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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만에 뚝딱 연극 만들기 연극 놀이와 즉흥으로

전국교사연극모임 저 | 작은숲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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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581894 / 580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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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6년 자유학기제 본격 실시! 그러나 학교의 고민은 깊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예술체육활동(연극 외) 준비를 위한 필독서 30년 동안 학교 연극만을 고민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의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자유학기제?! 뭘 하지? 2016년부터 본격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에 맞춰 학교 연극 동아리 활동이나 연극 수업 등에 좋은 지침이 될 책이 출간되었다.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를 모토로 서울, 인천, 부산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지부를 두고 30년 동안 학교 연극만을 고민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이 엮은 이 책은 교사라... 2016년 자유학기제 본격 실시! 그러나 학교의 고민은 깊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예술체육활동(연극 외) 준비를 위한 필독서 30년 동안 학교 연극만을 고민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의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자유학기제?! 뭘 하지? 2016년부터 본격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에 맞춰 학교 연극 동아리 활동이나 연극 수업 등에 좋은 지침이 될 책이 출간되었다.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를 모토로 서울, 인천, 부산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지부를 두고 30년 동안 학교 연극만을 고민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이 엮은 이 책은 교사라면 누구나 꼭 한 번은 가 봐야 할 연수로 꼽히는 ‘놀이와 즉흥으로 연극 만들기’ 연수의 성과를 묶은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자유학기제’를 겨냥하지는 않았으나 자유학기제 실시에 맞춰 학교 프로그램 준비에 여념이 없을 현장 교사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그래! 교육연극이야! 연극, 특히 교육연극은 공연을 위한 스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참여자의 표현력과 상상력, 개개인의 고유성과 잠재력을 개발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다. “교육연극에서 참여자들은 과정 중심의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역할을 맡아서 행위하고 문제에 직면함으로써 그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며 문제를 해결한다. 교육연극에서의 경험은 주관적인 느낌, 가치판단과 늘 함께하며 삶에 대한 지식을 내면화시킨다.”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연극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에 도달하는 수단이며 동시에 그 자체가 바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진로 탐색’에 주요 목적을 두고 있는 자유학기제에 ‘연극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것은 본격적인 진로를 정하기 전의 탐색과정으로서 자신과 사회를 알아가는 과정으로서 그 의미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30년 노하우? 그게 뭐야? 뭐라도 한 가지를 10년간 꾸준히 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30년 동안 교육연극만을 고민하고 학교에서 다양한 연극동아리 활동을 지도하고, 학생연극제를 올리고, 지역공연 등 연극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대표 백인식)’의 연수에 교사들이 몰리는 현상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 연수 과정에서 정리된 자료를 이제 단행본으로 내놓은 것은, “학생들과의 실천 사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음에도 “외국 서적 번역본이 아닌, 우리의 정서와 땀이 스며 있는 자료를 원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체험적 활동이 중시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 책이 연극 활동을 통해 개인과 학교의 변화를 꿈꾸는 교사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엮은이의 말 전국교사연극모임의 연극 연수는 199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30여 년의 세월 속에서 연수의 내용과 진행 방법은 많은 선생님들의 땀과 열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제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꼭 한 번은 가 봐야 할 연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사들의 문화 공동체’를 지향하는 전국교사연극모임의 연극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연수에서 얻은 성과를 가지고 교육 현장으로 돌아가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교사연극모임의 성장과 결실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방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4박 5일 동안의 기본 과정 연수에서는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연극놀이’와 ‘즉흥을 중심으로 즐겁게 연극 만나기’가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5박 6일 동안 이뤄지는 연극 만들기 과정은 ‘옛이야기, 우리 이야기, 대본, 문학작품’으로 모둠을 나눠 연극놀이와 즉흥 중심의 과정으로 30분 정도의 연극을 만들어 발표합니다. 또한 심화 연구 과정은 기본 과정 연수와 같은 시기에 진행되는데, 연극의 여러 분야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더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주제가 있으면 일 년에 서너 차례에 걸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교연 연극 사랑방’을 엽니다. ‘참교육 실천대회’도 빼놓을 수 없는 만남과 소통의 마당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교사연극모임은 그동안 30권이 넘는 회보를 발간했습니다. 앞으로도 회보는 꾸준히 발간될 것이며, 우리의 활동을 책으로 엮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전국교사연극모임 선생님들의 연극 활동은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 같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사회를 따스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되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더 나은 길을 모색합니다. 이런 바탕 위에서 “연극놀이와 즉흥으로 연극 만들기1”에 대한 탐색과 연구, 실천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지역 모임에서 시도한 연극 만들기와 공부, 교사 연수를 통한 정리와 나눔, 학생들과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관계 맺으며, 전국교사연극모임은 성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리된 자료들을 책으로 엮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은 진즉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국 서적 번역본이 아닌, 우리의 정서와 땀이 스며 있는 자료를 원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책을 엮지 않은 까닭은 ‘좀 더 다듬어서…’, ‘학생들과 실천한 사례가 더 모아지면…’ 등의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 우리의 자료를 받아본 선생님들이 이 정도면 학교에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학생들과의 실천 사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용기를 내어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전국교사연극모임(http://cafe.daum.net/momzit2014)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를 모토로 1992년에 창립된 이후 연수, 워크숍, 지역공연, 교육연극연구, 관극, 여행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열리는 ‘놀이와 즉흥으로 연극 만들기’ 연수는 교사라면 누구나 꼭 한 번은 가 봐야 할 연수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일 년에 네 번 발간하여 그동안 30권이 넘게 발간된 회보 ‘몸짓’은 연극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가 쌓이는 보물 곳간으로, 삶을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러 지역 교사극단과 연극으로 유기적인 관계 맺으며 성장해 가고 있는 전국교사연극모임에는 인천 ‘나무를 심는 사람들’, 부산 ‘조명이 있는 교실’, 충북 ‘딴짓’, 제주 ‘책상밀락’, 천안 ‘초록칠판’, 광주 ‘꿈틀’, 경남 ‘연놂’, 강원 ‘연어’, 진주 ‘무대가 된 교실’, ‘아산연극교사협의회’, 서울 ‘징검다리’, 울진 ‘거침없이’ 등이 함께하고 있다. 연극으로 즐겁고 자유롭게 놀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교사연극모임에는 교사뿐 아니라 300여 명의 개인회원들도 활동하고 있다. 

