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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미디어 미디어가 만드는 새로운 가족관계와 문화

강명구, 김수아, 배진아 외 저 | 한울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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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2599 / 216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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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재현되는 가족관계의 특성과 의미, 갈등과 화해, 단절과 소통의 매개가 되는 디지털 미디어! 핵가족, 편모가족, 사별가족, 다문화가족 등 변화된 가족과 드라마 텔레비전 드라마 속 아버지의 모습과 우리 사회… “가족의 성립과 파괴 등에서 나타나는 사랑, 갈등, 이혼, 재혼 등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요 소재이며, 이를 통해 가족의 변화상이 동반하여 나타난다.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가족 생산의 계기인 결혼과 로맨스는 주요 모티브가 되고, 가족을 다루는 방식은 각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족이 전체 사회의 구조 및 문화와 밀접히 관련되기 때문에 전체 사회 구조의 특성과 연관하여 해석할 수 있다.” - 본문 중 이 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재현되는 다양한 가족관계의 특성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나타나는 가족 커뮤니케이션 관련 주제들을 분석하고 있다. 미디어 전문서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가족, 젠더 문제에 대한 비평도 담겨 있으므로 일반 독자 역시 흥미를 가질 만한 책이다. ⊙ 이 책은 한국 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연구총서 8권에 해당하는 책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재현되는 다양한 가족관계의 특성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나타나는 가족 커뮤니케이션 관련 주제들을 분석하고 있다. 미디어 전문서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가족, 젠더 문제에 대한 비평도 담겨 있으므로 일반 독자 역시 흥미를 가질 만한 책이다. 다문화 가정, 부부, 부모자식 등 가족 커뮤니케이션에 관련하여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변화하는 사회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1부는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타는 가족상을 집중적으로 재현하며 분석하고, 2부에서는 가족 안의 미디어 생활을 분석하며 기존의 연구를 취합하고 인터뷰, 심층면접 등을 통한 앞으로의 연구 주제 발전방향을 고민한다. ⊙ 신간 출간의의 가족과 미디어에 관한 연구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활발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문서적이나 특정화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서양의 이론을 가져온 것이 아닌 동양적인 측면에서 미디어 속에 나타난 가족, 가족 속에 들어온 미디어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고민해보는 의미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문화 가정, 젠더 문제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이 텔레비전에 재현되고 있는 방식과 청소년들의 미디어 사용이 가족 커뮤니케이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하는 논문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도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고 앞으로 좀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런 분야에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살펴보고 평가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하겠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명구, 김수아, 배진아 외
강명구
한양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신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1987년부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동아시아 미디어론, 비판커뮤니케이션, 질적연구방법론, 미디어 문화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교 및 중국 전매대학 특임교수를 지냈고, 중국 칭화대학과 베이징대학에서 지난 6년간 강의하고 있다. 세계문화학회 아시아지역 대표이사, 글로벌 인터넷거버넌스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아시아 문화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장 및 자유전공학부 추진단장, 교수학습개발센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울대 글쓰기 센터를 설립했고, 과학기술 글쓰기 교육을 제도화했다. 이러한 대학교육의 국제화와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몇 년간 냉전과 텔레비전 방송의 문화사, 해방 후 한국 소비문화의 형성, 동아시아 가족관계 재현 비교, 지식생산의 식민성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저서로는 《한국 저널리즘 이론》, 《소비대중문화와 포스트모더니즘》, 《가족과 미디어》(공저), 《한중일 청년을 말하다》(공편) 등이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한국 언론의 구조변동과 언론전쟁”, “애국적 열망과 숭고한 과학”(공저), “문화적 냉전과 한국 최초의 텔레비전 HLKZ”(공저), “Are our families still Confucian? Representations of family in East Asian television dramas”(공저), “중국 텔레비전 시청자의 드라마 소비 취향 지도”(공저), “어떤 학자와 교수를 키울 것인가?: 대학 평가와 지식 생산” 등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정영희
고려대학교 언론학과 석·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구) 한국여성개발원 객원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기획이사
SBS 시청자 평가원

추가 저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시청자』(공저, 2010)
『가족과 미디어』(공저, 20104)
『문화연구사전』(공역서, 2009)
『세계화와 문화』(공역서, 2004)






조연하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신문방송학 석사, 언론학박사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연구교수, 방송위원회 보도교양심의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불만처리위원, 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시청자』(2010),『가족과 디지털 미디어』(2010),『미디어의 이해』(2007) 등이 있다. 논문으로 “교육 목적의 저작물 이용의 공정이용 판단요소(2016)”, “디지털 미디어 저작권 판례에서의 변형적 이용 기준의 적용(2010)” 등 30여 편이 있다.






