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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4675 / 264쪽 245 x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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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 세계 곳곳의 아프고 놀라운 진실이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이 되기까지 분쟁 지역 혹은 자연을 향한 삶의 투쟁이 지속되는 곳이라면 늘 카메라를 메고 달려갔던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에세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집이자 그의 사진 뒷이야기를 담은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세계를 놀라게 한 맥커리의 사진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사진을 찍은 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스티브 맥커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소련과 전쟁 중이던 아프가니스탄 지역의 민병대... [출간 의의] 세계 곳곳의 아프고 놀라운 진실이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이 되기까지 분쟁 지역 혹은 자연을 향한 삶의 투쟁이 지속되는 곳이라면 늘 카메라를 메고 달려갔던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에세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집이자 그의 사진 뒷이야기를 담은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세계를 놀라게 한 맥커리의 사진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사진을 찍은 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스티브 맥커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소련과 전쟁 중이던 아프가니스탄 지역의 민병대, 9.11 테러, 걸프전, 우기 지역 사람들, 인도 거리의 사람들, 앙코르 사원, 티베트 승려들, 에이즈로 고통 받는 사람들 등 그가 맞닥뜨렸던 충격적이고 감동적이며 가슴 아픈 순간들이 사진 밖으로 걸어 나와 생생하게 마주할 것이다. [내용 소개] 30여 년간의 기록이 만들어 낸 단 한 권의 책 스티브 맥커리는 이 책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기록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의 작품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사진을 찍을 당시의 배경과 작가의 편지, 티켓, 여권 등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작품의 뒷이야기와 사진을 찍은 이후의 이야기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가 처음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 사진이 실린 1979년 12월 3일자 『뉴욕타임스』, 인도를 관통하는 철로 위에서 2년이 넘도록 인도의 진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철로 위의 인도’ 프로젝트의 취재노트, 걸프전 당시 폐허가 된 쿠웨이트를 넘나들며 목숨을 건 촬영을 감행하던 중 쿠웨이트 정보부에서 받은 특파원 출입증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은밀하고 개인적인 기록들이 실려 있어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스티브 맥커리가 밝히는 명작의 탄생 전 세계 아픔과 분쟁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그 자리를 지키는 스티브 맥커리는 늘 사진으로 이야기하기에 이제까지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이자 유일한 책인 『스티브 맥커리,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은 그의 사진 인생 30년을 되돌아보는 최고의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에서는 그의 가장 대중적인 작품인 의 주인공을 만나게 된 이야기와 그 사진을 찍은 뒤 19년 만에 다시 찾은 아프간 여인을 통해 분쟁 지역 사람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접할 수 있고, 몬순 기간 동안 홍수를 겪는 아시아 지역을 찾아 가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고 카메라를 사수하는 그의 생생한 경험을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9.11 테러 현장과 걸프전 당시 쿠웨이트를 누비던 스티브 맥커리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사진이 가진 힘과 역할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은 그가 던진 말 한 마디로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내 생각에 사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어떤 문제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그 결과로 사람들이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들도록 자극하는 데 있습니다.” 스티브 맥커리의 작품들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 이 책은 스티브 맥커리의 기록들뿐만 아니라 그의 사진 작품들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전체 페이지에 꽉 찬 원색의 사진들은 인터넷이나 신문, 잡지 등에서 보던 사진들과는 다른, 마치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을 소장한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100점이 넘는 작품 사진들 중에는 그를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들어 준 와 카슈미르의 꽃장수를 담은 아름다운 사진, 티베트 아이들을 담은 사진 등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사진가의 카메라 밖 이야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현장의 기록들, 게다가 그의 작품들까지 담고 있는 『스티브 맥커리,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은 너무도 유명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잘 모르고 있던 예술가이자 치열한 사진기자인 스티브 맥커리를 오롯이 마주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스티브 맥커리의 3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가 수십 년간 간직해 온 일기와 촬영 현장 속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그가 방문한 여러 나라들의 여권 비자 등 사라질 뻔한 놀라운 기록들을 담고 있다.” _『타임TIME』
설득력 있는 사진은 단지 새로운 장소에 간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나는 꽤 오랫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수천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그중 대부분은 출판된 적이 없다. 이 책에 모아 둔 사진 외의 기록들 역시 광범위하다.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물건들과 일회용 티켓, 기념품들을 간직해 왔다. 카불Kabul의 수작업 컬러 사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초상사진에서 인도 횡단 열차 안의 신문, 이라크의 기자 출입증,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온 지뢰 경고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이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것이다. 이 책은 내 경험의 기록이며, 그 뒤에 숨겨진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다. _<들어가며> 중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진짜’ 목적지가 무엇인지에 너무 매달려서는 안 됩니다. 여정은 그 자체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신은 그 길을 따라가면서 볼 수 있는 것들에도 충분히 눈과 마음을 열어 두어야 하고,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있는 곳에 멈춰서 서 사진을 찍으십시오. _<몬순> 중에서
잘 모르는 사람을 찍기보다는 피사체와 관계를 맺고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그가 작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당신은 ‘오늘 나는 사진을 찍으러 가는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주변에 있는 것과 관계를 맺기 위해 가장 처음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있는 세계, 당신이 살고 있는 시간, 당신이 걷고 있는 거리에 대해 아이같이 순진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당신이 걸으면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사진에 등장하지는 않겠지만, 우연한 만남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_<티베트 사람들> 중에서
내 생각에 사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어떤 문제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그 결과로 사람들이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들도록 자극하는 데 있습니다. _<하자라족, 자국의 이방인들> 중에서

목차
들어가며
폭격 속의 촬영
철로 위의 인도
몬순
아프간 소녀
폭풍이 지나간 뒤
인도의 관문
슬픔의 계곡, 카슈미르
보호구역, 앙코르의 사원들
고립된 국가
9월 11일
티베트 사람들
부처의 발자취?를 넘어서
하자라족, 자국의 이방인들
생명의 기적, 에이즈와의 전쟁
연대기 / 수상 내역, 전시, 출판물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