가덕현 충남 태안중 국어교사. 느린 듯하면서도 섬세한, 학생들과 교사들을 꾸준하게 연극으로 품어내며 함께 즐기는 연극쟁이

강병용 부산 교사극단 ‘조명이 있는 교실’에서 연출과 배우로 활동하며 50대에도 10대 고교생 연기가 가능한, 대본 창작 능력자

김남임 충남 태안에서 연극교사를 배출하는 저수지 역할을 20년 넘게 해 온 국어교사. 넉넉한 품과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전국교사연극모임 부회장

김종호 천안 교사극단 ‘초록칠판’의 간판스타이자 중학생들과 연극하는 학생부장. 철저한 준비로 다른 배우와 학생들이 편하게 공연할 수 있게 해 주는 베테랑

김창태 충남 금산여고 국어교사.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웃음과 열정을 잃지 않고 연극으로 학생을 만나는 참교육 실천자

김현정 경남 교사극단 ‘연놂’을 이끌어 온 맏언니. 결혼마저 후배 단원과 한 연극 가족. ‘쇼 머스트 고 온’을 외치며 출산 휴가 중에도 연극을 놓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

박영실 부산 교사극단 ‘조명이 있는 교실’에서 이제 제자와 함께 무대에 서는 젊은 중견교사. 학교 연극반 학생들과 학교 공연도 하는 글쓰기, 여행 전문가

백인식 인천 ‘나무를 심는 사람’을 20년 이상 함께하며 전국을 연극연수 강사로 누비는 전교연 대표. 실천과 배려의 손발이 머리보다 먼저 작동하는 인천 광성고 수학교사
서우정 서울 교사극단 ‘징검다리’ 2기를 재건하고 공연까지 올린 열정과 추진력을 가진 따뜻한 교사. 선사고 연극 동아리 학생들과 공연을 하고 대한민국 학교의 혁신을 위해 즐겁게 분투 중

서호필 국어교육의 다양한 실천으로 알려진 담양한빛고 국어교사.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낭독극을 포함하여 연극을 여러 형태로 만들며 배움과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는 자유인

