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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5276 / 45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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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삶의 주인이 되어 조화롭고 전인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이 책은 우리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삶의 존재 방식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분투 노력한 흔적이 선연하다. 가치 박사인 저자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려 해도 여전히 삶이 힘든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 정보와 에너지의 근원인 우주 속으로 뛰어든다.
우주 공간에 생존하는 생명체는 물질과 정신을 함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주 자체가 물질계와 정신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옷이나 신발, 건물, 도로 같은 손으로 만지고 볼 수 있는 실체가 물질계다. 이 물질계는 매우 실제적이며 그것들은 하드웨어적인 속성을 지닌다.
이에 비하여 정신계는 생각과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의식의 세계로 모든 정신적 활동의 근원이다. 이 정신계는 보이지 않지만, 물질계의 생성과 운용을 주관하는 소프트웨어다. 말하고 표현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모든 정신적 활동은 소프트웨어적 성질을 띤다.
말하자면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세계에 살고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통분모는 정보와 에너지다. 정신이 보이지 않는 정보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듯이 물질도 잘게 쪼개서 극도로 세분화하면 최종적으로 정보와 에너지의 형태만 남는다.
우주세계의 일부인 인간 역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은 각각 물질적 구조와 비물질적 구조로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해당한다. 인간의 하드웨어인 육체가 정보-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듯이 소프트웨어인 마음도 정보와 에너지로 형성되어 있다.
감각세계로부터 의식세계 그리고 무의식세계로 구성된 마음은 자극 속에 들어 있는 정보와 에너지를 처리하는 심리기제이다. 우리가 마음을 주고받는다고 할 때 달리 표현하면 정보-에너지의 교류이다. 정신적 활동 자체가 정보-에너지의 생성과 이동이기 때문에 마음도 본질적으로 정보-에너지다.
저자는 인류의 선각자들이 이러한 정보-에너지 세계를 탐구해 왔으며, 그동안 밝혀낸 정보-에너지들을 인문학적으로 의미있게 조직해 낸 결과가 가치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마치 날짜나 시간처럼 우주적 현상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우주의 절대적 형질에 내포된 정보-에너지의 묶음’인 가치가 우주와 인간 간의 매개자 역할을 한다는 저자의 엉뚱하면서도 신선한 주장이 이채롭다.
아마 가치에 대한 기존의 통념에 기초하여 책을 읽는 독자라면 매우 혼란스러울지 모른다. 이 책은 정보-에너지 관점에서 가치에 대한 혁신적 발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초적 언어인 정보와 에너지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가치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유기적으로 조직하는 기술이 범상치 않다. 자칫 철학적 논변에 그칠 우려가 있는 가치를 삶과 연계된 생활형 덕목으로 가공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한두 개의 특정한 가치를 편식하지 말고 12개의 핵심가치를 골고루 섭취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실생활과 연계된 12개의 핵심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생활의 진보와 정신적 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 『가치통섭』은 오랜 시간 전인적인 삶의 형태를 찾아 비밀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독자들은 정신적 안녕과 치유가 필요할 경우엔 정제군 가치(자유, 평화, 행복, 사랑)를, 자신을 통제할 필요성을 느낄 땐 억제군 가치(관용, 겸손, 절제, 책임)를, 그리고 에너지를 끌어올려 삶을 진일보시키고 싶을 때는 촉진군 가치(희망, 용기, 성공, 정의)를 삶에 적용하여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가치 통섭』은 삶의 영원한 주제라 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한 실천적 안내서다. 저자는 가치를 실제화하기 위해 우주와 인간세계를 넘나든다. 그리고 마침내 정보-에너지 세계인 우주로부터 12개의 핵심가치를 추출하여 삶에 접목한다. 우리는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 정보-에너지의 묶음인 가치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함으로써 전인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어떻게 하면 삶의 주인이 되어 조화롭고 전인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이 책은 우리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삶의 존재 방식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분투 노력한 흔적이 선연하다. 가치 박사인 저자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려 해도 여전히 삶이 힘든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 정보와 에너지의 근원인 우주 속으로 뛰어든다.
우주 공간에 생존하는 생명체는 물질과 정신을 함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주 자체가 물질계와 정신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옷이나 신발, 건물, 도로 같은 손으로 만지고 볼 수 있는 실체가 물질계다. 이 물질계는 매우 실제적이며 그것들은 하드웨어적인 속성을 지닌다.
이에 비하여 정신계는 생각과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의식의 세계로 모든 정신적 활동의 근원이다. 이 정신계는 보이지 않지만, 물질계의 생성과 운용을 주관하는 소프트웨어다. 말하고 표현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모든 정신적 활동은 소프트웨어적 성질을 띤다.
말하자면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세계에 살고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통분모는 정보와 에너지다. 정신이 보이지 않는 정보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듯이 물질도 잘게 쪼개서 극도로 세분화하면 최종적으로 정보와 에너지의 형태만 남는다.
우주세계의 일부인 인간 역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은 각각 물질적 구조와 비물질적 구조로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해당한다. 인간의 하드웨어인 육체가 정보-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듯이 소프트웨어인 마음도 정보와 에너지로 형성되어 있다.
감각세계로부터 의식세계 그리고 무의식세계로 구성된 마음은 자극 속에 들어 있는 정보와 에너지를 처리하는 심리기제이다. 우리가 마음을 주고받는다고 할 때 달리 표현하면 정보-에너지의 교류이다. 정신적 활동 자체가 정보-에너지의 생성과 이동이기 때문에 마음도 본질적으로 정보-에너지다.
저자는 인류의 선각자들이 이러한 정보-에너지 세계를 탐구해 왔으며, 그동안 밝혀낸 정보-에너지들을 인문학적으로 의미있게 조직해 낸 결과가 가치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마치 날짜나 시간처럼 우주적 현상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우주의 절대적 형질에 내포된 정보-에너지의 묶음’인 가치가 우주와 인간 간의 매개자 역할을 한다는 저자의 엉뚱하면서도 신선한 주장이 이채롭다.
아마 가치에 대한 기존의 통념에 기초하여 책을 읽는 독자라면 매우 혼란스러울지 모른다. 이 책은 정보-에너지 관점에서 가치에 대한 혁신적 발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초적 언어인 정보와 에너지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가치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유기적으로 조직하는 기술이 범상치 않다. 자칫 철학적 논변에 그칠 우려가 있는 가치를 삶과 연계된 생활형 덕목으로 가공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한두 개의 특정한 가치를 편식하지 말고 12개의 핵심가치를 골고루 섭취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실생활과 연계된 12개의 핵심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생활의 진보와 정신적 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 『가치통섭』은 오랜 시간 전인적인 삶의 형태를 찾아 비밀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독자들은 정신적 안녕과 치유가 필요할 경우엔 정제군 가치(자유, 평화, 행복, 사랑)를, 자신을 통제할 필요성을 느낄 땐 억제군 가치(관용, 겸손, 절제, 책임)를, 그리고 에너지를 끌어올려 삶을 진일보시키고 싶을 때는 촉진군 가치(희망, 용기, 성공, 정의)를 삶에 적용하여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