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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50404 / 1074쪽 / 53g /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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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동문학 연구의 토대 구축을 위하여 최근 아동문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연구 인력도 확대되고 연구 분야도 넓어졌다. 아동문학 연구는 작가, 작품, 비평 분야가 중심이 될 것이다. 이 세 분야?는 부분과 전체의 관계로 서로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따로 분리하여 연구할 것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개별적인 분야별 연구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분야별 연구가 축적되어야 전체 아동문학 연구가 온전한 성취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아동문학 연구는 일반 문학 연구보다 연구 성과가 많이 뒤처져 있다. 몇몇 작가를... 아동문학 연구의 토대 구축을 위하여 최근 아동문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연구 인력도 확대되고 연구 분야도 넓어졌다. 아동문학 연구는 작가, 작품, 비평 분야가 중심이 될 것이다. 이 세 분야는 부분과 전체의 관계로 서로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따로 분리하여 연구할 것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개별적인 분야별 연구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분야별 연구가 축적되어야 전체 아동문학 연구가 온전한 성취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아동문학 연구는 일반 문학 연구보다 연구 성과가 많이 뒤처져 있다. 몇몇 작가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작가연보나 작품연보조차 확정되지 못했고, 잘못된 작품명이나 필명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아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 작가나 작품 연보는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다기보다 연구의 토대가 될 것이다. 연구의 토대가 확립되면 작가론, 작품론 및 아동문학사적 연구 등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해진다. 『한국 현대 아동문학 비평 자료집』은 아동문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발간한 것이다. 당초 한국 현대 아동문학 비평문을 망라하고자 계획하여 먼저 1900년부터 1920년대까지의 자료를 묶어 1권을 발행하였다. 1930년대 자료집은 현재 편집 중이고, 이어서 해방기 자료집까지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 현대 아동문학 비평 자료집』이 완간되면 한국 현대 아동문학 비평의 주된 논점이 무엇이고 누가, 언제 그 논점을 제기하였으며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집을 지을 때도 지정(地釘)을 박아 지반을 단단하게 하는 등 미리 터다지기를 하듯이 연구 또한 토대에 관한 연구가 제대로 구축되어야 깊이 있는 논문과 저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집의 구성 『한국 현대 아동문학 비평 자료집』에는 『어린이』, 『신소년』, 『별나라』, 『아이생활』, 『새벗』, 『소년』, 『동화』, 『아동문화』, 『문예광』 등 수많은 아동문학 관련 잡지에서 이론비평과 실제비평을 망라하여 비평문을 전사(轉寫) 수록하였다. 일제강점기 아동문학론과 작품은 신문 학예면(學藝面)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대일보』, 『중외일보』, 『중앙일보』, 『조선중앙일보』, 『매일신보』 등을 두루 확인하였다. 그리고 당대 아동문학 관련 단행본에서도 다수의 비평문을 찾아 수록하였다. 그러나 산일(散逸)된 단행본, 잡지 그리고 신문으로 인해 누락된 비평 자료가 많고, 편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놓쳐버린 자료 또한 없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후속 작업이 요청된다. 자료집의 목차를 훑어보면 아동문학뿐만 아니라 소년운동 관련 자료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일제 강점기 아동문학은 사회운동의 한 분야로서의 소년운동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년회(少年會), 소년군(少年軍), 소년운동(少年運動), 아동애호운동(兒童愛護運動) 및 어린이날 행사 관련 자료를 다수 포함하였다. 자료집에 수록된 비평문 가운데 소년문예운동 방지론, 방향전환론, 동시ㆍ동요론, 표절론, 동심주의와 계급적 당파성 등 논쟁적인 비평문의 경우, 관련 비평문을 밝혀 종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비평문의 원천 탐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일본 인명과 저서의 경우 여러 백과사전과 일본국회도서관(?立???書館) 정보를 바탕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일본 저서의 서지와 작가들의 신원을 찾아 밝혔다. 자료집의 말미에는 간략한 필자 소개가 있다. 생몰연대, 출생지, 학력, 주요 활동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하고 미흡한 내용이 많다. 수많은 선행 연구자들의 노력에다 필자가 수년 동안 아동문학 관련 비평 자료를 읽고 비정(批正)하면서 확인한 작업의 결과 이 정도나마 작가의 신원을 밝힐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후속 연구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이러한 작업이 왜 필요한가는 췌언(贅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제강점기 아동문학은 독자로부터 출발해 필자로 발전해가는 이른바 ‘소년문사’라 불리는 작가ㆍ비평가들이 허다해 그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수많은 필명을 사용한 관계로 이에 대한 확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 사람의 저작물이 서로 다른 사람의 것으로 오인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작품이 같은 사람의 것으로 잘못 포함되기도 한다. 그럴 경우 애써 진행한 연구가 도로(徒勞)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 현대 아동문학 비평 자료집』과 같은 토대 연구가 긴요한 것이다.
