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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

시리즈 :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3]

서경덕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저 | 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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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805024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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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대한민국 독립을 일군 10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역사를 담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으로 선정된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였고, 딸이었으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저고리 대신 군복을 입고 독립운동 현장 제일선에서 독립투사로 투쟁하다 세상을 떠난, 역사 저편에 잠들어 있는 한국의 영웅들이다.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 이것은 오롯이 '민중의 역사'와도 같다. 이름 있는 누군가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닌, 우리 곁에 있는 어머니와 딸들이 개척해낸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사'다. 무명으로 남아있는 그들에게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역사가 새겨져야 할 자리에 그들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것 역시 분명 역사의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기회의 순간을 살고 있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지금껏 사람들의 시선 바깥에 머물러 있었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더 이상 늦기 전에 기록에 남기어 그 공적을 기리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을 조명하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인물별 전문가들이 전하는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이야기 책 소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대한민국 독립을 일군 10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역사를 담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 한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을 조명하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인물별 전문가들이 전하는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이야기 책 소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대한민국 독립을 일군 10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역사를 담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으로 선정된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였고, 딸이었으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저고리 대신 군복을 입고 독립운동 현장 제일선에서 독립투사로 투쟁하다 세상을 떠난, 역사 저편에 잠들어 있는 한국의 영웅들이다.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 이것은 오롯이 '민중의 역사'와도 같다. 이름 있는 누군가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닌, 우리 곁에 있는 어머니와 딸들이 개척해낸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사'다. 무명으로 남아있는 그들에게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역사가 새겨져야 할 자리에 그들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것 역시 분명 역사의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기회의 순간을 살고 있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지금껏 사람들의 시선 바깥에 머물러 있었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더 이상 늦기 전에 기록에 남기어 그 공적을 기리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2015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에 이은,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 2013년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10인이 뜻을 함께 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열 가지 키워드 독도,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독립운동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을 엮어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을 출간하였고, 1년 뒤 한국을 빛낸 대표 영웅 10인의 이야기를 담아,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2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으로 출간했다. 한국사 주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은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써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위대한 영웅들의 삶을 되새겨볼 시간을 주었던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은 2015 세종도서 우수교양 부문에 선정되어,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가 목적했던 바와 같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전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을 다룬,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 속 무장 여성독립운동가 ‘안윤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에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보다 더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했던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그동안 역사 속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기록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을 기획하게 되었다.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세계를 다니다보면 대개 어떤 나라를 생각했을 때 상징적으로 떠올리는 인물들이 있다. 특히 그 인물의 이야기와 삶을 투영해 해당 국가의 이미지를 지니기도 한다. 이와 같은 시대에 우리의 역사적 인물을 한국의 유산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적 인물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싶었다. - 들어오면서 중에서 서경덕 교수는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을 통해 '2015년 8월까지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여성독립유공자는 266명으로, 이외에도 2천여 명의 여성이 독립운동에 참여한 기록이 있지만 자료 부족으로 인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와 한국여성독립운동사 전문가 10인과 뜻을 함께 하여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책에 담기 위해 대표적인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을 선정하여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을 엮었다. 서경덕 교수는 전작에 이어 이번 인세 역시 세계 유력매체에 게재될 한국사 광고 제작?홍보비용으로 부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사의 저편, 조용히 잠들어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10인을 마주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역사를 담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으로 선정된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였고, 딸이었으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저고리 대신 군복을 입고 독립운동 현장 제일선에서 독립투사로 투쟁하다 세상을 떠난, 역사 저편에 잠들어 있는 한국의 영웅들이다. 이들 중에는 독립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남편의 피 묻은 군복을 입고 주저 없이 독립운동 최전선 현장에 뛰어든 아내, 배 속에 아이를 품고서 폭탄을 들고 일제 경찰서를 향했던 어머니, 일제가 무력과 강제력으로 평화독립운동을 핍박하여 땅에서의 싸움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하늘을 날아 폭탄을 안고 일본으로 향하려 했던 스물 세 살의 조선 최초의 여류 비행사 등이 있다. 이들은 “나라 독립을 위해 어찌 남녀가 유별하리!”라고 외치며 국내외 독립운동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들어 대한의 독립을 일구었던 독립운동가들이었으나 역사의 뒤안길에 무명의 인물로 남아 있다. 역사의 저편, 조용히 잠들어 있는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이름과 이야기를 깨우고자 하는,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그들의 삶을 역사에 아로새기는 기록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그 말이 맞아. 다른 나라 가면 서러움 받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어도 내 나라에서 죽고, 누가 침략하면 용감히 싸워서 우리나라를 지켜야해.” - ‘생존해 있는 여성독립운동가이자 독립운동사의 산증인’ 오희옥 지사의 말 2015년 현재에도 생존해 있는 여성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는 \"일제의 잔악무도한 악행에 남녀유별 없이 모두가 당연하게 독립노선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당시 광복군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던 오희옥 지사는 아직도 당시의 기억과 아픔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함께 했던 여성독립운동가 동지들의 '남성 못지않았던' 독립의지와 실천행동들을 사람들이 잊지 않고 기억해주길 당부한다.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 이것은 오롯이 '민중의 역사'와도 같다. 이름 있는 누군가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닌, 우리 곁에 있는 어머니와 딸들이 개척해낸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사'다. 무명으로 남아있는 그들에게

