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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805802 / 2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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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16년, 사상 첫 20~30대 ‘소득증가율’ 감소 사태!
저성장 시대는 청년들의 통장을 어떻게 저격하는가! VS 우리는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값비싼 월세와 아르바이트, 학자금 대출이 당연시된 대학생활부터 역대 최고치에 이른 청년실업률과 험난하고 불안정한 직장생활까지… 근래 20~30대 청년들은 전례 없는 수많은 별명을 달고 연일 뉴스기사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그들이 당면한 삶의 열악한 환경들도 문제일뿐더러, 그들의 중년의 삶에 과연 희망은 있는가?
前 한국경제신문사 기자 출신의 두 저자는 기존의 고성장시대를 살았던 부모 세대와 달리 금리 1%대의 저성장시대를 사는 청년들을 가리켜 ‘무재테크 세대’라 말한다. 책 <가진 것 없는 서른의 경제학>에는 두 청년기자가 취재한 80~90년대생 청년들, 2535세대가 처한 경제적 위기와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 생존전략, 그리고 그들의 중년의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통장을 사수하기 위한 경제 방어 공식 등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6년, 사상 첫 20~30대 ‘소득증가율’ 감소 사태! 저성장 시대는 청년들의 통장을 어떻게 저격하는가! VS 우리는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문화와 낭만의 상징이었던 ‘청춘’은 이제 빈곤의 상징이 되었다 지금, 청년들의 자본은 제로다 청년들은 가진 것이 없다. 물론 학생 신분이거나 이제 막 사회에 나올 준비를 하는 사회초년생들이기에 주머니가 가벼울 수밖에 없지만, 이 불황의 시대는 청년들을 더욱 더 빈곤하게 만들고 있다. 일찍이 청년들은 시대의 가장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젊음의 열기와 낭만을 누리는 상징적인... 2016년, 사상 첫 20~30대 ‘소득증가율’ 감소 사태! 저성장 시대는 청년들의 통장을 어떻게 저격하는가! VS 우리는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문화와 낭만의 상징이었던 ‘청춘’은 이제 빈곤의 상징이 되었다 지금, 청년들의 자본은 제로다 청년들은 가진 것이 없다. 물론 학생 신분이거나 이제 막 사회에 나올 준비를 하는 사회초년생들이기에 주머니가 가벼울 수밖에 없지만, 이 불황의 시대는 청년들을 더욱 더 빈곤하게 만들고 있다. 일찍이 청년들은 시대의 가장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젊음의 열기와 낭만을 누리는 상징적인 세대였으나, 최근 이들은 여러 의미에서 ‘빈곤’해지고 말았다. 더욱이 안타깝게도 청년들 역시 빈곤에 익숙해지고 있다. 80~90년대에 태어난 2535세대는 1997년 IMF 외환위기, 2003년 카드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적 위기의 시대를 배경으로 성장했다. 이 여파의 영향과 함께, 최근 학자금 대출을 포함, 사상 최고치에 이른 취업난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청년들은 자본 제로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일상 깊숙이 관련되어 있는 당장의 주거비와 생활비마저도 청년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는 이와 아닌 이의 환경이 나뉘어졌고, 곧 청년들 사이에서 ‘흙수저’와 ‘금수저’라는 ‘수저계급론’이 대두되었다. 뿐만 아니라 불황은 청년들을 신新 인류로 만들었다. ‘N포 세대’, ‘NG(No Graduation)족’, ‘이케아세대’, ‘캥거루족’, ‘빨대족’ 등등 청년들은 전례 없던 수많은 별명을 가지고 불리고 있다. 한결같이 ‘포기’와 ‘상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같이 가진 것 없는 신 인류에게 있어 지금의 현실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준비되지 않는 중년의 삶이다. 약 10년 후,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가 될 청년들의 ‘제자리걸음’ 중인 통장은 과연 이들의 중년의 삶을 지탱해줄 수 있을까? 