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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0권 세트

시리즈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2]

최재천, 장영희, 신동흔 외 저 | 박재현 역 | 샘터사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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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420212 / 1706쪽 133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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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아우름 시리즈는 출발합니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다음 세대에 대한 사랑으로 답했습니다. “지식 + 마음 \u003d 지혜”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방대한 지식 중 어떤 부분을 취해 소개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지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담기는 내용도 달라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우름 시리즈를 만들어갑니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재천, 장영희, 신동흔 외
김용택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스물한 살에 모교인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섬진강』 『맑은 날』『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속눈썹』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과 산문집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자신이 사랑한 시를 묶어 평한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이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일생의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38년 몸담은 교단에서 내려온 뒤 글쓰기와 강연을 하면서 지낸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책 속에서

다음 세대가 묻고,
동물행동학자 최재천이 답하다
“자연은 모두 이어져 있기에,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습니다.”

영문학자 장영희가 답하다
“문학은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구비문학 연구가 신동흔이 답하다
“옛이야기는 말합니다. 자기 먹을 복은 타고난다고요. 걱정 말고 일단 움직이세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전 방송 피디 주철환이 답하다
“혼자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영원을 꿈꿀 수 있지요. 인생이란 ‘행복을 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교육자 우치다 타츠루가 답하다
“무지란, 변화를 방해하는 힘입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어제에 안주하지 마세요. 지켜야 할 나를 버릴 때 천하무적이 됩니다.”

문화지리학자 김이재가 답하다
“행복을 느끼는 장소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선 웅크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곳, 나와 맞는 공간을 찾으세요.”

시인 김용택이 답하다
“자세히 보면 생각이 일어나고 그걸 쓰면 글이 됩니다.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세요.”

변호사 마스다 에이지가 답하다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경험은 자신에 대한 긍지를 낳습니다.
최후의 순간에 바로 그 자긍심이 나를 지탱해 주고 일으켜 세우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작가 장석주가 답하다
“훌륭한 책을 읽는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앉아 세상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산악인 엄홍길이 답하다
“실패를 성공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잘 내려가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목차

아우름 01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_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최재천, 160쪽)
*아침독서신문 청소년 추천도서 *청소년 북토큰 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세종도서 교양도서 *학교도서관 저널 선정 2015 올해의 책

아우름 02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_ 문학에서 찾은 사랑해야 하는 이유(장영희, 160쪽)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아우름 03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_ 옛이야기 속 집 떠난 소년들이 말하는 나 자신으로 살기(신동흔, 216쪽)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아우름 04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_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법(주철환, 144쪽)

아우름 05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_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우치다 타츠루, 192쪽)
*2015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아우름 06 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 _ 운명의 지도를 바꾸는 힘, 지리적 상상력(김이재, 196쪽)

아우름 07 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 _ 시인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표현하기(김용택, 160쪽)

아우름 08 노력은 외롭지 않아 _ 때론 쓸모없어 보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마스다 에이지, 160쪽)

아우름 09 내가 읽는 책이 곧 나의 우주다 _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책 읽기(장석주, 장서가, 160쪽)

아우름 10 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_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등산과 하산의 기술(엄홍길,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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