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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뿌리 인문학 소크라테스와 잡스, 삼장법사와 마윈이 만나다

다이애나 홍 저 | 유아이북스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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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56534 / 25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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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운명을 바꾸는 인문학의 놀라운 힘! 인생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린다면 그 사람에게는 마음의 뿌리가 없다고들 말한다. 끝없는 경제 불황 속 막막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흔들릴 때마다 나를 잡아 줄 든든한 뿌리가 필요하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어야 인생을 통해 무언가를 이룬다. 그 과정 속에 행복감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삶의 신념을 세우고 가꾸기 위해 필요한 게 인간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연구가 집약된 인문학일 것이다. 이는 수십 년간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를 설파해 온 저자가 주목한 부분이기도 하다. ... 운명을 바꾸는 인문학의 놀라운 힘! 인생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린다면 그 사람에게는 마음의 뿌리가 없다고들 말한다. 끝없는 경제 불황 속 막막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흔들릴 때마다 나를 잡아 줄 든든한 뿌리가 필요하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어야 인생을 통해 무언가를 이룬다. 그 과정 속에 행복감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삶의 신념을 세우고 가꾸기 위해 필요한 게 인간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연구가 집약된 인문학일 것이다. 이는 수십 년간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를 설파해 온 저자가 주목한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 다이애나 홍은 여러 기업체, 관공서, 대학, 단체 등에서 독서티칭을 하는 베테랑 강사이자,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뚜렷한 삶의 가치관, 즉 삶의 뿌리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가느라 지쳐 자신을 지탱해 줄 든든한 버팀목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쉽게 상처받고, 괴로워하며,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은 여기에 원인이 있다. 《삶의 뿌리, 인문학》은 저자의 이런 현실인식에서 나왔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이름을 남긴 위대한 인물과 인물에게 영향을 끼친 인문학을 소개한다. 고전이나 위인의 영향을 받은 현대 인물들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인문학이 누구나에게 멀리 떨어진 분야가 아님을 깨닫게 한다. 이를 통해 평생 익히는 인문학 공부를 강조한다. 책에는 먼저 동양의 인문학하면 떠오르는 〈사기(史記)〉가 등장한다. 사기를 지은 사마천이 궁형이라는 수모를 겪고도 끝내 130권에 달하는 〈사기〉를 집필한 과정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기는 인문학의 거대한 뿌리가 되어 많은 위인들에 영향을 끼쳤다. 삼상삼하(三上三下), 즉 세 번 숙청이나 실각으로 아래로 내려갔지만 그때마다 불굴의 정신으로 끝내 다시 올라온 덩샤오핑 곁에도 사기가 있었다. 덩샤오핑은 오랜 유배 기간 동안 고전을 읽으며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기〉를 비롯한 고전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과 통치술을 완성시켰다. 다음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다. 귀를 잘라 버릴 만큼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던 고흐. 하지만 고흐의 명작 뒤에는 끊임없는 인문학 독서가 있었다. 고흐는 정규학교를 7, 8년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종교철학부터 시,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서력을 갖고 있었다. 또,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동생 테오에게 편지를 보내며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전했다. 마치 다이애나 홍 저자가 ‘다이애나 홍의 독서향기’를 통해 책의 유익함을 세상에 전하는 것처럼 말이다. 덧붙여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으로 유명한 조각가 로댕 이야기에서는 로댕의 영향을 받아 하루하루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한 기업체 사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행복의 가치를 강조한다. 그리스어로 ‘eudaimonia’라고 불리는 행복은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했던 인간의 최고선이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과 탁월성을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한 행복에 관한 책을 저술한 조지 베일런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성장시키는 행복에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베일런트 박사가 말하는 행복의 비밀은 사랑에 있다. 사랑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야말로 행복을 줌과 더불어 삶을 성장시킨다. 다음은 세계적인 기업을 이끈 인물과 인문학 이야기다. 먼저, 교세라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에 대해 말한다. 이나모리 회장이 논어를 통해 자신의 경영 철학을 세웠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그는 평소 마음의 힘을 강조했는데 이는 논어를 쓴 공자와 일맥상통한다.