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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의 서명 [개정판]

시리즈 : 코너스톤 셜록 홈즈 [20]

아서 코난 도일 저 | 바른번역 역 | 코너스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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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네 사람의 서명 아서 코난 도일 저 | 코너스톤 | 2012년 07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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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57322 / 208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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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스톤이 특별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스톤이 특별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등의 삽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셜록 홈즈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20여 년 동안 영화, 연극, 만화와 게임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수없이 변주되어온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갖춘 개정판 《셜록 홈즈 전집》으로 냉철하지만 정의롭고 섬세한 탐정 셜록 홈즈의 짜릿한 활약을 만나보자. [출판사 서평] 수많은 작가와 영화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이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 범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전 세계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짜릿한 활약을 코너스톤의 개정판 《셜록 홈즈 전집》으로 만나자. 코너스톤의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의 감수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월터 패짓 등 개성 넘치는 삽화가들의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가 더욱 풍성해졌다. 범죄자를 추적하는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전인 19세기 말, 영국의 런던에는 뛰어난 관찰력과 번뜩이는 추리력만으로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했던 셜록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 박사가 있었다. 괴팍하지만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은 코난 도일이 쓴 총 9권의 《셜록 홈즈 전집》만의 묘미다. 스티븐 스필버그, 미야자키 하야오, 애거서 크리스티, 움베르트 에코 등 수많은 작가와 영화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스테디셀러. 단언컨대, 셜록 홈즈는 현존하는 모든 추리소설의 시작과 끝이다! 숨겨진 보물의 유일한 단서, 네 사람의 서명! 위대한 아그라의 보물이 사라졌다! 남겨진 것은 네 사람의 서명이 담긴 쪽지와 시신뿐. 미스터리한 사건을 사랑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 사건의 의뢰인을 사랑하게 된 셜록 홈즈의 파트너 왓슨 박사는 사라진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네 사람의 서명》은 영국을 겨냥해 인도에서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배경으로 일어난 모험담으로, 서로 다른 두 시공간을 긴밀하게 안배하는 코난 도일 특유의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범인의 곁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과정은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하기 충분하다.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명탐정의 품격과 비범한 추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긴장과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라!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즈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 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블랙캣 시리즈” 등을 비롯한 다수 추리소설 해설을 썼고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2012년부터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의 한국 추리소설을 조사, 정리 작업을 하면서 계간 『미스터리』에 「한국 추리소설사 발굴」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대중 문화』, 『일본추리소설사전』(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출판 번역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갖춘 백여 명의 전문 번역가들이 함께 활동한다. 출판과 영상 번역가 양성을 위한 번역아카데미(www.glbab.com)와 저자 및 자유기고가들을 위한 ‘글로 먹고살기’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해외 양서 기획도 겸하며 더 나은 콘텐츠 개발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역서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네 사람의 서명》《그의 마지막 인사》《셜록 홈즈의 모험》《셜록 홈즈의 회고록》《셜록 홈즈의 귀환》《공포의 계곡》《셜록 홈즈의 사건집》《더 레이븐》《두 도시 이야기》


 

책 속에서

 

“자네는 정말 사람이라기보다는 계산하는 기계 같은 냄새가 나. 가끔 자네가 정말 감정이 없다고 느껴진다니까.”
내가 목소리를 높여 말하자 홈즈는 조용히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게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문제니까. 판단을 내릴 때는 인간적인 면들에 휘둘리지 않아야 해. 내게 의뢰인은 그저 사건을 이루는 하나의 단위이자 요소일 뿐이야. 감정에 휩싸이면 논리적인 추리를 할 수 없거든. 내 말을 못 믿는 모양인데,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보험금을 노리고 자식 셋을 독살해 교수형에 처해졌다네. 반대로 내 지인 중 가장 혐오스럽게 생긴 남성은 자선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런던의 빈민들을 위해 25만 파운드 가까이 내놓았지.”
― <사건 진술> 중에서

 

토비는 톱밥과 대팻밥을 뛰어넘어 요리조리 움직이더니 두 개의 목재 더미 사이를 지났다. 그리고 마침내 해냈다는 듯 크게 한 번 짖더니 큰 통 위로 뛰어올랐다. 통은 운반할 때 쓴 손수레에서 내리지 않은 상태였다. 토비는 혀를 축 늘어뜨린 채 우리가 칭찬해주기를 기다리며 눈을 끔뻑거렸다. 통의 널빤지와 손수레 바퀴에 검은 빛깔의 액체가 묻어 있고, 그 주변에서는 크레오소트 냄새가 진동했다.
홈즈와 나는 서로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 <통에 얽힌 일화> 중에서

 

 

목차

목차
1 - 추리의 과학
2 - 사건 진술
3 - 해결책 모색
4 - 대머리 남자의 이야기
5 - 폰디체리 저택의 비극
6 - 셜록 홈즈의 현장 검증
7 - 통에 얽힌 일화
8 -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9 - 끊어진 고리?
10 - 원주민의 최후
11 - 위대한 아그라의 보물
12 - 조너선 스몰의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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