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인형의 집을 지켜라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2

시리즈 :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5]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 | 천미나 역 | 키다리 | 2016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850617 / 112쪽 152 x 20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6,300
  • 6,7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간단한 책 소개 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그 두 번째 이야기 『인형의 집을 지켜라』는 제목 그대로 ‘인형의 집’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을 통해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자연스레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한때 화려하고 잘나갔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이제 낡고 누추해져서 주인 신시아에게 잊히고 만다. 거기다 으리으리한 인형이 성이 이사 오면서 인형의 집은 불 태워질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간단한 책 소개 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그 두 번째 이야기 『인형의 집을 지켜라』는 제목 그대로 ‘인형의 집’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을 통해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자연스레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한때 화려하고 잘나갔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이제 낡고 누추해져서 주인 신시아에게 잊히고 만다. 거기다 으리으리한 인형이 성이 이사 오면서 인형의 집은 불 태워질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하루도 즐겁지 않은 날이 없는 인형의 집 식구들! 매 위기 때마다 요정 여왕은 인형들을 지켜 준다. 그리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에 사는 긍정맨 ‘피터’와 으리으리 인형의 성에 사는 야무진 ‘패이스티 양’의 로맨스는 그 어떤 사랑보다 낭만적이다. 그러나 인형의 집의 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데……! 서로를 돕고 배려하면 어떤 어려움도 쉽게 이겨 낼 수 있고, 행복의 가장 중요한 씨앗은 바로 ‘희망’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고 사랑한 작가, 『비밀의 화원』, 『소공녀』, 『소공자』를 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전하는 새로운 요정 판타지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소공녀』, 『소공자』, 『비밀의 화원』은 책 내용이 전부 기억나지 않더라도 제목만으로도 어린 시절의 한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작품들이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통해 현실을 이겨 내고 좀 더 나은 이상을 꿈꿔 온 힘의 원천은 어쩌면 버넷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날이 각박하고 불안해지는 우리의 현실 앞에 보석 같은 작품이 나타났다. 버넷이 100년도 더 전에 쓴 요정 판타지 동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무려 4년 가까이 정성을 다한 번역, 성실한 편집ㆍ디자인 작업을 거쳐 탄생한 이 네 작품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읽는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요정’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멀게 느낄 필요가 없다. 그들은 일상의 고민과 갈등에 누구보다 가까이 귀 기울이면서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는 장정윤 화가의 그림은 텍스트의 품위와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살리고 있다.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겁내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와 사랑을 전한다. 불안과 막막함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이자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110년 전 출간 판타지 연작 동화, 국내 첫 출간! 버넷이란 이름은 귀에 쏙 들어오는 친숙한 작가는 아니다. 그러나『소공녀』(세라 이야기), 『소공자』(세드릭 이야기), 『비밀의 화원』이라고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미국에서 17세기 후반에 처음 잡지에 발표되고 1905년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읽히고 있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모든 사람에게 친숙한 동화다. 특히 『소공녀』,『소공자』는 어린 시절을 지나온 누구나 기억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복장이 선풍적 인기를 끄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버넷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평론가들로부터는 ‘하루아침에 신분 상승을 맞는 허황된 이야기’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녀의 작품에 흐르는 신데렐라콤플렉스는 어려서부터 뼈아프게 경험해 온 가난의 굴레에 대한 보상심리 또는 열망의 발현이라 볼 수 있겠다. 버넷은 자신을 ‘달리는 자동펜’이라고 자조적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녀에게 글쓰기는 가난을 극복하게 해 줄 유일한 탈출구였고 희망이었으며 1924년 눈을 감을 때까지 쉴 새 없이 동화, 잡지, 소설,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남겼다. 이번에 키다리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전4권)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이다. 