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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역사에서 배우는 세상을 바꾼 전략 36계啓

김재한 저 | 아마존의나비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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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10880 / 31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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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앙일보 일요판《중앙선데이》 연재 화제의 칼럼 “세상을 바꾼 전략”이 단행본으로 출간되다. -1년 365일의 역사 속에서 정치적 전략과 세상의 흐름을 읽는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자이자 탁월한 게임이론가인 저자가 매주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서 세상의 변화를 추동한 전략적 관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책이다. 1년 반 동안 《중앙선데이》에 연재한 칼럼 ‘세상을 바꾼 전략’을 시공을 초월하여 오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논리와 융합을 통한 전략론... 중앙일보 일요판《중앙선데이》 연재 화제의 칼럼 “세상을 바꾼 전략”이 단행본으로 출간되다. -1년 365일의 역사 속에서 정치적 전략과 세상의 흐름을 읽는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자이자 탁월한 게임이론가인 저자가 매주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서 세상의 변화를 추동한 전략적 관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책이다. 1년 반 동안 《중앙선데이》에 연재한 칼럼 ‘세상을 바꾼 전략’을 시공을 초월하여 오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논리와 융합을 통한 전략론적 관점을 제시하다! 최근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4 대 1로 꺾어 파란을 일으켰다. 경우의 수가 거의 무한대로 많은 바둑의 속성, 그리고 모든 계산을 하지 않고는 옳은 선택을 할 수 없는 컴퓨터의 속성 때문에 컴퓨터는 인간 바둑 고수에게 이기기 어렵다는 통설을 깬 것이다. 알파고의 승리를 두고 여러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인공지능의 계산이 직관에 의존한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함에 다름 아니다. 직관과 계산은 서로 반대되는 의미가 아니다.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감으로 굳이 새롭게 일일이 계산하지 않고 결정하는 것이 직관이다. 인공지능이나 사람에게는 과거의 경험 자체가 계산인 것이다. 알파고가 굳이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과거 데이터에 기초해서 일부 경우만 따져 선택하는 방식은 인간의 직관과 별 차이가 없다. 인터넷이 발달한 오늘날에 지식의 검색은 매우 쉽다.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세상이다. 여러 지식과 정보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병렬 작업에 관한 한 컴퓨터가 인간을 뛰어넘은 지는 이미 오래다. 하지만 개별 지식들을 연결하는 논리적 사고는 인터넷을 통해 바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파고의 승리는 인공지능이 그런 계산을 일부 대신해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상대의 포석뿐 아니라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우의 수를 압축한 후 계산하여 대응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인간이 전략론적 관점에서 알고리즘을 짜줘야 가능하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융합하는 작업은 아직 인간의 도움 없이 컴퓨터가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융합, 즉 동서고금의 여러 파편적인 세상사를 전략적 키워드로 묶어본 것이다. 조선시대 관청이나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올리는 글을 계언(啓言), 줄여서는 계(啓)로 불렀다. 이 책의 36편 글이 독자에게 드리는 새로운 계언이라는 점에서 제목에 《36계》를 붙였다. 6개 분류에서 각각 6개씩, 총 36가지 계(計)를 제시하고 있는 《36계(計)》를 패러디하여 정한 부제임은 물론이다.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전략적 의미를 추출하여 세상사를 해석하다! 