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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가 여자라고? - 행복한 청소년 시리즈 2 소년 창작 소설, 10대들의 단편소설 : 암행어사가 여자라고?, 타임머신 여행기,

시리즈 : 행복한 청소년 시리즈 [4]

진유정, 이지민, 진해연 저 | 행복한미래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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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63093 / 256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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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 편견 열차에서 내린 소녀, 조선의 암행어사가 되다 :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잊어버린 상상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네버랜드]는 그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터팬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나라입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기만의 네버랜드를 꿈꾸며, 그 꿈의 나라로 날아가 자신이 해 보고 싶은 모든 것을 실행하는 상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이렇게 꿈에서만 그리던 그 네버랜드의 창공을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꿈꾸던 네버랜드 이야기를 하나씩 모아서 만들어졌습니... [책 소개] :: 편견 열차에서 내린 소녀, 조선의 암행어사가 되다 :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잊어버린 상상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네버랜드]는 그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터팬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나라입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기만의 네버랜드를 꿈꾸며, 그 꿈의 나라로 날아가 자신이 해 보고 싶은 모든 것을 실행하는 상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이렇게 꿈에서만 그리던 그 네버랜드의 창공을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꿈꾸던 네버랜드 이야기를 하나씩 모아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쓰기 위해 ‘마중글’ 동아리로 모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서로에게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보여준 상상의 세계는 각각 달랐지만, 희한하게도 그 상상의 세계는 서로 통하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암행어사가 여자라고?≫(소설)는 편견 열차에서 내린 한 소녀가 조선의 암행어사가 되어 밤거리를 누비며 정의의 칼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암행어사라고 하면 [남자]일거라 생각하지만, 이 글을 쓴 친구는 자신의 모습과 대비하여 주인공을 [여자]로 설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편견 열차에서 내려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 손을 붙잡는 순간 편견 열차에서 내려 또 다른 네버랜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타임머신 여행기≫(소설)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정도 생각해보았을 만한 이야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또 다른 역사를 체험하는 멋진 경험을 선사합니다. ≪리틀 스파이≫(소설)는 평범한 도시, 평범한 학교, 평범한 두 아이 그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 청소년이 직접 쓴 소설 3편, 어른과 아이들에게 마음의 다리를 이어주는 이야기! :: ≪암행어사가 여자라고?≫(소설)는 마치 퓨전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확 깨주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암행어사는 갓을 쓰고,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옷자락 사이로 마패가 슬쩍슬쩍 보이는 [남자] 이미지이다. 그러나 이 글을 쓴 아이는 암행어사의 이미지를 꾸미기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체육을 싫어하는 다수의 어린 [여자] 아이들을 떠올렸다. 그 아이들이 체육에 가진 편견, 암행어사 이미지에 가진 편견, 이런 글을 쓰는 자신에게 갖는 편견을 모두 떨쳐 버리고 싶어 했다. 그래서 비좁아 들어갈 틈 없는 머릿속에 조그만 공간을 만들어 이러저러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타임머신 여행기≫(소설)는 호기심 많은 아이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엉뚱한 박사와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시대와 조선시대를 누비며 파란만장한 임진왜란까지 겪는다는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아이들은 임진왜란 속에서 옛 조상들을 만나고 왜군들을 물리치기에 이르고, 그 소란 속에서 성숙해진 주인공과 티격태격하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현장감 넘치게 담아내고 있다. ≪리틀 스파이≫(소설)는 어느 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가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친구네 집에 낯선 손님이 찾아와서 무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사건은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주인공들은 갑자기 한 조직과 한 재단 간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른들이 읽기에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평범한 도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진유정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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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유정은 2004년에 태어났습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고 대통령이 꿈인 학생입니다. 그래서 신라의 선덕여왕이 롤 모델이라고 합니다. 진유정은 학교에서 다독 왕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고, 여러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 했습니다. 이 학생은 유치원 시절부터 책을 무척 좋아하여 독서하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고, 노는 시간이었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답니다. 특히 역사 분야에 관심이 많아 ≪암행어사가 여자라고?≫를 집필하였습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이지민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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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민은 2004년에 태어났습니다. 책을 유달리 좋아하는 어린이며, 읽었던 책을 반복해서 읽는 좋은 습관을 지녔습니다. 정기구독 잡지가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며, 공상에 곧잘 빠지기도 하는 활발한 아이입니다. 이 어린 작가는 ≪타임머신 여행기≫를 통해 자신이 그동안 상상했던 일들을 재밌게 꾸며 즐거운 이야기로 다시 만들어 냈습니다. ≪타임머신 여행기≫는 시간여행의 목적지로 역사를 택했으며, 글은 가볍고 경쾌합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진해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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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스파이≫의 저자진해연은 2003년에 태어났습니다. 외모는 작고 여리고 매우 소녀 감성이 풍기는 학생으로 2016년 전주문학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러나 내면은 굉장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상상을 꿈꾸는 열정으로 가득 찬 아이입니다. 반지의 제왕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셜록홈즈같은 추리소설은 궁금함을 참지 못해 끝까지 읽어야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친구, 새로운 일에 맞다았을 때 눈빛이 살아나고, 작은 돌멩이나 신기한 모양의 나뭇가지를 주어와 집의 한 구석에 모아두고 먼지가 쌓일 때까지 버리지 못할 정도로 작은 것들에 애정을 보내는 정말 순수한 아이입니다. 비아트릭스 포터처럼 피터레빗같은 작은 생명체에 글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작가가 되는 것이 진해연의 꿈입니다. 

