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고조선 연구 - 하 [개정판]

시리즈 : 고조선 연구 [2]

윤내현 저 | 만권당 | 2016년 01월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76.00
판매가
$41.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8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5704903 / 600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42,300
  • 26,010
  • 34,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올곧은 붓과 엄정한 시각으로 ‘고조선의 모든 것’을 복원한 불후의 명저, 『고조선 연구』 개정판 마침내 완간! 대한한국의 역사는 고조선(단군조선)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고조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기전 2333년에 단군왕검이 건국했다고 『삼국유사』 등의 사료에 나와 있는 고대 국가이고 한사군의 설치로 기원전 108년에 멸망했다는 정도가 전부 아닐까. 심지어 역사가 아니라 신화로 보는 시각까지 존재한다. 그러나 여기, 2천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존재했던,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대 ... 올곧은 붓과 엄정한 시각으로 ‘고조선의 모든 것’을 복원한 불후의 명저, 『고조선 연구』 개정판 마침내 완간! 대한한국의 역사는 고조선(단군조선)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고조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기전 2333년에 단군왕검이 건국했다고 『삼국유사』 등의 사료에 나와 있는 고대 국가이고 한사군의 설치로 기원전 108년에 멸망했다는 정도가 전부 아닐까. 심지어 역사가 아니라 신화로 보는 시각까지 존재한다. 그러나 여기, 2천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존재했던,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대 국가 고조선을 문헌 사료를 통해 고증 복원하여 한국 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학자가 있다. 단국대 명예교수 윤내현이 바로 그다. 1980년대에 하버드대학에 갔다가 발견한 고조선 관련 중국과 북한의 방대한 자료는 한 영민한 학자의 역사관을 뒤흔들고 한국 고대사의 그릇된 고정관점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고조선이라는 고대의 제국이 실존했음을 말없이 증언하는 문헌 사료를 펼쳐보고 전율한 학자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자료를 토대로 한민족 최초의 고대 국가의 존재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증명하는 대대적인 연구, 집필 작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물을 집대성한 책이 한국 고대사 분야의 불후의 명저로 일컬어지는 『고조선 연구』였다. 1990년대에 출간되어 고대사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하던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고대사 학계에서 격렬한 논란을 함께 불러일으켰던 『고조선 연구』가 새로이 단장하고 21세기 새로운 독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고조선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되살려줄 책의 완결판 개정판 『고조선 연구』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집하여 상·하, 두 권으로 나뉘었으며 이번에 출간된 하권은 ‘각론’과 ‘총결’로 구성되어 상권의 ‘서장’과 ‘총론’에 이어 방대한 고조선 연구에 마침내 거대한 종지부를 찍는다. 고대 조선의 지리와 개념과 고조선의 건국과 민족 형성, 고조선의 강역과 국경, 고조선의 연대와 중심지, 한사군의 위치 등을 논했던 상권에 이어 하권에서는 고조선의 구조와 정치, 경제와 생산, 사회와 풍속, 문화와 과학, 대외관계 순으로 논지를 전개한다. 그야말로 ‘고조선의 모든 것’을 망라한 방대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고조선을 심도 깊게 연구하여 한국 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역사학자답게 상권 ‘머리말’에서 “한국사에서 고조선(단군조선)만큼 시련을 많이 겪은 부분은 없을 것이다.”라며 고조선에 대한 후세의 홀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말문을 열었던 지은이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하권 ‘총결’에서는 “자료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므로 새로운 연구 결과도 계속 나올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언사로 고조선 연구에 대한 후학들의 대범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기대하고, 주문한다. 『고조선 연구』는 살아 숨 쉬는 고조선, 잊혀지고 지워진 단군, 일제에 의해 훼손되고 폄훼당해 만신창이가 되었던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당당히 복원하여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놓고 있다. 한사군 한반도설 등 기존의 학설들을 무너뜨린 명쾌한 논리와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 그리고 논리적 추론으로 고조선을 ‘상상의 제국에서 역사의 제국’으로 오늘에 되살린 이 역작은 역사를 바로세우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학술서인 동시에 고조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의 독자들에게 고대사 공부의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39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역사언어학과에서 수학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부총장·대학원장 등을 지냈으며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 단군학회 회장, 남북역사학자 공동학술회의 남측단장 등을 역임했다. ‘오늘의 책’상, 일석학술상, 금호학술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고조선에 대한 연구로 한국 고대사 연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으며 『중국의 원시시대』, 『한국 고대사 신론』, 『상주사商周史』, 『중국사』(전 3권), 『고조선 연구』, 『한국 열국사 연구』, 『고조선, 우리 역사의 탄생』,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책 속에서

필자는 고조선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시도했다. 총론편에서는 고조선을 인식하는 데 있어서 기초적인 문제들이라고 생각되는 고조선 명칭의 개념, 건국과 민족 형성, 강역과 국경, 연대와 중심지 및 이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자조선 · 위만조선 · 한사군 · 창해군의 위치와 성격 등을 고찰했다. 각론편에서는 고조선의 정치(국가 구조와 통치 조직), 경제(경제 수준과 생산양식), 사회(사회신분과 생활 풍속), 문화(종교와 과학 · 예술), 대외관계(중국 · 북방 · 일본 등과의 관계) 등을 고찰했다.
고조선에 관한 새로운 문헌 자료나 고고 자료는 그동안 꾸준히 발굴되었다. 따라서 종래에는 말하기 어려웠던 많은 문제들이 이제는 새로운 자료들에 의해 밝혀지게 되었다. 필자가 이 책에서 고조선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런 새로운 자료의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자료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므로 새로운 연구 결과도 계속 나올 것이다. - 총결에서

목차

목차
제2편 고조선 연구 각론
제1장 | 고조선의 구조와 정치
Ⅰ. 고조선의 국가 구조
Ⅱ. 고조선과 한의 관계
Ⅲ. 고조선의 통치 조직
제2장 | 고조선의 경제와 생산
Ⅰ. 고조선의 경제적 기반
Ⅱ. 고조선 경제의 생산양식
제3장 | 고조선의 사회와 풍속
Ⅰ. 고조선 사회의 신분 구성
Ⅱ. 고조선 사람들의 의식주와 풍속
제4장 | 고조선의 문화와 과학
Ⅰ. 고조선의 종교와 사상
Ⅱ. 고조선의 과학과 예술
제5장 | 고조선의 대외관계
Ⅰ. 고조선과 중국의 교섭
Ⅱ. 고조선과 북방 및 일본의 문화 교류
총결
한국사 연대 도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