불황의 시대, 2535 무無재테크 세대의 ‘경제 생존전략’이 필요하다 같은 시대를 사는 두 청년기자가 취재한 ‘진짜’ 청춘 경제학! 《가진 것 없는 서른의 경제학》은 ‘상속 포기’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묻는 한 청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자신의 학자금과 생활비 마련만으로도 마이너스 출발선에 선 청년은 가장 먼저 부모님의 빚을 덜어내는 것을 자신의 첫 재테크로 선택한 셈이다. 이와 같이 빚을 최소화 하고, 돈을 모으는 법보다는 ‘잘 갚는 법’에 익숙한 이들이 바로 지금의 2535세대다. 게다가 이들은 사상 최악의 취업빙하기 속에서 열정페이를 받으며 고용 불안정에 시달리는 것으로 사회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제 고성장 시대는 막을 내리고 저성장 시대가 시작됐다. 사상 첫 ‘연 1%대 금리’, ‘주식형 펀드 마이너스 수익률’과 같은 경제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요즘, 그간 서민들의 주머니를 불려줬던 재테크 수단들은 더 이상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이러한 불황의 시대 속 자본 제로의 위기와 함께 상속 포기와 같이 재테크의 선택지가 달리 없는 상황에 처한 2535세대를 가리켜 ‘무재테크 세대’라 말한다. 그리고 이들의 경제 상황과 통장의 속살을 들여다보고, 현재 2535 무재테크 세대의 ‘경제 생존전략’은 무엇일지, 청년경제 위기의 탈출구를 모색해본다. 1장 ‘무재테크 시대 청년 자본 제로’에서는 자본 제로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경제 실태와 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2535세대가 주목하고 있는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장 ‘일할 수도 놀 수도 없는 노답 경제’에는 헬조선을 사는 청년들이 취업준비생으로서, 또 사회초년생으로서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과 시대 흐름에 맞춰 변모하고 있는 취업공식, 주식 펀드 투자 방식, 연금과 보험 등에 대해 담았다. 마지막으로 3장 ‘삶포세대의 최소한의 경제 방어’를 통해 10~20년 후에 맞이할 중년의 삶을 지켜줄, 최소한의 경제 방어 공식을 말한다. 《가진 것 없는 서른의 경제학》의 저자 강지연, 이지현은 같은 시대를 사는 또 한 명의 청춘으로서, 2535세대의 경제를 취재하며 느꼈던 단 하나의 메시지를 거듭 강조한다.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0원 통장’이 ‘0 개수 좀 세어보는 통장’이 되는 데, 이 책이 그 기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한국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고, 사상 첫 ‘연 1%대 금리’ 시대를 맞게 됐다. 더 이상 은행에 월급을 맡겨 돈을 불리기가 힘들어진 것이다. 여기에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는 주식은 대기업까지 불황에 휘청 이며 투자 위험성이 더욱 커졌다. 결국 최근 들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간 서민들의 주머니를 불려줬던 재테크 수단들이 제구실을 못 하고 있는 셈이다. 우민 씨의 상속 포기도, 우리의 이직도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 ‘무(無)재테크 시대’란 이름을 붙였고, 신인류가 당면한 무재테크 시대에 대해 취재했다.
청년층이 지금 당장 재테크할 곳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다. 그러나 더 큰 걱정은 그 신인류가 맞게 될 ‘중년의 위기’다.
- p.10 ‘들어가면서- 상속, 포기하고 싶습니다’
2015년 6월 씁쓸한 조사가 또 하나 나왔다.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한국인이 정작 어려울 때는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4개 회원국과 러시아, 브라질을 대상으로 ‘2015 더 나은 삶 지수’를 조사했다. 한국은 ‘사회적 연계’ 부문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 또는 이웃이 있냐고 물었는데, 한국인은 72%만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OECD 평균 88%보다 16%포인트 낮은 수치다.