책의 전반에 걸쳐 분석의 사례로 제시한 역사적 사실들은 싫든 좋든 오늘의 현실을 규정하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시민 개개인의 삶을 규정할 수밖에 없는 정치제도의 변화와 관련된 선거와 정당에 관한 전략적 분석은 정치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정치를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갖게 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를 변화시켰던 전쟁과 외교 및 국제 관계에 대한 전략적 분석은 보다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제공해준다. 그 외의 많은 흥미 있는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전략적 분석을 통해 게임이론 등을 이해함으로써 정치뿐 아니라 비즈니스 및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전략적 사고와 전략적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 “모사꾼이 아니라 진정한 전략가가 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책속으로 추가 20세기 최고 인기 록그룹인 비틀스 흥행의 기폭 계기는 세계시장의 중앙인 미국으로의 진출이었다. 1964년 2월 7일 비틀스가 탑승한 팬암 항공기가 뉴욕 케네디공항에 착륙했다. 이른바 ‘영국의 침입’이 개시됐다. 이틀 후 2월 9일 비틀스는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서 추산한 시청률은 40%를 넘었고 시청자 수는 7,370만 명이었다. 미국 인구 10명 중 4명이 봤다는 이야기다. 1963년 이미 비틀스는 영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다만 해외에서의 인기는 불확실했다. 비틀스는 미국에 가기 직전에 영국의 이웃나라 프랑스에서 공연을 가졌다. 1월 14일 비틀스가 프랑스 르브르제 공항에 도착했을 때 환영 인파는 수십 명에 불과했다. -중략- 1월 17일 저녁 비틀스의 신곡 ‘I want to hold your hand’가 미국 캐시박스 차트에 1위로 올랐다는 소식이 파리에 전해졌다. 2월 1일에는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파리 관객의 반응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 전략 7 “중원 진출” 중에서 노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통과 직후 “지금 이 과정은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괴롭기만 한 소모적 진통은 아닐 것”이라고 발언했다. 노 대통령은 야당의 탄핵소추가 상식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또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기각할 것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다. 국회 다수 의석을 확보하여 국정을 운영하고 싶지만, 탄핵 후폭풍으로 열린우리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는 확신하지 않았던 것 같다. 탄핵소추는 노 대통령의 계산된 전략이라기보다 탄핵 추진 세력의 어설픈 전략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야당의 탄핵소추안 가결은 결국 소를 죽게 만들 쇠뿔 바로잡기, 즉 교각살우(矯角殺牛)였고, 노 대통령에게는 나중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당장의 어려움, 즉 전화위복(轉禍爲福)이었다. 스포츠든 게임이든 사업이든 정치든, 자신이 잘해서 이기는 경우보다 상대가 실수해서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다. -전략 11“교각살우” 중에서 로마 귀족들은 카이사르에게 종신독재관직을 부여했고, 또 공화정 수호자들의 반발을 유도하려 했는지 몰라도 카이사르를 왕으로 호칭하기도 했다. 카이사르는 원로원 내의 적에게 관용을 베풀었다. 특히 자신의 통제 없이는 로마가 내전 상태로 들어갈 것이니 원로원 의원들이 자신을 암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남을 믿는다는 것은 늘 위험이 따른다.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 객실 안에 그대로 있으면 구조된다는 안내방송을 믿었던 승객들 다수는 희생되고 말았다. 내가 믿지 않은 상대의 습격보다 내가 믿는 상대의 습격이 나에게는 훨씬 더 치명적이다. 카이사르가 원로원을 믿지 않고 경계했다면 죽음을 피했을 수도 있다. 이처럼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라는 용인물의(用人勿疑)는 간혹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전략 12 “의인물용, 토사구팽” 중에서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Rochester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했다. Journal of Conflict Resolution을 비롯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대한민국 학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10종의 우수학술도서를 비롯한 수십 종의 저서가 있다. 2009년 미국 Hoover연구소 National Fellow, 2010년 교육부 국가석학으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한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후속 내용을 <중앙선데이>에 연재 중이다.

