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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상용 9 승리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시리즈 : 클로저 이상용 [11]

최훈 저 | RHK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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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7816 / 27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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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야구를 보는 눈을 업그레이드해줄 스포츠동아 인기 연재작 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중압감을 느껴라 큰 경험과 레벨업의 실마리를 줄 것이다 책소개 팀에게 승리를 안길 수도, 한순간에 패배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마지막 선수 마무리투수 - 우리는 그들을 클로저라 부른다. 누구에게나 강점과 약점이 있는 법이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성공하는 자, 앞서가는 자는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감추는데 능숙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 프로 스포츠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프로 스포츠는 자신이 남긴 결과가 숫자로 ... 야구를 보는 눈을 업그레이드해줄 스포츠동아 인기 연재작 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중압감을 느껴라 큰 경험과 레벨업의 실마리를 줄 것이다 책소개 팀에게 승리를 안길 수도, 한순간에 패배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마지막 선수 마무리투수 - 우리는 그들을 클로저라 부른다. 누구에게나 강점과 약점이 있는 법이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성공하는 자, 앞서가는 자는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감추는데 능숙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 프로 스포츠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프로 스포츠는 자신이 남긴 결과가 숫자로 기록되어 몸값으로 평가되는 세계다. 경쟁도 치열하다. 스타플레이어라 해도 자신의 강점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없다면 경기에 나설 기회를 점점 잃게 되고 결국은 도태된다. 특히 야구의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 하는 투수라면 더더욱 그렇다. 프로야구 선수 대부분은 일단 투수로 야구를 시작했던 경우가 많을 정도로 투수라는 포지션은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동시에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다. 특히 시합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에겐 가장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다. 그의 공 끝 하나에 시합이 승리로 돌아갈 수 있고, 이기고 있던 시합이 패배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마무리 투수는 클로저(CLOSER)라 부른다. 약점을 감출 수 없다면 인정하고 수없이 좌절하라. 그것이 벽을 넘는 길을 찾아내는 유일한 방법이다. 10년 차 베테랑 투수 이상용. 다른 투수의 변화구보다도 느린 구속을 가진 탓에 제대로 된 기회도 얻지 못하고 2군에서만 뛰고 있다. 구속을 10km만 높일 수 있다면 악마에게 혼이라도 팔겠다는 간절함과 눈물, 수없는 좌절 끝에 이상용은 다른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끝까지 ‘야구’를 파보기로 한 것. 상대할 선수의 스탯을 컴퓨터처럼 입력하고, 투수와 타자의 구위 승부가 아니라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이기는 길을 발견한다. 하지만 ‘구속이 느린 2군용 투수’라는 선입관에 눌린 그에게는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든다. 이제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함께 만들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 이상용. 과연 그에게 기회의 빛이 찾아올 것인가? 그리고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야구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 야구만화 《GM》과 같은 세계관 야구를 보는 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머리로 보는 야구만화 《클로저 이상용》의 연재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건 최훈의 또 다른 야구만화 《GM》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한다는 것을 독자들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GM》은 연재 초기 최고의 야구만화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모았지만 스토리가 길어지면서 점점 한 회 한 회 사이의 간격이 길어졌고, 결국 팬들까지 떠나가는 아쉬운 결과를 낳으며 완결되었다. 처음 구상할 때 생각했던 스토리에 많은 덧칠이 있었고 구상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었다. 《GM》에서 남긴 아쉬움을 교훈 삼아 《클로저 이상용》은 초반 구상했던 흐름을 그대로 가져가며 매일 꾸준하게 연재되고 있다. 줄거리 1년의 긴 장정이 끝나가는 시즌 말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 치열한 4위 경쟁을 거듭하는 게이터즈. 다섯 경기를 남기고 4위와의 승차는 0.5경기. 그런데 상대는 게이터즈의 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램스. 게다가 램스 역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어깨 부상을 숨기고 팀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를 불태우기로 한 이상용은 냉정한 전력 분석, 상대에게 대응할 최적의 전략을 짜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런 상용의 노력에 점점 감응하여 팀 메이트들도 점점 ‘진화’하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 99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등이 대표작이며 2008년 현재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를 연재한다.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란 소설로 데뷔하고 동 계간지에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란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최훈의 만화는 ‘캐릭터의 심리’와 ‘스토리’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능력은 <삼국전투기>에서 최대한으로 발휘되었다. 

대표작으로 <하대리> 일간스포츠 체육왕>, 일간스포츠 <카우시에> <샐러리맨 구보씨>, 스포츠서울 , 이 있으며 2005년부터 네이버에서 '최훈의 MLB 카툰'을 연재 중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4화 포기하지 않다2
15화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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