 입증하기
08 이유 있는 뻥, 과장하기
09 환상의 스리큐션, 은유와 환유
10 이야기의 재미, 내러티브(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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