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못하는 세상에서 ‘상갓집 개’ 신세로 전락했던 공자였지만, 논어의 첫 장 첫 구절에는 ‘즐겁다’, ‘기뻐하다’,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이 등장한다. 긍정의 힘은 공자뿐만 아니라 이나모리 회장을 성장시켰다. 이 책에서는 이나모리 회장이 감명을 받았던 논어의 구절을 소개하고 있다. 구글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래리 페이지와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를 다룬 장에서는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유대인’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했다. 독서와 배움, 특히 토론을 강조하는 유대인의 교육 방식은 유대인 특유의 ‘창의성’을 키우는 데 한몫했다. 한국에서는 삼성그룹의 이야기를 전한다. 삼성의 인재경영 방식을 세종의 경우와 비교하였다. 사가독서 등 독서를 중요시하고 다른 어떤 왕보다 많은 경연을 했던 세종은 인재경영에서도 소홀히 하는 것이 없었다. 여기서는 세종의 리더십을 본받아 실천하고 있는 삼성의 인재경영의 예를 들고 있다. 다음은 동서양에서 각각 고전의 영향을 받아 달리 실천한 두 기업인의 이야기다. 먼저 알리바바그룹 회장인 마윈은 즐겨 읽던 무협소설을 경영 방식에 접목했다. 서유기에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을 이끌고 서역으로 향했던 삼장법사를 본받은 마윈만의 삼장법사형 리더십을 설명한다. 서양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먹고 싶어 했던 이유를 생각해 본다. 그는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여 아이폰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아이폰은 잡스의 놀라운 인문학 사고를 바탕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물건’이 되었다. 플라톤에서 호메로스 그리고 카프카에 이르기까지 인문고전을 즐겨 읽었던 스티브 잡스의 놀라운 생각을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창의성을 빛낸 영화감독과 과학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제임스 카메론 감독. 두 사람의 성공담을 각각 〈인터스텔라〉와 〈아바타〉로 읽는다. 두 영화에서 읽혀지는 교훈은 우리에게 인문학 독서로 새롭게 삶을 바라보게 한다. 한편,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짜임새 있게 만든 저력과 영화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를 알아본다. 국내에도 이미 익숙한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 저자는 최근 개봉했던 스티븐 호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스티븐 호킹을 이야기한다. 운동신경장애(루게릭병)를 앓고도 연구에 매진하여 놀라운 이론을 발표한 스티븐 호킹의 힘은 어디서 비롯됐을까?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저자는 앨빈 토플러의 말을 들어 앞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지식, 정보,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 독서를 권장하는 이유이다. 인문학 독서는 나를 발전시켜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게 만든다. 또한 새로운 삶의 지향점이 된다. 그 지향점이 목표를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 결국 성공의 길로 향하게 한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를 받쳐 줄 인문학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다. 미래를 바꿀 인문학으로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내리자. [ 책속으로 추가 ] 인문학의 힘은 지식을 아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생각하는 데서 나온다. 알든 모르든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는 것이 인문학적 삶이다. (200페이지) 잡스는 관념을 깨는 독특한 발상은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사고가 비롯될 때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인문학은 단순히 문학, 역사, 철학만 포함된 것이 아니다. 종교, 음악, 공연,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 교양을 말한다. 잡스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인문학에 주목해 왔고 인도 등지에 머물면서 서양과는 다른 문화에도 폭넓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9페이지) 소크라테스는 산파술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우리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2500년 전 그는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 소개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으로 활약하며 독서를 통한 인생의 변화를 설파하고 있다. 독서경영 분야의 선구자로서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로 불린다. 지난 세월 삼성, 현대, SK, 포스코, 농심, 현대 등 대기업은 물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같은 학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곳을 종횡무진하며 책 읽기 문화를 전파해 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강원도청 등 각종 기관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독서를 통한 지혜와 행복감에 대해 논하는 곳이라면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작가의 변함없는 독서열정으로 서울대 AIP와 전경련 IMI 독서모임, GAMP 독서클럽, 서울대 미래창조 공부모임 등의 대한민국 대표 기업가들로부터 독서 멘토로서 호평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CEO의 독서경영」,「책 속의 향기가 운명을 바꾼다」,「다섯친구」,「책읽기의 즐거움」,「다이애나 홍의 독서향기」,「삶의 뿌리, 인문학」등 

