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대학교 존슨경영학대학원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맨큐, 테일러, 크루그먼, 버냉키 등과 함께 가장 저명한 경제학 교과서의 저자이자 이 시대 최고의 경제학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조지아공대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UC버클리에서 통계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애플 우수강의상, 러셀 우수강의상, 레온티에프 경제학상 등을 받았으며 미국동부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뉴욕 타임스〉의 ‘경제 전망(Economic View)’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영국의 싱크탱크 데모스(Demos)의 초빙 선임연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승자독식사회(The Winner-Take-All Society, 공저)》, 《이코노믹 씽킹(The Economic Naturalist)》, 《사치 열병(Luxury Fever)》, 《부자 아빠의 몰락(Falling Behind)》, 《버냉키 프랭크 경제학(Principles of Economics, 공저)》 등 그의 많은 저서가 22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승리한 1등이 모든 부를 독차지하는 우리 사회의 메커니즘을 밝힌 명저 《승자독식사회》는 〈뉴욕 타임스〉 주목도서, 〈비즈니스 위크〉 10대 최고경영서, 〈샌프란시스코 리뷰 오브 북스〉 비평가추천상에 선정된 바 있다.
1975년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경제학 학사학위, 1979년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경영대학원에서 1979년에서 1985년까지 강의하였으며, 1985년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로 옮겨 Howard Harrison and Gabrielle Snyder Beck 석좌교수가 되었고 경제학과 학과장을 역임하였다.
버냉키 교수는 2006년 2월 1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의장이 되었으며 2014년 1월 31일까지 두 번의 의장직 임기를 수행하였다. 버냉키 교수는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의사결정기관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장으로 봉직하였으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임원으로서의 14년 임기는 2020년 1월 31일까지이다. 버냉키 교수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기 이전인 2005년 6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대통령 경제자문회의 의장으로도 활동하였다.
버냉키의 중급 거시교과서인 거시경제학(, 8판, Addison-Wesley, 2011; Andrew Abel, Dean Croushore와 공저)은 그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이다. 그는 거시경제학, 거시경제학사, 금융 분야에서 50여권이 넘는 학문적 저작을 출판하였다. 그는 대공황의 원인, 경기변동에서의 금융시장과 금융기관의 역할, 통화정책의 경제적 효과의 측정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하였다.
버냉키 교수는 Guggenheim 펠로우십, Sloan 펠로우십을 받았으며, 미국예술과학협회와 계량경제학회의 펠로우(Fellow of the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 and the Econometrics Society)이다. 그는 NBER의 화폐경제학 프로그램 Director, NBER의 경기변동시점 결정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2001년 7월 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뉴저지의 몽고메리 타운십의 교육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민간 전문가 그룹과도 활발히 교류하였다.
1984년 2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여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같은 해 9월에 미국 스탠포드(Standford) 대학교 경제학과로 유학하여 1986년 6월에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6년 겨울부터 1987년 여름까지 석사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후에 다시 스탠포드 대학교로 돌아가서 1991년에 동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이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강사,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역임하였고, 1995년 3월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귀국하였다. 2001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산업조직학회 이사, 계량경제학회 평위원, , 의 편집위원, 계량경제학보의 미시분야 부편집장, 산업조직연구 공동편집위원장, 계량경제학회, 산업조직학회 사무국장 및 산업조직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Litigation and Pretrial Negotiation under Incomplete information”(공저), (1994), “Bargaining over a Menu of Wage Contracts”, (1998), “Regulating the Oligopoly with Unknown Costs”, (2000) 등이 있다. 이외에 다수의 논문을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게임 이론」(공저)(2004, 박영사), 「미시경제학」(공저)(2009, 박영사) 등이 있다.
곽노선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학위 및 동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5년 미국 로체스터(Rochester)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해 9월부터 텍사스 에이앤엠(Texas A&M)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였고, 2000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2003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금융학회 사무국장, 계량경제학보 거시분야 부편집장, 금융학회지 편집위원, 한국은행 통화금융연구회 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CPA 및 각종 국가고시 경제학 분야의 출제위원 및 검토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Sources of International Business Fluctuations: Country-Specific Shocks or Worldwide Shocks?,” (1999), “Decomposition of Hours Based on Extensive and Intensive Margins of Labor,” (공저) (2001), “Default Risks, Interest Rate Spreads, and Business Cycles: Explaining the Interest Rate Spread as a Leading Indicator,” (2002) 등이 있으며 이외에 다수의 논문을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