책 속에서



실제의 공성계 사례로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공격을 격퇴한 러시아와 소련을 들 수 있다. 1812년 나폴레옹 1세의 군대는 모스크바를 점령했지만 텅 빈 모스크바에서 보급의 어려움을 겪어 오래 머물 수 없었다.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점령은 2~3년 후에 벌어질 나폴레옹 패망의 시작이었다. 또 1942년 1월에는 나치 독일군이 모스크바 근방에서 소련군의 반격을 받고 퇴각했는데, 모스크바 진격 실패는 히틀러의 전투 일정에 큰 차질을 주어 나치 패망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모스크바를 성공적으로 점령한 사례는 13세기 몽골이 유일한데, 보급에 문제가 없던 몽골군이 오히려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공성계는 최종적 패배를 피하기 위해 일시적 점령을 받아들이는 전략이다. 단기적으로는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지는 전략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이기기 위한 전략이다. - 전략 1 “공성계” 중에서


양보(차악)가 파국(최악)보다 더 나은 치킨 게임 상황에서는 불가역적 행위를 선제적으로 하는 쪽이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 그런데 위안부 문제는 치킨 게임 상황이 아니다. 가위바위보 게임처럼 상대가 이긴 만큼 내가 지고, 내가 이긴 만큼 상대가 지는 제로섬 상황에서는 선제적 행위가 오히려 불리하다. 만일 양보보다 차라리 파국이 낫다면,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은 패착일 뿐이다.
과거사 문제는 본래 상태로 되돌리기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시간 자체가 불가역이기 때문이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현재 합의의 불가역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진정성이다. - 전략 2 “배수의 진” 중에서

정당의 등장과 소멸이 빈발한 한국 정당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창당은 1985년 1월 18일의 신한민주당신민당 창당이다. 신민당의 주 구성원은 1984년 12월 정치활동 금지에서 해제된 정치인들이었다. 김대중과 김영삼, 양 김씨가 신민당 창당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제1야당 민주한국당민한당 은 국민의 민주화 요구를 국정에 반영하지 못했다. 이런 요구를 배경으로 신민당은 창당됐다.
……중략……
한국 유권자들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여론조사의 경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보기가 가장 많이 선택된다. 이것이 무소속연대와 같은 당명이 사용되기도 하는 이유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유권자의 표를 다 모을 수만 있다면 제1당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더구나 기존 정당의 지지자 가운데 신당으로 이탈할 유권자까지 감안하면 창당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런 낙관이 늘 현실화되는 것은 아니다. 유권자는 자신의 입장과 가장 유사한 정당이라고 해서 그 정당에 무조건 투표하지 않으며, 파급력과 흡입력이 있는 정당에 투표하려고 한다. 신민당의 경우 양 김씨가 표를 끌어모으는 일종의 브랜드였다. 창당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정당이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창당 바람이 선거 때까지 지속되었고, 이에 신민당의 공약에 공감한 유권자들은 지지를 주저하지 않았다. - 전략 4 "시장 진입" 중에서

20세기 최고 인기 록그룹인 비틀스 흥행의 기폭 계기는 세계시장의 중앙인 미국으로의 진출이었다. 1964년 2월 7일 비틀스가 탑승한 팬암 항공기가 뉴욕 케네디공항에 착륙했다. 이른바 ‘영국의 침입’이 개시됐다. 이틀 후 2월 9일 비틀스는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서 추산한 시청률은 40%를 넘었고 시청자 수는 7,370만 명이었다. 미국 인구 10명 중 4명이 봤다는 이야기다.
1963년 이미 비틀스는 영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다만 해외에서의 인기는 불확실했다. 비틀스는 미국에 가기 직전에 영국의 이웃나라 프랑스에서 공연을 가졌다. 1월 14일 비틀스가 프랑스 르브르제 공항에 도착했을 때 환영 인파는 수십 명에 불과했다. -중략-
1월 17일 저녁 비틀스의 신곡 ‘I want to hold your hand’가 미국 캐시박스 차트에 1위로 올랐다는 소식이 파리에 전해졌다. 2월 1일에는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파리 관객의 반응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 전략 7 “중원 진출” 중에서


노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통과 직후 “지금 이 과정은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괴롭기만 한 소모적 진통은 아닐 것”이라고 발언했다. 노 대통령은 야당의 탄핵소추가 상식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또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기각할 것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다. 국회 다수 의석을 확보하여 국정을 운영하고 싶지만, 탄핵 후폭풍으로 열린우리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는 확신하지 않았던 것 같다.
탄핵소추는 노 대통령의 계산된 전략이라기보다 탄핵 추진 세력의 어설픈 전략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야당의 탄핵소추안 가결은 결국 소를 죽게 만들 쇠뿔 바로잡기, 즉 교각살우(矯角殺牛)였고, 노 대통령에게는 나중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당장의 어려움, 즉 전화위복(轉禍爲福)이었다. 스포츠든 게임이든 사업이든 정치든, 자신이 잘해서 이기는 경우보다 상대가 실수해서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다.
-전략 11“교각살우” 중에서

