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수업을 간섭하지 마라

김상백 저 | 북랩 | 2015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5858066 / 45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백년지대계의 사명을 짊어진 이 땅의 교육 관계자들에게 22년 된 베테랑 교사가 전하는 선생님과 교육의 모든 것! 한 국가의 사업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뜻으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는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을 키워낸다는 의미에서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매우 큰 책임감이 실리는 말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인 교육을 제일선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직 교사가 대학을 졸업하고 갓 교사가 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그 내용이란, 학생... 백년지대계의 사명을 짊어진 이 땅의 교육 관계자들에게 22년 된 베테랑 교사가 전하는 선생님과 교육의 모든 것! 한 국가의 사업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뜻으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는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을 키워낸다는 의미에서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매우 큰 책임감이 실리는 말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인 교육을 제일선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직 교사가 대학을 졸업하고 갓 교사가 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그 내용이란, 학생에 대해, 교사에 대해, 관리직 교사에 대해, 학교에 대해, 학교 행정에 대해, 교육정책에 대해 교사라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선생님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개선할 점 또는 발전시켜야 할 점 등을 지적한 것이다. 저자는 지난 22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갈등을 빚거나 경험했다. 동료 교사들과의 갈등, 관리직 교사들과의 갈등, 학교 행정직과의 갈등, 국가 교육 관계자와의 갈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유토피아가 아닌 이상, 어느 사회든 갈등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갈등이 대결로 이어지는 부정적인 견해가 아니라, ‘갈등이 없는 사회는 발전도 없다’는 명제를 전제로 한다면 그 갈등은 발전 지향의 긍정적 존재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부조리를 지적한다. 학생에 대해, 학부모에 대해, 관리직에 대해, 심지어 스스로에 대해서도 채찍을 가한다. 그 채찍이 진정한 교편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자는 오늘도 백년지대계의 사명을 안고 교육 현장을 달린다. 멋지다! 김샘! “선생이 학생들은 안 가르치고 대체 뭐 하는 거야? 그 긴 방학 내내 탱탱 놀면서 말이야!” 평소에 이런 말 한 번쯤 하거나 들어본 사람은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 교사는 과연 어떤 일들을 하며 어떻게 1년을 보내는지, 그리고 어떤 고민들을 하는지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이 속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저자 소개

지금은 경력이 탄탄한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잘하는 선생님은 아니었다. 하지만 잘하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하여 선생님이 된 초창기에는 모든 것에 의문을 갖고 덤벼들었다. 하지만 이내 안정을 찾으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하나씩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갖추어간다.
지금은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선생님이라고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아직도 한참 모자란다. 그래서 지금도 진정한 교육의 길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살아간다.
블로그 <멋지다! 김샘!(http://blog.daum.net/nicesangbaek)>을 운영 중이다.
이메일: ictmovie@hanmail.net

책 속에서

교육의 관점에 대하여

우리학교에는 그다지 예쁘지 않은 장미가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예쁘지 않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냥 장미가 피었구나! 할 정도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면 가장자리가 검게 변한 꽃잎에 실망하여 눈길을 돌립니다.

