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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41007 / 32쪽 220 x 30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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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날개 잃은 천사》는 발달장애아 동생을 둔 언니가 일상에서 보고 겪은 일들과, 그 때문에 마음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다른 책들처럼 장애로 겪게 되는 비극이나, 눈물겨운 투쟁기, 비장애인에 대한 질타 또는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 등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아요. 동생에 대한 무관심과 원망의 감정을 떨쳐내고 자신의 동생으로, 나아가 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날개 잃은 천사》는 발달장애아 동생을 둔 언니가 일상에서 보고 겪은 일들과, 그 때문에 마음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다른 책들처럼 장애로 겪게 되는 비극이나, 눈물겨운 투쟁기, 비장애인에 대한 질타 또는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 등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아요. 동생에 대한 무관심과 원망의 감정을 떨쳐내고 자신의 동생으로, 나아가 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공통된 소망이에요. 부모는 자신들이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질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가슴 아파하지 않는 날이 없어요. 아이의 형제자매를 제외하고는 믿을 곳이 없고, 때론 믿을 만한 형제자매조차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장애로 인한 모든 문제는 결국 온전히 한 가족의 책임으로만 남겨지는 사회예요. 이 그림책을 쓰고 그린 작가 또한 그런 아픔을 갖고 있어요. 동생이 발달장애(자폐)를 지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다고 해요. 《날개 잃은 천사》를 통해 장애를 모르는, 장애와 상관없는 많은 사람들이 가슴으로 장애를 이해하길 바라는 거죠. 자기도 어렸을 때엔 발달장애아인 동생에게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고 털어놓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