로마 귀족들은 카이사르에게 종신독재관직을 부여했고, 또 공화정 수호자들의 반발을 유도하려 했는지 몰라도 카이사르를 왕으로 호칭하기도 했다. 카이사르는 원로원 내의 적에게 관용을 베풀었다. 특히 자신의 통제 없이는 로마가 내전 상태로 들어갈 것이니 원로원 의원들이 자신을 암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남을 믿는다는 것은 늘 위험이 따른다.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 객실 안에 그대로 있으면 구조된다는 안내방송을 믿었던 승객들 다수는 희생되고 말았다. 내가 믿지 않은 상대의 습격보다 내가 믿는 상대의 습격이 나에게는 훨씬 더 치명적이다. 카이사르가 원로원을 믿지 않고 경계했다면 죽음을 피했을 수도 있다. 이처럼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라는 용인물의(用人勿疑)는 간혹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전략 12 “의인물용, 토사구팽”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
역사에서 배우는 세상을 바꾼 전략들
전략 1 공성계
표준을 장악하여 권력을 취하고, 표준을 해체하여 상대를 무력화한다
전략 2 배수의 진
자신을 속박하여 상대의 선택을 강요한다
전략 3 조직화와 결집
세 사람이 호랑이도 만든다
전략 4 시장 진입
블루오션, 아니면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전략 5 연대의 방정식
황금비로 배분한다
전략 6 연결 루트
지름길과 우회로를 적절히 선택한다
전략 7 중원 진출
사통팔달의 거점을 장악한다
전략 8 협력과 담합
담합, 내부로부터 와해된다
전략 9 공동의 적
적의 적이면 친구도 될 수 있다
전략 10 차도살인, 차시환혼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고, 남의 시신을 빌려 혼을 부른다
전략 11 교각살우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
전략 12 의인물용과 토사구팽
의심스러우면 쓰지 않는다
전략 13 불확실 상황에서의 선택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수도 있다
전략 14 예측조사
물길을 뚫기 전에 물 흐름을 살핀다
전략 15 선전과 선동
대중은 진실보다 신뢰를 따른다
전략 16 우회와 기습
막으면 돌아가고, 속이면 되속인다
전략 17 상호주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협력을 이끌어낸다
전략 18 트로이목마
상대를 기만하고, 기습에 대비한다
전략 19 마키아벨리와 권모술수
위선, 드러내어 억제한다
전략 20 마중물
작은 아픔으로 큰 병을 이긴다
전략 21 앞선 수읽기
내다본 한 수로 통일을 이룬다
전략 22 사과의 정석
비굴하지 않으면서 진정성을 담는다
전략 23 커뮤니케이션
적대적 관계일수록 오히려 소통한다
전략 24 동맹의 결성과 결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략 25 후보 단일화와 전략적 투표
최선을 포기하고 차선을 선택한다
전략 26 집단행동
감정에 호소하고 대의명분을 갖춘다
전략 27 과반수의 상대성원리
26%의 힘으로 전체를 차지한다
전략 28 위기관리와 청중비용
민주주의 리더십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전략 29 대안과 판도 바꾸기
꼴찌가 빠져도 선두가 바뀔 수 있다
전략 30 이념 정체성 바꾸기
양자 대결에서는 중간으로 간다
전략 31 개방과 폐쇄
개방하여 비교우위를 확보한다
전략 32 대외 갈등과 대내 안정
외부의 적으로 내부의 적을 다스린다
전략 33 게임의 규칙
정치제도, 엄격한 계산으로 공정성을 확보한다
전략 34 상대의 마음 얻기
마음을 비워 세상을 얻는다
전략 35 토목·건축의 정치학
보여지는 것으로 상징을 삼는다
전략 36 표준의 입체화
생명력을 지닌 표준, 입체적으로 해체하거나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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