미국에서조차 두 번째 책 『Racketty Packetty House』- 이번 출간된 국내 제목은 『인형의 집을 지켜라』-가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2006년에 재출간되었을 뿐 복간된 기록을 찾기 어렵다. 100년이 넘은 텍스트답게 번역은 까다로웠다. 약 4년여의 번역, 편집, 삽화 작업을 거쳐 탄생한 네 작품은 요즘 동화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있다. 옛날 작품이라고 해서 따분하고 장구할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이다. 1권부터 4권까지 면면히 흐르는 일관된 주제 의식과 탄탄한 서사, 주도면밀한 각 편의 연결성, 소재의 신선함, 동화적 상상력 그리고 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수다스러운 요정 여왕의 독백과 대화에는 재치가 넘치고 속도감이 있다. 한번 읽고 다시 읽으면 새로운 맛이 나고, 또다시 읽으면 안 보이던 것이 드러나는 양파와 같은 책이다. 버넷은 어쩌면 진정한 요정의 대필자였을지도 꽤 멀게 느껴지는 110년 전과 지금의 어린이들 감성이 분명 차이가 있을 텐데, 네 권의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낡지 않은 감성으로 유쾌하면서도 경쾌하게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인형의 집을 지켜라』, 『사자의 친구 사귀기』, 『봄맞이 대청소』 이 네 편의 요정 이야기는 시대를 타지 않는 매우 탁월한 작품이다. 버넷은 전체 이야기의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첫 편에서 은밀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세상 어린이들에게 요정의 존재를 알리는 책을 요정 대신 쓰는 대필자로서 말이다. 번뜩이면서도 영리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으며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가 드러난다. 버넷 자신은 참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성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온 흔적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영향인지 불우한 환경을 한방에 역전하는 이야기 설정은 버넷의 특기이자 독자들을 흡인하는 원동력이다. 그로 인하여 비난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넷의 작품은 좌절 금지ㆍ희망 충전의 메시지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고단하고도 때로는 절망적이었을 터이지만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 자신을 단련했던 버넷의 삶에서 오롯이 탄생한 요정 이야기야말로 기쁨과 환희, 사랑 가득한 ‘어린이 희망 종합선물세트’이다. 어쩌면 정말 버넷은 운 좋게도 요정의 진짜 대필자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재기발랄한 작품을 남겼을까 싶다. 그녀의 출생지 영국,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던 미국을 포함하여 세상 어디에서도 들춰 내지 않았던 그녀의 작품을 온전히 출간 당시 텍스트를 완역하여 한국에서 출간하게 된 2016년은 버넷이 세상을 떠난 지 92년째 되는 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절대 희망, 뒤죽박죽 인형의 집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신시아의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낡은 인형의 집이다. 한때는 호사로운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세월은 인형들도 피해 갈 수 없는 법! 얼굴은 꾀죄죄하게 변하고, 옷은 찢어지고, 가구들은 고장 난 지 오래다. 벽지는 너덜너덜, 소파는 찢어지고 먹을 것이라고는 고작 순무밖에는 없으며 하물며 멋진 이름도 우스꽝스런 이름으로 죄다 바뀌었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하든지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서로 사랑하고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니, 즐겁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평화로운 이곳에도 불안이 닥쳤으니,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을 선물 받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더는 필요

저자 소개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3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생계를 돕기 위해 출판사에 소설 원고를 보낸 것이 채택되어 작가로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남을 모델로 한 「소공자」(1886년)로 대성공을 거두고 「소공녀」(1905년)와 미국 아동 문학의 고전이라 불리는 「비밀의 화원」(1910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길이 남겼습니다. 자신이 놓인 환경 속에서 전향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묘사함으로써 교훈주의로 치우쳤던 미국 아동 문학에 하나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디지털출판학을 공부했고, 꼭두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을 배웠다. 어릴 적 친한 친구이자 항상 의지가 되어 준 그림책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엄마 아빠는 방송 중』, 『남자 여자』, 『세상에서 가장 멋진 기관차』, 『행복을 꿈꾸는 카카오 농장』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번역기획팀 ‘반딧불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아름다운 아이』, 『거짓말쟁이와 스파이』,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 『안녕 크렌쇼』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뒤죽박죽 인형의 집
2.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
3. 위기에 처한 뒤죽박죽 인형의 집
4. 사랑에 빠진 피터
5. 독감에 걸린 인형들
6. 공주님의 행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