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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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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소개: 친절한 캘리레시피 《허수연의 라이프 캘리그라피》의 작가 허수연이 그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캘리그라피 에세이로 다시 돌아왔다! “항상 따뜻할 수는 없다. 항상 행복할 수도 없다. 그러나 나는 이 매 순간의 나의 모든 감정이 소중하고, 중요하다.”. 본문 속 그녀의 말처럼 일상의 순간순간 포착한 진솔한 감정과 생각들이 작가 고유의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표현되었다. 질리도록 달게보다 조금은 씁쓸하게, 그렇게 어제오늘을 ‘쓰고 쓰고 쓴’ 허수연 작가의 둥글지고 세모진 생각 조각들이 책을 가득 채운다. 출판사... 책소개: 친절한 캘리레시피 《허수연의 라이프 캘리그라피》의 작가 허수연이 그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캘리그라피 에세이로 다시 돌아왔다! “항상 따뜻할 수는 없다. 항상 행복할 수도 없다. 그러나 나는 이 매 순간의 나의 모든 감정이 소중하고, 중요하다.”. 본문 속 그녀의 말처럼 일상의 순간순간 포착한 진솔한 감정과 생각들이 작가 고유의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표현되었다. 질리도록 달게보다 조금은 씁쓸하게, 그렇게 어제오늘을 ‘쓰고 쓰고 쓴’ 허수연 작가의 둥글지고 세모진 생각 조각들이 책을 가득 채운다. 출판사 리뷰: 고유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이 적절히 배치된 삶을 살고 싶어서, 일을 단순히 일로써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을 곧 삶으로 만드는 사람이고 싶어서, 그리고 한글을 사랑해서. 허수연 작가가 캘리그라퍼가 된 이유다. “나는 생활과 일이 하나 되어 삶을 이어가고 싶다는 게 목표였다. 비슷하게 되니, 다시 분리되면 좋겠다. 맨날 일하는 느낌이거나, 맨날 노는 느낌이다.” -본문 중 각종 기업체 교육, 강연,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프로 캘리그라퍼로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적인 ‘캘리그라피 에세이’를 출간하게 된 것은 “일을 단순히 일로써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을 곧 삶으로 만드는 사람이고 싶어서”라는 다짐에 대한 작가의 작은 실천으로 보아도 좋겠다. 일상에서 스치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풍경 속에서 무언가 ‘그렇다’ 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조그마한 수첩에 꾹꾹 눌러 담은 듯, 너무 무겁지 않은,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 않은 단상들이 캘리그라피로 표현되었다. 허수연 작가에게 캘리그라피는 일이지만 동시에 놀이이기도, 그리고 결국엔 일상, 곧 삶인 것이다. “그래,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다. 그것만은 잃지 않았어.“ -본문 중 작가는 진심만을 담았다. 그래서 여느 동화의 행복한 결말과 같은 달콤한 말만 있지는 않다. 오히려 때로는 위태롭고 때로는 날카롭다. 때로는 맹맹하기도 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는 그런 점에서 위안을 얻는다. 작가의 매일뿐 아니라 우리의 매일이 동화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의 진심은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오늘이 그랬군요. 나의 오늘도 그랬습니다’라는 안도감을 준다.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고 없고의 여부에 상관없이 오늘이라는 시간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허수연의 캘리그라피 에세이: 쓰고 쓰고 쓴》은 ‘오늘’을 곱씹어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캘리그라피라는 수단으로 그 ‘오늘’을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 증명한다. 덤으로, 특별히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허수연 작가 고유의 캘리그라피를 관찰하는 기회와 재미도 얻을 수 있겠다.

목차
1월 새해 첫날 공기부터 다르다 _
5일 7일 8일 13일 16일 19일 20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2월 초심을 기억해내기조차 힘들다_
1일 2일 4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18일 19일 21일 26일
3월? 주인공, 깨어있는가_
2일 5일 6일 7일 10일 15일 16일 20일 24일 25일 27일 28일 31일
4월 우리 서로 너무 많이 이해하진 말자_
4일 5일 6일 10일 11일 14일 17일 18일 20일 23일 24일 28일
5월 몰라도 하는 수 없고_
1일 4일 7일 9일 10일 13일 16일 18일 21일 22일 23일 24일 27일
6월 밀물과 썰물이 계속이어도 바다는 없어지지 않아_
1일 3일 6일 8일 10일 12일 13일 17일 20일 22일 26일 30일
7월 이기려고 하지 말고_
4일 7일 11일 13일 14일 16일 17일 20일 21일 23일 24일 26일 27일
8월 한낮 따가운 더위마저 나의 에너지_
1일 3일 5일 9일 12일 14일 16일 19일 20일 21일 22일 24일 26일 27일 28일
9월 나는 그 사람을 잊지 않는다_
1일 3일 4일 5일 7일 11일 12일 13일 14일 17일 18일 23일 24일 25일 30일
10월 떠나지 않으면 만남도 없다_
2일 3일 5일 9일 12일 13일 15일 16일 18일 21일 24일 28일
11월 시간에는 맺고 끊음이 없다 했다_
1일 3일 7일 8일 9일 10일 13일 14일 16일 17일 24일 26일 27일 29일
12월 첫눈은 너무너무 항상 기다려져_
1일 2일 6일 7일 9일 12일 14일 15일 17일 18일 19일 21일 22일 24일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