이인호 30년 넘게 학생들과 연극을 해 오며 ‘초록칠판’과 ‘전교연’에서 연극 가족들을 만나면서 늘 눈가에 웃음 주름이 가득한 국어교사

전장곤 무대 설치와 연기를 즐기는 연극과 연애하는 배우. ‘초록칠판’과 ‘아산연극교사협의회’ 대표이며, 졸업한 연극반 제자들과 세 번째 공연을 올린 연극 스승

허만웅 전교연을 만들고 10년 가까이 회장을 하며 전국적 모임으로 이끈 큰 형님. 명예퇴직 후 또 다른 길을 열어 가면서도 전교연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로 우뚝 살아 있는 전설


머리말

전국교사연극모임의 연극 연수는 199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30여 년의 세월 속에서 연수의 내용과 진행 방법은 많은 선생님들의 땀과 열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제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꼭 한 번은 가 봐야 할 연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사들의 문화 공동체’를 지향하는 전국교사연극모임의 연극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연수에서 얻은 성과를 가지고 교육 현장으로 돌아가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교사연극모임의 성장과 결실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방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4박 5일 동안의 기본 과정 연수에서는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연극놀이’와 ‘즉흥을 중심으로 즐겁게 연극 만나기’가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5박 6일 동안 이뤄지는 연극 만들기 과정은 ‘옛이야기, 우리 이야기, 대본, 문학작품’으로 모둠을 나눠 연극놀이와 즉흥 중심의 과정으로 30분 정도의 연극을 만들어 발표합니다. 또한 심화 연구 과정은 기본 과정 연수와 같은 시기에 진행되는데, 연극의 여러 분야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더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주제가 있으면 일 년에 서너 차례에 걸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교연 연극 사랑방’을 엽니다.
‘참교육 실천대회’도 빼놓을 수 없는 만남과 소통의 마당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교사연극모임은 그동안 30권이 넘는 회보를 발간했습니다. 앞으로도 회보는 꾸준히 발간될 것이며, 우리의 활동을 책으로 엮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전국교사연극모임 선생님들의 연극 활동은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 같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사회를 따스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되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더 나은 길을 모색합니다. 이런 바탕 위에서 “연극놀이와 즉흥으로 연극 만들기1”에 대한 탐색과 연구, 실천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지역 모임에서 시도한 연극 만들기와 공부, 교사 연수를 통한 정리와 나눔, 학생들과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관계 맺으며, 전국교사연극모임은 성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리된 자료들을 책으로 엮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은 진즉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국 서적 번역본이 아닌, 우리의 정서와 땀이 스며 있는 자료를 원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책을 엮지 않은 까닭은 ‘좀 더 다듬어서…’, ‘학생들과 실천한 사례가 더 모아지면…’ 등의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 우리의 자료를 받아본 선생님들이 이 정도면 학교에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학생들과의 실천 사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용기를 내어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목차

목차
1부 문을 열며
교육 연극 / 변채우
놀이와 즉흥으로 연극 만들기 / 김종욱
2부 옛이야기로 연극 만들기
첫 번째 - 호랑이가 나타났다 / 이미연
두 번째 - 여우누이 / 정주희
세 번째 - 박씨 부인전 / 김종욱
채록 대본 - 박씨 부인전 / 김종욱
3부 소설로 연극 만들기
첫 번째 - 나무를 심는 사람 / 백인식
두 번째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서호필
세 번째 - 모모 / 백인식
채록 대본 - 나무를 심는 사람 / 백인식
채록 대본 - 모모 / 백인식
4부 대본으로 연극 만들기
첫 번째 - 우리 읍내 / 정진경
두 번째 - 에스파냐 공주의 생일 / 정진경
채록 대본 - 우리 읍내 / 정진경
참고 대본 - 메아리, 작은새 / 김미정
5부 우리 이야기로 연극 만들기
첫 번째 - 꿈꾸지 않으면 / 강병용
두 번째 - 느티나무의 노래 / 변채우
세 번째 - 네 개의 사랑 스케치/백인식
채록 대본 - 느티나무의 노래 / 변채우
채록 대본 - 네 개의 사랑 스케치 / 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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