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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황금 날개를 달아라 인생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라!

이대영, 박성철 저 | 생각나눔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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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5603 / 24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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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은 꿈꾸는 자의 무대다(世界是夢想家的舞臺).”라는 문구는 1994년 중국 상해 한 회사의 슬로건이었다. 꿈을 실현하는 기술(dream technology)은 신에게 가장 깊이 감추었던 인간의 극비였다. 430년간 이집트에 노예로 종살이를 했던 유대인 출신 파라오의 왕자였던 모세(Moses)는 이집트 국왕들이 지배하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마침 에티오피아를 정복하고 전리품과 미녀를 상납하는 개선축하 연회현장에서 “그대로 적어라. 적은 대로 그대로 행하라(So it shall be written, so it shall be done).”라는 파라오의 교시를 들었다. 그게 바로 천기누설이었다. ‘꿈을 적고, 적은 대로 실행하는 것’이 바로 기획이다. 오늘날 지식경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기획이란 개인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유일한 황금 날개다. 이 책 『기획에 황금 날개를 달아라』는 이 세상이 기획의 산물이라 보고 기획의 정의, 마인드, 종류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그 구체적 방법론을 수많은 예를 들어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기획이란 전화위복의 판 뒤집기>
기획이란 시간의 신을 잡기 위한 사전준비물이다. 적기를 명중하는 미사일로 통쾌한 명중을 보듯이 기획은 성취를 타이밍으로 한다. 골든타임(golden time)에 명중하기 위한 사전에 조정하고 부수 이벤트까지 철두철미하게 마련하는 것이다. 다윗은 1주일간 골리앗을 관찰해 움직일 때 늘 경호병을 앞세워 간다는 사실. 거인증(giantism)에 걸려서 35m 이상은 못 본다는 취약점을 알았다. 그래서 민첩하게 맨몸으로 35미터 앞까지 다가가서 돌멩이 하나를 초속 35m로 날려 골리앗의 이마에 명중시켰다. 골든타임에 명중하기 위해 30만 번이나 돌멩이 날리기 연습을 했다.

<자물쇠는 하나이나 열쇠는 수없이 많다>
평소에 열심히 일하던 직원이 모처럼 휴가를 가면 윗사람들이 성급하게 그 사람을 찾거나 서류를 갖고 오라고 불호령이 떨어진다. 서류는 모두 서류함이나 책상 서랍에 넣고 시건장치를 단단히 하였다. 그때는 급히 열쇠로 못 찾고 서류철용 안전핀을 자물쇠 구멍에 넣고 열어젖힌다. 어려운 일(문제)은 자물쇠와 같다. 자물쇠는 하나이나 열쇠는 많다. 문제의 93%는 자동해법 장치가 있어서 저절로 풀린다. 기획이란 자동해법장치가 없는 문제를 여는 열쇠를 만드는 것이다.

<세상이란 모빌장난감은 기획의 끈에 움직인다>
요람의 갓난아이가 천정에 달린 모빌장난감을 실끈을 당겨서 움직인다. 세상은 모빌장난감처럼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2003년 5월 부산발 물류대란으로 15일간 진행되어 대통령에게 “F15 전투기가 작전을 못 한다.”는 첩보가 들렸다. 항공유는 대부분 송유관을 통해서 공급되지 않고 특수차량으로 운송되었기에 때문이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궁중에 물이 나도 연못에 물고기가 죽는다(城門失火殃及至於).”라고 한다. 연못물을 퍼서 불을 끄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저자는 어린 나이에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보험회사 직원, 출판사 세일즈맨, 염색 공장 근로자 등등 안 해본 일이 없이 닥치는 대로 일했다. 특별히 배운 것도, 가진 게 없는 삶이 너무 억울해 밤마다 잠을 쪼개 수천 권의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삼십이 넘어 최하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서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정책연구소 초대소장, 한국자치발전연구원 편집위원, 한국공공정책연구원 명예 기자 등을 역임했다. 늦게야 깨달음이 있어 비록 하찮은 경험이지만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
저자는 현재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회장, KOREA 미래창조포럼 대표, 낙동강 뱃길 복원 운동본부 대표 등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제19대 총선 대구 서구에 출마하기도 한 그는 젊은 날에는 ㈜풍국산업, ㈜애경유지 등 기업현장에서 노동자로 일하였으며, 공직에 있을 땐 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 전국공직협 발전연구회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공직을 명퇴한 후 ㈜승산 대표이사, 공동체 다겸 대표 등 기업을 운영하기도 했다. 꿈꾸던 미래를 위해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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