책 속에서

21세기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도 바로 《사기》다. 원만한 비즈니스를 하려면 상식의 폭이 넓어야 한다. 때문에 중국이 힘을 쏟고 있는 ‘소프트파워 전략’의 진원지인 《사기》를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18페이지)

그러고 보니 40대 후반에 《주역》에 입문한 공자 역시 나그네 신세였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세상사의 이치에 통달한 성인으로 여겨지는 공자도 인생 후반에는 나그네를 뛰어넘어 ‘상갓집 개’로 불릴 만큼 고단한 인생을 살았다. 당시 그는 그야말로 상갓집 개처럼 정해진 거처도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그 운명을 받아들였기에 공자가 존재했다. (23페이지)

덩샤오핑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건 매일 마당을 40바퀴씩 돌면서 체력을 단련했다. 동시에 밤늦게까지 독서에 몰두했다. 대표적인 게 중국 역사 7000년의 공식 기록인 ‘이십사사二十四史’였다. 이십사사란 중국에서 정사로 인정받는 《사기》 등 24종의 역사서를 통칭하는 말이다. (35~36페이지)

반 고흐는 건강 상태가 최상이었을지라도 자신이 정한 몇몇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며 작업을 했다. 여기에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뒷받침됐다. 누구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술을 적게 마셨으며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했다. 그에게 최고의 적은 고독감이었다. 그 고독을 달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걷는 것에 할애했다. 걸으면 고독이 치유되고 마음의 에너지를 얻었다. 이런 걷기 습관은 육체적인 건강 유지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45페이지)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 생각을 하는 것이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지고, 그 결과가 모여 인생을 변화시킨다. 생각은 표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생각을 하면 같은 표정을 계속 짓게 되고, 그것이 인상을 만든다. 그래서 좋은 인상은 좋은 생각을 많이 한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69페이지)

탁월성을 갖춘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자신의 삶이 욕심대로 안 풀린다고 자신을 이끌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 타인까지 끌어안으려면 훌륭한 자기애가 실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탁월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말이다. (94페이지)

불우한 시절을 보냈지만 공자는 좌절하거나 자신의 길에 불안해하지 않았다. 실패는 그에게 일상이었다.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았다. 어느 한곳에서 실패하면 곧 다른 나라를 찾아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다. 실패를 되풀이했지만 공자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꺾지 않았다. 공자처럼 실패를 많이 겪은 사람이라면 왠지 차갑고 우울하고 거친 성격을 가지지 않았을까 짐작한다. 하지만 《논어》의 첫 장 첫 구절을 보라. ‘즐겁다’, ‘기뻐하다’,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부터 등장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공자가 실패로 인해 무너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19페이지)

유대인에게 있어 ‘배움’은 종교다. ‘신은 천 개의 재물보다 한 개의 배움을 더 기뻐하신다’는 믿음 아래 평생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2000년의 역사 동안 하나의 민족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단일 종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믿음으로 그들은 오랫동안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9페이지)

구글의 인사 담당자는 사람을 뽑을 때 리더십, 업무 관련 지식, 일반적 인지능력 등을 따져 보고 마지막으로 ‘구글다움’을 본다고 한다. 구글다움의 핵심이 배우고 소통하려는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구글다운 사람들을 비단 구글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사회를 더 좋게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안고 끊임없이 자기를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구글다운 인간이다. (136페이지)

유대인은 오랜 고난의 역사를 겪으면서도 세상의 중심에 섰다. 그들의 성공은 단순히 부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의 성공 비결을 창의성과 전문성으로만 꼽기에는 약간 부족하다. 남을 돌아볼 줄 아는 유대인의 봉사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리가 위태로웠을지도 모른다. (148페이지)