이경숙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디어홍보영상학과 부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류, 디즈니 문화, 이주여성과 미디어 등 지구적 차원의 문화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문화연구사전』, 『사회과학방법론』, 『국제커뮤니케이션과 세계화』 등을 공역했고, “혼종적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포섭된 ‘이산인’의 정체성” 등의 연구 논문을 발간했다. 『가족과 미디어』, 『젠더, 이주 & 모바일놀이』, 『텔레비전과 시청자』 저술 발간에 참여했다.






황하성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Human-Computer Interaction에 관심이 많으며,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사회적·심리적 영향과 수용자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대학생들의 인스턴트 메신저 활용에 관한 연구', '사회적 현존감(Social Presence) 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탐색적 연구', '온라인 공간에서의 자기 노출, 친밀감, 공동 공간감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수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글쓰기 강의교수다. “동아시아 텔레비전 드라마가 재현한 가족과 가족 관계”, “저널리즘과 여성의 이중 재현”, “ 남성 정체성(들)의 재생산과 사이버 공간”, “사이버 공간에서의 힘 돋우기 실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이버 공간과 문화,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체성, 젠더 이슈와 미디어 재현 분석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sooah@snu.ac.kr






배진아
현, 공주대학교 영상광정보공학부 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석사, 박사
문화방송 편성국 전문연구위원 역임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연구실 연구원 역임
논저:『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시청자』(공저),『가족과 미디어』(공저),『지역 미디어』(공저),『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공저)






서주희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의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를 전공하고 있다.





설진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EBS PD를 역임한 후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KTE 방송국에서 기자로, 한국의 SBS프로덕션에서 PD로 일했다. 2000년에 호주 매쿼리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SBS 시청자위원, KBS 뉴스옴부즈맨위원, KTV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목차

발간사

제1부 미디어 속의 가족

제1장 텔레비전 드라마와 다문화 가족의 재현
1. 서론
2. 다문화 가정과 가족주의의 정치
3. 텔레비전 드라마와 가족주의의 재현 전략
4. 텔레비전 드라마의 다문화 가정 분?석
5. 결론

제2장 텔레비전 드라마가 재현한 가족과 가족관계: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사례 비교
1. 서론
2. 기존 연구의 검토
3.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
4. 4개국 사회 내 드라마의 편성 및 장르 특성과 드라마의 풍경
5. 4개국 사회 내 드라마에 재현된 가족의 풍경
6. 결론

제3장 텔레비전 드라마에 재현된 가족관계에서의 아버지상
1. 대중문화와 아버지
2. 한국 사회와 아버지
3. 2000년대 텔레비전 드라마 속의 아버지
4. 재현된 아버지상의 정치성

제2부 가족 속의 미디어

제4장 디지털 미디어와 가족 커뮤니케이션: 부모―자녀 관계를 중심으로
1. 서론
2. 가족 커뮤니케이션
3. 디지털 미디어와 가족 커뮤니케이션
4. 디지털 미디어를 둘러싼 갈등과 화해
5. 디지털 미디어: 단절과 소통의 매개
6. 결론

제5장 가정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교육 실천: 부모의 미디어 이용 지도
1. 가정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2. 디지털 미디어 교육에 관한 개념적 고찰
3. 가정에서의 미디어 이용 지도 실천 요인
4. 가정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지도 실천 현황
5. 가정의 디지털 미디어 교육 실천을 위한 제언

제6장 청소년 미디어 문화와 인터넷 중독
1. 인터넷 커뮤니케이션과 청소년 문화
2.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문화
3. 사이버 공간의 특성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4. 온라인 게임의 특성과 게임 중독 속성
5. 인터넷 중독 진단 기준과 예방책
6. 결론

제7장 디지털 시대, 모바일 부부
1. 서론
2. 미디어와 부부 커뮤니케이션
3.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
4. 모바일 테크놀로지가 부부생활에 미치는 영향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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