저자 소개

최초의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세계 방방곡곡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 광고를 내어 일본의 독도 망언에 일침을 가했고, 이어 동해, 고구려 동북공정, 위안부 문제도 이슈화하여 세계 여론에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현대미술관(MoMA), 미국 자연사박물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영문으로 된 한국 문화 소개 책자를 발간하였지요.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강익중 씨와 함께 ‘한글 세계전파 프로젝트’와 ‘세계 분쟁지역 평화전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 팀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식’ 영상 광고를 상영했고,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광고를 내어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0년 G20 정상회담 때엔 청소년들과 함께 G20 행사를 알리는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때엔 청소년, 대학생들과 함께 세계인들 2,018명의 서명을 받고 IOC 위원에게 손편지를 써서 보내는 등 국제적인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였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알리는 일에 여념이 없는 서경덕 선생님은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객원교수이며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독립기념관 명예홍보대사,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저서 《날아라 대한민국》(공저)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공저)》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공저) 《태극기를 휘날리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유관순 이정은 ((사) 3.1운동기념사업회장 ‧ (사)대한민국역사문화원 원장)
윤희순, 남자현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
조화벽 강대덕 (화서학연구소장 ‧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안경신 윤정란 (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연구원)
박차정 이송희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조마리아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
정정화 한시준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 동양학연구원장)
김마리아 박용옥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권기옥 이윤옥 (시인 ‧ 한일어울림문화연구소장)

책 속에서

가녀린 소녀 유관순은 살아서 일본 제국주의의 거대한 국가 폭력적 힘이 육신을 가둘 수는 있었으나 자유를 갈망하는 정신은 결코 가둘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으며, 그녀의 죽음은 압제자의 역사에 영원히 부끄러움을 새기게 했다.
“5천년 문화민족이 어떻게 일본의 노예로 살 수 있단 말인가!”
법정에서 수없이 울려 퍼졌던 3.1운동 참여자들의 당당한 주장이 바로 유관순의 정신이었고, 한국민의 자존심이었으며, 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의 빛에서 나온 것이었다.
-49p


친정 식구에 이어 시아버지, 남편이 의병운동에 투신하자 힘없는 여성이지만 조력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았던 사람, 그리고 그 의중을 의병가사에 담았던 사람, 시대 상황에 견주어 옳고 그름의 구분으로 의병운동을 주장했던 양반가 사람…… 윤희순은 더 이상 집안에 안주하던 안사람이 아닌 조국을 가슴에 담은 여성으로 일어서고 있었다.
-63p


조마리아는 의로운 지사 안중근의 마지막까지 담대하고 의연하게 함께 해주었다. 그가 안중근에게 전했던 말들은 감옥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안중근의 등을 곧추세우게 한 힘이 되었다. 조마리아는 안중근에게 누구보다도 강인한 동지였다.
-103p

