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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시간은 1초

조경희, 길고은이 저 | 아이앤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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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0389 / 112쪽 183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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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친구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책임 있게 ‘미안해!’라고 말하세요. 출판사 서평 학교에 가면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도 있고, 짜증 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친구만 존재한다면, 행복할까요? 이 책의 주인공 민재에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오혜리’와 ‘이우진’이라는 친구이지요. 혜리는 사랑 고백을 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쏙 드는 친구인데, 우진이는 해방꾼에, 짜증 나는 친구입니다. 민재는 실수로 우진이를 작아지게 만듭니다. 우진이가 작아졌을 때 민재는 세상에서 가장 ... 친구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책임 있게 ‘미안해!’라고 말하세요. 출판사 서평 학교에 가면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도 있고, 짜증 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친구만 존재한다면, 행복할까요? 이 책의 주인공 민재에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오혜리’와 ‘이우진’이라는 친구이지요. 혜리는 사랑 고백을 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쏙 드는 친구인데, 우진이는 해방꾼에, 짜증 나는 친구입니다. 민재는 실수로 우진이를 작아지게 만듭니다. 우진이가 작아졌을 때 민재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이 입안에 든 것처럼 행복한 기분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진이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우진이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민재의 달콤한 시간은 1초 만에 끝나게 됩니다. 친구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책임 있게 ‘미안해!’라고 말하세요. 마지막으로 친구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세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오해, 서운함, 다툼, 미안함, 고마움, 화해 등 많은 일들을 겪게 될 거예요. 많은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를 갖게 될 거예요. 줄거리 민재는 수학왕을 뽑는 시험에서 커닝을 했다는 오해를 받아 우진이로부터 커닝맨이라는 놀림을 받게 됩니다. 좋아하는 혜리 앞에서 놀림을 받게 되자 민재는 속상하고 짜증 나고 학교에도 가기 싫고 그날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기만 합니다. 그러다 마녀의 사탕 가게에서 기억을 지우는 사탕을 사게 되고 그 사탕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언제 나타났는지 우진이가 사탕을 가로채 먹어버립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우진이가 지우개 사탕만큼 작아진 것입니다. 우진이는 마녀의 사탕 가게에 갇히게 되고 혜리는 우진이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민재는 우진이가 작아졌을 때 가장 달콤한 사탕을 입안에 넣은 것처럼 행복할 것 같았는데, 그동안 우진이가 잘해 줬던 일만 기억이 나면서 우진이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입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병을 갑니다. 민재는 1,2학년 때까지는 할머니와 아주 친했는데, 3학년이 되고부터는 학원 다니느라 게임하느라 할머니와 점점 멀어졌습니다. 할머니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고민거리를 나누기로 합니다. 할머니는 자꾸만 기억이 사라져 가는 게 걱정이라고 하고, 민재는 우진이가 작아진 이야기를 합니다. 할머니는 당장 마녀에게서 우진이를 돌려받아야겠다면서 마녀의 사탕 가게를 찾아나섭니다. 드디어 민재와 할머니와 혜리는 마녀의 사탕 가게를 찾아냅니다. 할머니는 마녀에게 초등학생들에게서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테 당장 친구를 돌려주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마녀가 아이들에게서 잊혀져가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자, 할머니도 학원 가랴, 게임하랴 바쁜 손주들에게서 멀어져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할머니는 분홍색 고양이로 변신한 마녀와 친구가 되기로 하고, 마녀는 우진이를 원래의 모습대로 되돌려줍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는 그림과 도예를 전공했으며, 그림을 그려 책을 만드는 일을 알게 되면서부터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빛나는 드로잉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그림 그리기를 함께하면서 요즘은 아이들에게 순수한 눈으로 그리기를 더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네가 웬 참견이야》《뭐, 이 돌멩이가 보물이라고?》《마법 방귀》《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잉글리쉬 에그》《유니세프 아우아우》등이 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밭이 된 씨름장>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계명문화상과 제15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 ‘直指(직지)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천년의 사랑 직지』,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김 반장의 탄생』, 『바람을 품은 집』, 『달콤한 시간은 1초』, 『강빈, 조선을 깨우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날
2. 다시 태어나고 싶어!
3. 마녀 할머니의 사탕 가게
4. 기억을 지우는 사탕
5. 달콤한 시간은 1초
6. ‘이우진’ 행방불명 되다!
7. 마녀 할머니의 사탕 가게를 찾아서
8.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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