하지만 눈높이를 달리하면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멀리서 맡을 수 없는 달콤한 장미향도 가까이 다가가면 향기에 취합니다.
교육도 관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초래합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에 맞춰진 관점은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실적에 중독된 관점은 아이들의 꿈을 좌절시킵니다.
치적이 최우선인 관리자의 관점은 학교를 병들게 합니다.
더 나아가 아이를 꿈꾸게 하는 관점을 가진 선생님을 나무랍니다.
실적과 치적을 위하여 참 선생님의 관점을 버리라고 강요합니다.
그러나 볼품없는 장미와 잘못된 관점의 교육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편리와 이기를 위해 아름다운 장미를 망쳐도 볼품없는 가지에서 꽃은 핍니다.
그리고 달콤한 향과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관점을 가진다면 편리와 이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관점으로 시작한 교육활동에서 아이들의 꿈은 자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관점을 옳다고 우기면 실적과 치적이 꿈꾸기 좋은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뒤덮습니다.
그래서 배려와 협력, 공유로 교육을 바라보는 옳은 관점이 더 중요한 오늘입니다.
지금, 우리 교실에서 실천하렵니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005
제1장 나, 선생님!
나는 잘하고 있는가? 014
커피광고로 이상적인 교육을 생각했습니다 015
교육의 관점에 대하여 016
선생을 한 것이 행운입니다 018
변화는 성공을 위한 성장의 기회입니다 020
행복을 위한 투자였습니다 025
반면교사反面敎師보다 조인이기助人利己 028
교육계의 내부갈등, 통찰의 시선으로 극복합시다 031
아들이 아들에게! 034
안전은 인간존중입니다 037
조언이나 충고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의사소통의 수단입니다 039
움직이지 마라! 042
돈! 표! 정책! 045
제 아내는 진짜 선생님입니다 047
진실을 숨기는 사실 049
똑똑함에 대한 망상 054
나는 부끄러운 선생님입니다 057
올바른 학교 참여가 필요합니다 059
의사 결정을 갈등 관점으로 해결합시다 064
우월한 존재가 되십시오 069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개성이란 071
Table of Contents
대선 토론에서 빗나간 교육 쟁점 073
전교조 선생님이어서 불편합니다 076
지위와 편견으로 판단하지 말자 079
제2장 아이들, 선생님!
시골학교라서 가능합니다 082
투표와 표결에 중독된 우리들 084
방학숙제를 바꿉시다 085
아이에게 가정을 돌려줍시다 091
진정한 팬(FAN)이 됩시다! 095
절대로 포기하지 맙시다 099
인터넷 게임 중독은 내 아이를 악마로 만듭니다 102
아이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의 애완동물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105
세 명이면 충분합니다 109
도움이 안 되는 습관,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111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115
평생을 좌우하는 카멜레온 효과 119
감동 주는 교육보다 감동 받는 교육 -PE이론과 수업설계- 122
아이들은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124
독이 든 사과를 주지 맙시다 130
넌 천재야 134
선택의 정당성과 가치에 의한 선택 135
자외선 차단용 마스크를 벗자 138
필요 없는 교훈들 141
한 번에 한 가지만 146
어려운 것이 문제입니다 149
공부를 잘하면 다른 것도 잘할까? 152
체벌은 감정이다 153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싫어하는 것! 155
올바른 생활지도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면 좋겠습니다 158
질문으로 칭찬합시다 162
잠자는 아이를 깨우자(Ⅰ) 164
잠자는 아이를 깨우자(Ⅱ) 167
가정교육! 학교가 대신할 수 있을까? 170
거짓말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다 172
잘 들어주는 선생님보다 잘 듣는 선생님 176
친절한 선생님 180
네 탓이 아닌 내 탓이다 182
학교폭력은 사회문제이다 184
제3장 선생님, 선생님!
어느 리더십 연수회에서 만난 가짜 교육 전문가들 190
직원여행 왜 가는 거야? 197
이간질보다는 협상을 200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203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는 신중해야 합니다 207
도취된 선생님보다 행복한 선생님이 되십시오 210
학교에 가기 싫은 선생님들을 위하여 212
당신은 좋은 선생님입니까? 214
나이에 따라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215
같은 동료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이유는? 218
똑같이 하면 바뀝니다 221
동료를 적으로 만들지 맙시다 224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닙니다! 228
신의信義, 신의信疑, 신의宸意 233
지렁이와 공작 238
술자리에서 결정과 선택을 하지 맙시다 240
부정+(긍정×5)\u003d0 244
작은 틀과 큰 틀, 어느 것이 우선인가? 246
경험보다 신뢰가 우선입니다 249
당신에게도 필요하지만 나에게 더 필요한 것 250
현명하게 결정하기 255
모난 돌이 됩시다 258
많은 선생님이 학교에 있습니다 262
너 때문에 피곤하면, 나 때문에 즐거워야 한다 265
우월한 존재는 타인이 만듭니다 267
작은 실천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듭니다 270
주도권을 양보하자 272
아름다운 3%의 도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274
쇠고기 할아버지와 교육적 보상 277
왜 선생님인가요? 279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교육 경쟁력입니다 280
나는 멘토에 대해서 냉정한가? 283
힘든 선생님을 위하여! 285
제4장 관리자, 선생님!
계급의 본성 VS 학교의 본성 292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297
믿으십시오. 하지만 검증도 하십시오 301
돌직구의 위력은 컨트롤입니다 305
관리자의 칭찬은 선생님을 열정적으로 만듭니다 307
방해, 방관, 배려 309
배가 산으로 가는 이유? 312
경력 UP, 전문성 DOWN 315
잘 모셔야(?) 합니다(Ⅰ) 317
잘 모셔야(?) 합니다(Ⅱ) 322
관리자는 고객이 아닙니다 324
달콤함에 빠지면? 326
대아大我 리더십이 좋다 328
경청만이 능사가 아니다 331
관리자의 버럭병과 낮은 자존감 333
관리자와의 회식이 왜 싫은가? 334
하이테크보다 하이터치 336
선생님은 학교를 떠나는 것이 아니다 338
우리는 운동장에 굴러다니는 낙엽과 같아요 341
제5장 선생님, 학교!
불필요한 장부 OUT! 열정 UP! 346
지조를 버리고 남을 도울 수 없습니다 348
행복한 학교는 자존감이 만듭니다 350
방학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356
직원체육 연수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363
경계선이 갈등을 만듭니다 365
우리는 창의성에 대해 잘 모른다 367
두 학교 이야기 370
제6장 교육, 교육 정책!
옛 문헌의 학교제도 비판과 개혁 378
선생님에게 근심과 걱정이란? 379
우리는 관심과 협력을 위한 존재입니다 383
‘틀’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먼저입니다 387
‘실적’에 물들었다 390
더 큰 적敵의 탄생을 경계해야 합니다 395
두 가지만 제거하면 학교는 바뀝니다 398
정확하게 이해하고 시행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404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과 영재교육 407
나의 소원-학교폭력가산점이 사라지는 것 413
혁신학교의 성공을 위하여 415
나의 수업을 간섭하지 마라! 422
상쾌한 희망의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428
학교에는 자율성과 재량권이 없습니다 432
학생들을 가르치기 싫은 것이 아닙니다 435
인센티브는 마약이다 438
역사인식! 무엇이 문제일까요? 442
교직의 전문성과 방해꾼들! 444
학교의 성장을 저해하는 학교의 평가 4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