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하늘천따지

시리즈 : 동시야 놀자 [30]

최명란 저 | 비룡소 | 2007년 03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9181608 / 88쪽 197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27,000
  • 16,020
  • 17,01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인 최명란의 한자 동시집.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한자를 따라서!! 시인이 풀어놓은 한자 하나하나를 따라가다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한자를 재미있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한자 속에 동시가, 동시 속에 한자가 꼭꼭 숨어 있는 책. 하늘천 따지!!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자의 모양과 뜻을 살려 쓴 재미난 한자동시집 한자를 소재로 쓴 독특하고 재미난 동시 42편을 묶었다. 아이들이 어렵고 재미없다고만 생각하는 한자를 운율 있는 동시에 담아내어 재미와 호기심,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 아이들만 보면 꼭 말을 걸고 장난을 친다는 작가는 집에서 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주고받는 말들을 가지고 동시를 쓴다고 한다.『하늘天 따地』는 어느 날 아이들이랑 그림을 그리며 놀다가 스케치북에 무심코 한자를 하나 써서 놀이를 하는데 의외로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썼다고 한다. ... 한자의 모양과 뜻을 살려 쓴 재미난 한자동시집 한자를 소재로 쓴 독특하고 재미난 동시 42편을 묶었다. 아이들이 어렵고 재미없다고만 생각하는 한자를 운율 있는 동시에 담아내어 재미와 호기심,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 아이들만 보면 꼭 말을 걸고 장난을 친다는 작가는 집에서 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주고받는 말들을 가지고 동시를 쓴다고 한다.『하늘天 따地』는 어느 날 아이들이랑 그림을 그리며 놀다가 스케치북에 무심코 한자를 하나 써서 놀이를 하는데 의외로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썼다고 한다. 동시를 읽고, 한자도 배우고 『하늘天 따地』는 짧은 동시 속에 한자의 생김새와 뜻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한자를 보면 동시가 생각나고 동시를 보면 한자가 절로 떠오른다. 예를 들어 ‘물 수(水)’라는 한자를 가만 보면 물고기 두 마리가 벽을 사이에 두고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같다. 그래서 ‘물고기 두 마리 벽을 사이에 두고 뽀뽀를 하고 있다’ 라는 동시를 읽으면 한자가 금방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다. 또 한자와 한자가 만나 다른 의미의 한자가 만들어지는 ‘따 址’나 ‘좋을 好’ 같은 경우에도 동시 속에 각각의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가 재미있게 숨어 있어 반복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자의 모양을 시적 감수성으로 해석하여 감동을 주는 시도 있다. ‘입 구(口)’자 안에 ‘나무 목(木)’자가 들어가 있는 ‘곤할 곤(困)’자가 그 예이다. 한자를 가만 보면 마치 나무처럼 마른 아버지가 지쳐서 자리에 잠든 모습 같아 콧날이 시큰했다는 작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며 동시를 썼다고 한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얼굴 面’이나 엄마의 얼굴 주름을 연상시키는 ‘나이 世’ 등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도 여럿 들어 있다. 그 밖에도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 일상생활의 다양한 소재를 한자와 연관시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동시들은 재미뿐만 아니라 사물의 원리, 삶의 교훈 등을 넌지시 알려 주기도 한다. 한자는 각각의 뜻을 가진 글자이므로 한자는 동시의 무한한 소재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은 평소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한자를 동시 속에서 만남으로써, 한자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직접 한자동시를 써 보면서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한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한자의 모양과 뜻을 유머 있게 살려 낸 삽화 동시의 내용과 한자의 모양을 유머와 익살로 잘 살려낸 삽화 속에도 한자가 꼭꼭 숨어 있다. 사물의 모양을 본 떠 만든 한자 부분에서는 그림 또한 한자의 모양을 최대한 살려 내어 그림을 보면 한자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뜻을 이용해 쓴 동시는 동시의 내용을 음미해 볼 수 있도록 인물이나 사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인물들의 과장된 표정과 몸짓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콜라주와 물감, 크레파스 등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각 장면을 지루하지 않게 아기자기하게 표현해 동시를 읽는 재미를 더했다. 동시를 가리고 그림을 보면서 한자동시를 외워 보는 놀이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명란
최명란
196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다. 제11회「시세계」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제7회 남명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붓꽃」이? 당선되면서 동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김선배
1979년 예산에서 태어났다. 힐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손가락 아저씨』,『빙하쥐 털가죽』,『도깨비를 찾아 떠난 총각』,『생명탐험대 시간다이얼을 돌려라』에 그림을 그렸다. 제3회 한국 안데르센 상 미술 부분 특별상을 받았다.

책 속에서

口입구

누나가
의자에 앉은 채
잠이 들었다
한 시간 동안이나
입을 벌리고 있다
잠은 입으로 들어와
눈 속에서 자나 보다

목차

목차
물 수
불 화
달 월
큰 대
온절한 전
가운데 중
임금 왕
한 일
돌 석
수풀 림
입 구
하늘 천
따 지
사람 인
우물 정
힘 력
밭 전
좋을 호
아침 단
저녁 석
내 천
많을 다
봄 춘
겨울 동
일천 천
형님 형
비 우
곤할 곤
손좁 조
감출 구
돼지 해
덮을 아
그물 망
얼굴 면
돼지머리 계
안 내
고기 육
나이 세
갈고리 궐
도망 망
돌아올 회
또 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