슬프게도 경제상황은 사회적 관계를 흔들어 놓는다. 집에서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과 7포 세대의 등장이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으로 간다면 향후 경제상황이 더 악화됐을 때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답하는 한국인의 비율은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의 삶이 더 외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 p.29~30 '우리는 어쩌다 결핍의 시대를 살고 있을까’
당신이 못난 게 아니다. 입사 시험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던 그 시절의 우리와 고민 상담을 요청했던 후배들처럼 많은 구직자들이 스스로에게서 문제점을 찾고 자괴감에 빠진다. 그런데 문제는 당신이 아니라 경제에 있다. 2005년 방영됐던 국민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주인공 삼순이가 자신에게 “경력이 약하다”고 핀잔하는 면접자에게 “그게 내 잘못이야? 경제 죽인 놈들 다 나오라 그래!”라고 던졌던 사이다급 대사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앞에서 살펴봤듯 불황의 여파는 구직난으로 이어졌다. 그것도 청년들에게는 취업 한파라는 직격탄으로 떨어졌다. 사정이 어려워진 기업은 투자를 줄였고, 소극적인 투자로 일자리가 감소했다.
- p.84 '청년들에게 일 시켜주지 않는 사회’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부동산, 주식, 펀드로 ‘한 탕’을 기대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테크 투자서에는 언제나 주식, 펀드가 빠지지 않는다. 이들 책을 읽다보면 주식이나 펀드에 도전해서 제대로 돈을 벌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환상에 사로잡힌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주식과 펀드가 가져다주는 이미지는 10년 전 그대로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사회 초년생들이 은행 적금 다음으로 가장 쉽게 떠올리는 재테크 상품이 주식과 펀드가 되어 버렸다. 포털사이트에 ‘펀드’를 검색하면 총 3,396건의 결과가 나올 정도다. 꽤나 만만한 재테크로 여겨지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2016년 지금의 흙수저 세대는 주식과 펀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p.111 ‘’한탕주의‘는 끝났다’
보험 시장에서 나이는 곧 돈이다. 젊고 건강할수록 유리한 것이 보험의 세계다. 나이가 많을수록 질병 발병의 위험이 커지면서 보험료도 올라간다. 보험은 젊고 건강한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지만 막상 이 손을 잡는 청년들은 많지 않다. 당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다. 나이를 먹고 몸이 ‘안 좋다’는 신호를 보내면 보험을 찾게 되지만 그때는 나를 향해 내밀었던 손이 사라진 후다.
-p.151 ‘말년의 삶은 지금 결정된다’
2015년 12월 기준 가계부채는 1,207조 원에 이르렀다. 국민 1인당 약 2,376만 원의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207조 원의 가계부채는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치이자, 전년도 대비 11.2% 증가한 것이다. 반면 가계 평균소득은 전년 대비 1.6%에 그쳤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제외한 실질소득 증가율이 0.9%였다는 사실을 감안했을 때, 왜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한 채 빚을 질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이제 더 이상 빚 없이는 무언가를 이뤄내기가 힘들어졌을 정도로 우리가 모으는 돈의 속도가 세상에서 돈이 흐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계부채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소비항목으로 꼽는 것은 바로 ‘주택담보대출’이다. 가계부채 전체의 약 40%를 차지한다. 2015년 경제부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자, 날이 갈수록 치솟기 시작하는 주거비 부담에 사람들은 은행을 찾기 시작했고 대출을 받자마자 시작된 상환금 납입과 1%대의 최저금리로 인해 일반 서민들의 통장은 더욱 가난해지고 있다.
-p.172~173 ‘2단계 ‘빚에 익숙한 세대’
목차
들어가면서- 상속, 포기하고 싶습니다
1장. 무無 재테크 시대 청년 자본 제로
우리는 어쩌다 결핍의 시대를 살고 있을까
무재테크 시대, 청년들이 주목하는 것
가진 것 없는 서른에게 있는 것?
어떻게 쓰고 어떻게 쌓는가
2장. 일할 수도 놀 수도 없는 노답 경제
청년들에게 일 시켜주지 않는 사회
헬조선을 사는 청년들의 新 취업공식
2535 VS 5060 일자리 사수 경쟁
‘한탕주의’는 끝났다
마이너스 출발선에 선 청년들
말년의 삶은 지금 결정된다
3장. 삶포세대의 최소한의 경제 방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월세살이’
빚에 익숙한 세대
직장 정글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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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선택 아닌 포기
재무설계, 시작하셨습니까?
나오면서- 서른둘 여기자의 ‘진짜’ 청춘 경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