목차
서문
讀 『少年』 雜誌_『西北學會月報』 제10호, 1909.3
『少年』의 旣往과 밋 將來_崔南善, 『少年』, 1910.6
子女中心論_春園, 『靑春』, 1918.9
長幼有序의 末弊-幼年男女의 解放을 提唱함_金小春, 『?開闢』 제2호, 1920.7
童話를 쓰기 前에-어린?? 기르는 父兄과 敎師에게_牧星, 『天道敎會月報』 제126호, 1921.2
(社說) 少年運動의 第一聲_『每日申報』, 1921.6.2
可賀할 少年界의 自覺-天道敎少年會의 實事를 附記함_金起?, 『開闢』, 1921.10
少年에게(一)∼(五)_魯啞子, 『開闢』, 1921.11∼1922.3
新朝鮮의 建設과 兒童問題_李敦化, 『開闢』, 1921.12
(作家로서의 抱負) 必然의 要求와 絶對의 眞實로-小說에 대하야_方定煥, 『東亞日報』, 1922.1.6
朝鮮 初有의 少年軍_『東亞日報』, 1922.10.7
朝鮮 少年軍의 組織_『東亞日報』, 1922.10.8
天道敎少年會 童話劇을 보고_『東明』 제21호, 1923.1.21
새로 開拓되는 ‘童話’에 關하야-特히 少年 以外의 一般 큰 이에게_小波, 『開闢』 제31호, 1923.1
少年의 指導에 關하야-雜誌 『어린이』 創刊에 際하야 京城 曹定昊 兄??_小波, 『天道敎會月報』, 1923.3
처음에_方定煥, 『어린이』, 1923.3.20
『어린이』를 發行하는 오늘??지 우리는 이러케 지냇습니다_李定鎬, 『어린이』, 1923.3.20
(社說) 少年運動協會 創立에 對하야_『朝鮮日報』, 1923.4.30
(社說) 少年運動_『매일신보』, 1923.4.30
開闢運動과 合致되는 朝鮮의 少年運動_起?, 『開闢』 1923.5
少年運動을 振興코저-젼조선 소년지도자 대회를 열어_『東亞日報』, 1923.6.10
少年關係者 懇談會_『每日申報』, 1923.6.10
동요 지시려는 분??_버들쇠, 『어린이』 제2권 제2호, 1924.2
동요 짓는 법_버들쇠, 『어린이』 제2권 제4호, 1924.4
朝鮮 代表의 少年軍은 어??케 그 회를 치럿나?-眞相에 對하야_武星, 『시대일보』, 1924.5.12
少年問題의 一般的 考察_田榮澤, 『開闢』 제47호, 1924.5
어린이 讚美_小波, 『新女性』, 1924.6
童謠를 권고함니다_鄭順哲, 『新女性』, 1924.6
選後에 한마듸_李相和ㆍ崔韶庭(共選), 『東亞日報』, 1924.7.14
(女學生과 노래) 노래의 生命은 어대 잇는가?_尹克榮, 『新女性』, 1924.7
(自由鍾) 兒童의 藝術敎育_宋順鎰, 『東亞日報』, 1924.9.17
少年軍에 關하야_趙喆鎬, 『東亞日報』, 1924.10.6
童話에 나타난 朝鮮情調(一)∼(二)_星海, 『朝鮮日報』, 1924.10.13∼20
童話에 對한 一考察-童話作者에게_凹眼子, 『東亞日報』, 1924.12.29
이러케 하면 글을 잘 짓게 됨니다_一記者, 『어린이』, 1924.12
『어린이』 동모들??_편즙인, 『어린이』, 1924.12
童話作法-童話 짓는 이에게 ‘小波生’_方定煥, 『東亞日報』, 1925.1.1
朝鮮 少年運動_『東亞日報』, 1925.1.1
朝鮮 少年軍_趙喆鎬, 『東亞日報』, 1925.1.1
童謠에 對하야(未定稿)_밴댈리스트, 『東亞日報』, 1925.1.21
(寄書) 少年軍의 眞意義_趙喆鎬, 『東亞日報』, 1925.1.28
童謠 選後感_選者, 『東亞日報』, 1925.3.9
이 깃분 날-어린이 부형?? 간절히 바람니다_方定煥, 『東亞日報』, 1925.5.1
少年運動의 本質-朝鮮의 現狀과 밋 五月 一日의 意義_李定鎬, 『매일신보』, 1925.5.3
京城少年指導者 聯合發起總會 議事_『東亞日報』, 1925.5.29
童謠 選後感(東亞日報 所載)을 읽고_柳志永, 『朝鮮文壇』, 1925.5
童話의 元祖-안델센 先生(五十年祭를 □□□)_丁炳基, 『時代日報』, 1925.8.10
童話와 文化-‘안더쎈’을 懷함_『東亞日報』, 1925.8.12
文學上으로 본 民謠 童謠와 그 採輯_梁明, 『朝鮮文壇』, 1925.9
(讀者와 記者) 目的은 同一한데 方針이 各各 懸殊_『東亞日報』, 1925.10.10
(自由鍾) 少年運動을 何故 阻害?_金五洋, 『東亞日報』, 1926.1.27