삼장법사형 리더십에서는 권력이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마윈은 임원들에게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능가하는 부하를 키울 것을 주문했다. 영원히 승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마윈은 리더란 자신이 가진 권력의 일부를 부하 직원에게 넘길 줄 알아야 한다는 철학이 있었다. 권력이 움직일 때 조직은 발전한다는 생각이다. (179페이지)

인문학의 힘은 지식을 아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생각하는 데서 나온다. 알든 모르든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는 것이 인문학적 삶이다. (200페이지)

잡스는 관념을 깨는 독특한 발상은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사고가 비롯될 때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인문학은 단순히 문학, 역사, 철학만 포함된 것이 아니다. 종교, 음악, 공연,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 교양을 말한다. 잡스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인문학에 주목해 왔고 인도 등지에 머물면서 서양과는 다른 문화에도 폭넓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9페이지)

소크라테스는 산파술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우리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2500년 전 그는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한다. (216페이지)

어떤 영화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인터스텔라>의 핵심은 우주가 아니라 나 자신의 인생이지 않을까? ‘인간’인 ‘나’를 돌아보는 것 말이다.
쿠퍼의 우주여행을 통해 우리는 영화의 종착지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임을 알 수 있다. 쿠퍼는 선택을 했고, 그 선택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단순한 우주여행이 아니다. 이 영화는 우주여행이 상상 속 세상을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생여행이자, 인간의 삶이라고 말한다. (225~226페이지)

 

목차

목차
프롤로그 당신에게도 삶의 뿌리가 있는가? …6
1장 미래가 막막하다면 사기(史記)를 읽어라
사마천의 꿈에서 미래를 보다 …15
절대고독은 명작을 남긴다 …20
한 우물을 깊게 파라 …24
인간답게 산다는 것 …28
밑바닥에서 익힌 통치술 …32
2장 광기와 열정 사이에 놓인 예술혼
미쳐야 경지에 미친다 …41
지독한 책읽기로 작품에 영혼을 불어넣다 …49
작품 속에 빛나는 자유로운 영혼 …56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9
3장 감동하고 사랑하고 전율하다
무엇을 생각하며 꿈꾸고 있는가 …67
감동하고 사랑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라 …73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근육질’이다 …80
4장 행복은 중용의 덕을 지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중용의 덕을 말하다 …89
탁월한 영혼이란 …93
오직 사랑뿐 …96
행복은 내 안의 별이다 …100
5장 일은 곧 인격 수양이다
100년을 내다보며 철학을 경영하다 …107
리더의 철학을 바꾸면 기업이 산다 …111
논어에서 배운 경천애인 …114
왜 일을 하는가 …121
6장 천 개의 재물보다 한 개의 배움을 더 중시하다
천 개의 재물보다 한 개의 배움 …127
방랑의 역사가 만들어 낸 변화 …130
두 개의 별이 빛나다 …134
시장은 ‘찾는’ 게 아니라 ‘창조하는’ 것 …141
세상의 중심에 사랑을 심다 …146
7장 삼성의 뿌리는 세종의 인재경영
인재가 곧 힘이다 …151
세종의 인재경영 vs 삼성의 인재경영 …157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 …165
8장 삼장법사에게 배운 마윈의 리더십
서유기에서 답을 찾다 …173
나무보다 숲을 보는 삼장법사형 리더 …177
존경심은 쟁취하는 게 아니다 …181
무협지도 훌륭한 경영 교과서 …184
칭기즈칸 vs 마윈 …187
9장 천재의 뇌에 접속하다
잡스는 왜 소크라테스와의 점심을 꿈꿨나 …197
낭만주의를 동경하는 기술 혁명가 …202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로에서 …206
정의란 무엇인가 …211
10장 상상하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천재들의 별의별 생각 …221
이력서에 적을 수 없는 것 …228
사랑은 운명을 바꾼다 …234
에필로그 눈물이 떨어진 자리에도 꽃은 피어난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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