책 속에서

 

 

참, 나는 무슨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얼굴이 화끈해졌다. 두 분은 어리둥절해했지만, 아무튼 나는 정식으로 전하의 승인을 받아 암행어사 조수가 되었다. 암행어사가 있는 전라도로 가라는 전하의 명이 떨어졌다. 음, 필요한 의복이 있나? 전에 쓰던 훈련복을 챙겨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아무래도 편한 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사 옷을 입고 칼 한 자루를 숨겨 전라도로 떠날 채비를 했다. 혹시 모르니 곱디고운 치마저고리도 가져가자. 필요할 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는 태준 오라버니 남매의 작별 인사를 받으며 한양을 떠났다.
-- 본문 19p
젖 먹던 힘까지 모두 짜내는 관원들. 그리고 그 힘들을 가볍게 받아치는 정아와 나. 왜일까. 그건 아마도 그들이 자신들에게 나마 있던 조그만 힘과 희망마저 윗사람들에게 넘겨서겠지. 이럴 때만 관원들은 힘을 쓴다. 좋아하지지도 않고, 존경스럽지도 않은 사또 밑에서 고생을 한다. 하지만 지금 나를, 아니 우리를 괴롭히는 이 불쌍한 관원들을 나는 해치워야만 했다. 관원 하나가 끝까지 저항했다. 그 모습이 안쓰러워 잠시 칼부림을 멈추었다. 뭐, 멈춘다고 해서 결과다 갈라지지는 않으니까.
-- 본문 42p
“박사님, 시간 여행을 끝내고 우리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면 시간이 많이 지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거의 한 달 이상 학교를 빼먹고 실종된 게 된다고요.”
“서, 설마 부모님들이 우리의 합동 장례식을 치르려 할 때 돌아가는 게 아닐가?” 성현이가 불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야! 왜 그런 불안한 소리를 해. 나도 돌아가고 싶다고.”
-- 본문 139p
난 박사님과 친구들에게 이 방법을 설명했다.
“내가 아버지께 거짓 소식을 전해서 나가시게 한 후 몰래 타임머신 단말기와 옷을 빼 올게. 그럼 여기를 탈출할 수 있어. 그리고 빨리 움직여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어.”
나는 아버지께 우의정 댁에서 급한 전갈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기로 했다. 다음 날 오후, 나는 급히 아버지께 갔다.
-- 본문 162p

“엄마? 여기서 뭐 해요?” 놀란 내가 물었다.
엄마는 나와 혜지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엄마는 우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엄마.”
그러자 엄마는 갑자기 생각 속에서 빠져나왔다. 엄마는 내게 난데없이 어떤 조직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에 침입한 테러군단이라나 뭐라나. 그런데 어린이 스파이가 필요하다는데, 나와 혜지가 하면 안 되겠냐, 가장 적합한 아이가 우리다. 학교는 처리해 주겠다. 그런 이야기를 쭉 늘어놓았다.
-- 본문 195p

하지만 정말 골목은 텅 비어 있었다. 양쪽 건물 벽에 있는 문 같은 것도 없고, 반대쪽에 나가 보아도 남자와 여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우리는 골목에서 나왔다.
“이제 그 이상한 은행으로 돌아가야 해.” 혜지가 말했다.
“근데 그게 어디지?”
혜지가 그 자리에서 얼어 버렸다.
-- 본문 217p

목차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암행어사가 여자라고?(진유정)
1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나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암행어사 조수라니…….”
01. 무언가를 잃었고, 무언가를 얻었다
02. 특별한 자리, 새로운 만남
03. 궁궐의 비밀, 세자
04. 작은 사건
05. 승혁의 파직, 승혁의 자리
2부. 드러나는 사실
“위풍당당한 그의 이름은 박상한, 내 아버지.”
01. 아버지, 그리고 두 남녀의 고백
02. 궁궐의 비밀이 드러나다
03. 반란의 불씨
04. 진압
3부. 잘들 살고 계십니까?
01. 많은 변화
02. 어사 박소유, 이판 대감께 인사 올립니다
|두 번째 이야기| 타임머신 여행기(이지민)
1부. 시간 여행
01. 프롤로그 - 발명품 페스티벌
02. 실용성 1위가 아니라 창의성 1위라고?
03. 연구소 이사
04. 시간 여행의 시작
05. 미진이의 탄식
06. 미진이를 구출하라
2부. ‘이현지’가 아닌 또 다른 나
01. 신부 수업
02. 새로운 생활
03. 철부지 꼬마 신랑
04. 탈출 궁리
05. 탈출 성공
3부. 파란만장한 전쟁
01. 임진왜란
02. 조상들의 정신이란
03. 결전의 시간
04. 화포를 쏘다
4부. 기나긴 일정 속에서 얻은 것
01. 기나긴 여행에서 집으로
02. 시간 여행 후 일어난 일
|세 번째 이야기| 리틀 스파이(진해연)
1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01. 낯선 손님
02. 엄마가 왜 여기에
03. 고민 중입니다
04. 되돌릴 수 없는 결정
2부. 정보를 찾아서
01. 윤지아
02. 수상해
03. 첫 미행
04. 수상한 여자와 낡은 은행
05. 이해할 수 없는 정보
06. 골목의 숨겨진 문
07. 납치한 수상한 아이들
08. 태워다 줄까?
09. 하얀 옷의 여자
10. 창고
11. 대화 좀 하자
12. 갇히다
13. 도망
14. 서류의 방
3부. 진실을 밝혀라
01. 다녀왔습니다
02. 진실
03. 안녕히
│에필로그│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여 네버랜드로 날아갈 순수함을 길러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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