童話의 價値_安德根, 『每日申報』, 1926.1.31
英國의 少年軍(一)∼(五)-趙喆鎬 先生에게_朴錫胤, 『東亞日報』, 1926.2.4∼22
文藝와 敎育(一)∼(四)_金南柱, 『조선일보』, 1926.2.20
어린이를 옹호하자-어린이 데이에 대한 각 방면의 의견(一)∼(八)_『每日申報』, 1926.4.5∼11
童話의 種類와 意義_丁洪敎, 『每日申報』, 1926.4.25
‘메이데’와 ‘어린이날’_一記者, 『開闢』, 제69호, 1926.5
兒童의 生活 心理와 童話(一)ㆍ(二)_丁洪敎, 『東亞日報』, 1926.6.18ㆍ19
어린이의 동무 ‘안더―센’ 선생-五十一年祭를 맛고(上)ㆍ(下)_金泰午, 『東亞日報』, 1926.8.1ㆍ4
어린이와 童謠_鄭利景, 『每日申報』, 1926.9.5
當選童話 「소금장이」는 飜譯인가_虹波, 『東亞日報』, 1926.9.23
「소금쟁이」를 論함-虹波 君에게_文秉讚, 『東亞日報』 1926.10.2
「허잽이」에 關하야(上)ㆍ(下)_方定煥, 『東亞日報』, 1926.10.5ㆍ6
「소곰쟁이」에 對하여_金億, 『東亞日報』, 1926.10.8
「소곰쟁이」는 번역인가? (1)ㆍ(2)_韓晶東, 『東亞日報』, 1926.10.9ㆍ10
藝術的 良心이란 것_韓秉道, 『東亞日報』, 1926.10.23
「소금쟁이」는 飜譯이다_崔湖東, 『東亞日報』, 1926.10.24
「소곰장이」를 論함_金元燮, 『東亞日報』, 1926.10.27
「「소곰장이」를 論함」을 ?고_虹波, 『東亞日報』, 1926.10.30
「소금장이」 論戰을 보고_編輯者, 『東亞日報』, 1926.11.8
글 도적놈에게_牛耳洞人, 『東亞日報』, 1926.10.26
(當選童謠) 「소금쟁이」_韓晶東, 『東亞日報』, 1925.3.9
朝鮮少年團의 發起를 보고-參考를 爲하야_吳祥根, 『東明』 제7호, 1926.10.15
社會敎育上으로 본 童話와 童謠-秋日의 雜記帳에서_鄭利景, 『每日申報』, 1926.10.17
婦女에 必要한 童話-소년 소녀의 량식_松岳山人, 『每日申報』, 1926.12.11
童謠를 ?勵하라-부모들의 주의할 일_松岳山人, 『每日申報』, 1926.12.12
讀者 作品 總評_편즙인, 『별나라』, 1926.12
少年軍의 必要를 論함_趙喆鎬, 『現代評論』 제1권 제1호, 1927.1
처음 보는 純 朝鮮童話集_六堂學人, 『東亞日報』, 1927.2.11
朝鮮童話集 새로 핀 無窮花를 읽고서-作者 金麗順 氏에게_李學仁, 『東亞日報』, 1927.2.25
金麗順 孃과 새로 핀 無窮花-李學仁 兄?? 올님_廉根守, 『東亞日報』, 1927.3.9
廉根守 兄에게_崔湖東, 『東亞日報』, 1927.3.16
廉根守 兄에게 答함_李學仁, 『東亞日報』, 1927.3.18
廉根守 及 牛耳洞人에게_朴承澤, 『東亞日報』, 1927.4.2
朝鮮의 童謠와 兒童性_孫晉泰, 『新民』, 1927.2
童謠硏究(一)∼(八)_牛耳洞人, 『중외일보』, 1927.3.21∼28
少年文藝運動 防止論-特히 指導者에게 一考를 促함(一)∼(五)_崔永澤, 『중외일보』, 1927.4.17∼23
少年文藝運動 防止論을 ?고(一)∼(四)_劉鳳朝, 『中外日報』, 1927.5.29∼6.2
내가 쓴 少年文藝運動 防止論(一)∼(三)_崔永澤, 『中外日報』, 1927.6.20∼22
별나라를 위한 피ㆍ눈물ㆍ???!! 수무방울_???낭애비, 『별나라』, 1927.6
少年文藝運動 防止論을 排擊(一)ㆍ(二)_閔丙徵, 『中外日報』, 1927.7.1ㆍ2
少年文學運動 可否-어린이들의 문학열을 장려하는 것이 가할가, 考慮를 要하는 問題_金長燮ㆍ鄭聖采ㆍ李益相ㆍ朴八陽ㆍ丁炳基, 『東亞日報』, 1927.4.30
童謠作法(三)_韓晶東, 『별나라』, 1927.4
朝鮮 少年運動의 意義-五月 一日을 當하야 少年運動의 小史로_北岳山人, 『중외일보』, 1927.5.1
少年運動의 方向轉換-‘어린이날’을 당하야_丁洪敎, 『중외일보』, 1927.5.1
(時評) 少年運動-사회의 주인_『東亞日報』, 1927.5.4
훌융한 童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