남자현은 하얼빈 감옥에 투옥되어 여섯 달 동안 갖은 고문을 당하게 된다. 일제 전권대사 부토 노부요시 암살 미수사건의 주모자 남자현에게 쏟아진 악랄한 고문은 일신뿐만 아니라 정신마저도 피폐해지게 했다. 고문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음으로 항거하자고 결단을 내린 그는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내 너희가 주는 밥은 먹을 수 없다. 살고 싶지도 않다. 단지 거사를 치루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130p

양양의 3.1만세운동에 있어서 무엇보다 큰 영향을 준 것은 조화벽이 버선 솜에 숨겨온 독립선언서 한 장이었다. 경기도 개성에서부터 독립선언서 한 장을 버선 솜안에 숨겨, 경원선 열차 안의 번뜩이는 검문과 피 말리는 대포항 주재소의 검색과 단속을 무사히 통과해 어렵게 전달한 선언서 한 장은 잠들어 있던 지역 청년들의 민족혼을 일깨웠다.
-154p

나는 3.1운동 때도 참여하였지만 그때는 큰 효과를 내지 못하였다. 그것은 우리 국민의 단결과 힘이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일제침략자를 놀라게 해서 그들을 섬나라로 철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곧 무력적인 응징 - 투탄投彈, 자살刺殺, 사살射殺 - 같은 일회적 효과가 크게 주요할 것으로 믿고 있다.
-168p

당시 의용대 본부에는 최동선 여성 단장이 이끄는 3.1소년단이 있었고, 여자포로들도 훈련소에서 1개월의 훈련을 마친 후 퇴소함과 동시에 의용대 대원으로 전입되기도 하여 의용대 내에 여성대원들이 상당수 있었다. 박차정은 이러한 여성대원들의 선봉에서 싸웠다. 1939년 2월 박차정은 강서성 곤륜산 전투에 참가하여 부상을 당하게 된다. 이는 그가 의용대 활동에 앞장섰음을 말해준다.
-206p

얻고 싶었던 것을 얻었고, 찾고 싶었던 것을 찾았고,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가는 지금 나는 그토록 갈망했던, 제 한 몸을 불살랐으나 결국 얻지 못하고 찾지 못한 채 중원에 몸과 함께 묻힌 수많은 영혼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들을 대신해 나라도 조국에 가서 보고를 해야만 한다. 싸웠노라고, 조국을 위해 싸웠노라고.
-239p

김마리아는 민족 간, 국가 간 평등, 그리고 남녀평등의 이념을 토대로, 개인의 실력 양성을 독립운동의 최고 가치이자 목표로 삼고 직접 본보기로 그 가치를 실천하며 평생을 항일 독립투쟁에 투신하였다. 한국의 잔 다르크라 불렸던 김마리아. 그는 신념과 행동을 겸비한 독립운동가로서국내외 독립운동가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감동을 주었던 인물이었다.
-271p

“어린 마음이었지만 항일투쟁에는 무조건이었습니다. 감옥이 아니라 죽음도 두렵지 않았지요.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는 게 참으로 원통했습니다. 그때 하늘을 날며 왜놈들을 쳐부술 수 있는 비행사가 되려고 마음을 다졌지요.”
-282p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 독립을 위해 총을 들었던 여성독립운동가는 한 사람뿐만 아니다
대한독립여자선언서
1. 유관순 1902~1920 내 나라 찾으려 한다
2. 윤희순 1860~1935 잃어버린 조국을 위해 싸운 최초의 여성의병장
3. 조마리아 ?~1927 나의 아들과 나는 국민 된 의무를 다한 것뿐이다
4. 남자현 1872~1933 독립은 정신에 있다
5. 조화벽 1895~1975 독립선언서를 버선 솜에 넣고 달리다
6. 안경신 1888~? 내 아이에게는 자유 독립의 나라를 주리라
7. 박차정 1910~1944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민족과 여성 해방을 위해 싸우다
8. 정정화 1900~1991 조국은 항상 마음속에 있었다
9. 김마리아 1982~1944 우리가 나라를 되찾는 건 애국의 마음에 있다
10. 권기옥 1902~1920 하늘에서 독립을 향해 날개를 뻗다
나오면서- 무명으로 잊힌 여성 영웅을 되찾는 것은 우리 몫이다
참고문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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