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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509 / 216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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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계획은 완벽했다… 단 한 가지만 빼고는 과거 그를 배신한 친구의 동생이자, 잠시 호감을 가졌던 로즈와 우연히 마주친 루카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얼굴을 보자 과거에 배신당한 경험이 떠올라 격한 분노에 사로잡힌 루카스는 옛 친구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로즈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낸 후 냉혹하게 버려, 그녀의 오빠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로! 그러나 작전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그는 사랑스러운 로즈에게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당신을 고용한 것은 나야!
“나에게도 요리를 가르쳐 주지 않겠어?”
“뭣 때문에요?”
“이유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나? 요리를 잘하고 싶기 때문이지.”
“그건 알고 있어요. 내가 묻고 싶은 것은 왜 나를 고용하고 싶은가 하는 이유예요.”
“일부러 배우러 가는 것이 싫으니까 그래. 당신이 집에 와 주면 좋겠어.”
“그렇군요.”
루카스의 말에 함정은 없었기에 로즈는 머릿속을 급히 회전시켜 보았지만 이상한 점을 찾지 못했다. 어쩌면 그는 정말로 요리를 배우고 싶은 것인지도 몰랐다. 이곳에서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정말로 단지 우연이었는지도 몰랐다.
“레슨비는 얼마지? 그 두 배의 금액을 내겠어.”
“뭐라고요? 왜 그런 일을 하죠?”
“당분간 매일 밤, 나만을 위한 레슨을 원하기 때문이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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