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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 읽기 - 세창명저산책 39

시리즈 : 세창명저산책 [78]

임채광 저 | 세창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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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64090 / 184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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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차원적 인간』은 선진 산업사회가 현대인들에게 부여하는 풍요와 부자유, 개인의 행복과 소외, 사회적 진보와 자연에 대한 착취구조 사이의 모순에 대한 탐구 보고서이다.
마르쿠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산업사회를 부자유하고 억압된 사회로 규정한다. 선진 문명사회는 돈과 기술이 집약된 사회이다. 경제적으로는 풍요해졌고 개인적 차원에서는 첨단 기술로 인한 자유로움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처럼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은 안락하며 풍요롭고 합리적인 사회를 구가한다. 그렇지만 부자유하다. 왜일까? 바로 돈과 기술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정치나 사회의 민주화를 통해 이전의 사회에 비해 훨씬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렇지만 마르쿠제는 이와 같은 현대사회의 이면을 보며 오히려 ‘부자유의 확장’을 경고한다.

저자 소개

한남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괴팅겐(Göttingen)과 카셀(Kassel)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카셀 대학교의 슈미트-코바르칙(Wolfdietrich Schmied-Kowarzik) 교수의 지도 아래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는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현대문화 및 기술문명이 인간과 어떻게 관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간학적, 실천철학적 해명이다.
저서로는 『아놀드 게엘렌의 문화철학』(문경출판사, 2006), 『인격』(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양심』(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12) 외 다수가 있다. 학위논문 「Institution- Befreiung-Kommunikation」과 학술논문 「아놀드 게엘렌의 행위개념 연구」, 「철학의 위기에서 위기의 철학으로: 비판이론을 중심으로」, 「마르쿠제의 “생명” 개념 연구: “에로스적” 인간상에 대한 철학적 성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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