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선야화 천년을 떠돌던 역사 속 신비로운 이야기들

도현신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조선야화』는 매일 밤 왕에게 온갖 종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신하의 일생을 담고 있다. <삼국지>, <박물지>, <수신기> 등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신비로운 사건부터 같은 시대 조선 밖 여러 나라들의 정세까지. 조선 시대 민간을 떠돌던 야화(野話)가 궁궐의 야화(夜話)로 이어진다. - MD 추천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55423646 / 412쪽 141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1,600
  • 42,300
  • 22,500
  • 18,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선판 《아라비안나이트》!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신비로운 사건부터 같은 시대 조선 밖 여러 나라들의 정세까지…. 어린 왕을 위한 신하의 끝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선판 아라비안나이트! 젊은 신하와 어린 왕의 대화를 통해 조선의 밤으로 떠나 보자! 조선에는 왕과 신하가 학술과 정사 주제를 놓고 난상토론을 하던 ‘경연(經筵)’ 제도가 있었다. 그러나 원래 공부에 관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는 법. 어린 나이에 즉위한 왕에겐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신하들은 어린 왕의 지루함을 달래 줄 이야깃거리가 필요했다. ... 조선판 《아라비안나이트》!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신비로운 사건부터 같은 시대 조선 밖 여러 나라들의 정세까지…. 어린 왕을 위한 신하의 끝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선판 아라비안나이트! 젊은 신하와 어린 왕의 대화를 통해 조선의 밤으로 떠나 보자! 조선에는 왕과 신하가 학술과 정사 주제를 놓고 난상토론을 하던 ‘경연(經筵)’ 제도가 있었다. 그러나 원래 공부에 관한 이야기는 재미가 없는 법. 어린 나이에 즉위한 왕에겐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신하들은 어린 왕의 지루함을 달래 줄 이야깃거리가 필요했다. 《조선야화》는 매일 밤 왕에게 온갖 종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신하의 일생을 담고 있다. 《삼국지》, 《박물지》, 《수신기》 등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신비로운 사건부터 같은 시대 조선 밖 여러 나라들의 정세까지…. 조선 시대 민간을 떠돌던 야화(野話)가 궁궐의 야화(夜話)로 이어진다. 역사서나 야담집에 실린 재미난 이야기를 더 재밌게 풀어내다 11세라는 어린 나이에 즉위한 조선의 23대 왕 순조를 모티브로, 가상의 어린 왕과 신하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은 그런 왕의 성장 과정에 따라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박물지》, 《수신기》, 《용천담적기》 등 중국과 조선의 문헌에 나와 있는 기이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왕이 밤중에 신하들을 불러 경연을 베풀었던 야대 시간에 어린 왕이 지루해하자 신하인 송화가 왕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신선, 귀신, 외계인, 괴물, 도깨비, 영웅호걸 등 어린 왕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2장에는 청년이 된 왕이 등장한다. 왕은 더 이상 공상 속의 세상을 찾지 않는다. 그보다는 현실 세계의 모험을 동경하게 된다. 그리고 조선의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이에 우연히 세계 각국을 돌아다닌 김상우라는 인물을 통해 조선 바깥, 세계 각국의 정세에 대해 알게 된다. 3장에는 장년이 된 왕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을 헤맨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송화는 왕에게 양무제, 병자호란, 아편 전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에 왕은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로부터 깨달음을 얻고 삶을 마칠 준비를 한다. 이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들과 실제 역사적 사실들을 절묘하게 엮어냈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는 ‘작가의 해설’이 있어, 이야기에 나온 사건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고증해 준다.

저자 소개

어릴 때부터 역사에 커다란 흥미를 느끼고, 역사책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섭렵했다. 언젠가 역사를 바탕으로 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대학생 시절 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며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0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전업 작가의 길에 뛰어든 뒤, 역사교양서를 중심으로 한 저작활동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역사라는 범위 안에서 글의 소재를 찾고, 거기에 서브컬처와 판타지 등에 대한 마니아적인 지식과 관심을 결합하여, 역사 대중화와 새로운 시선을 통한 역사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르네상스의 어둠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신비한 이야기
1. 여자들만 산다는 동해의 섬나라
2. 자기도 모르게 우주를 여행한 사나이
3. 삼국시대에 나타난 화성의 아이
4. 하늘을 떠다니는 신비한 빛 덩어리들
5. 두렵고 기이한 뱀들의 이야기
6. 귀신을 만난 사람들
7. 초야에 묻힌 영웅들
8.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
제2장 조선의 바깥세상
1. 폭풍에 떠밀려 낯선 세계로
2. 나파륜 장군과 애굽 원정
3. 바버리 해적단
4. 세상의 남쪽 끝에서
5. 러시아인들과 함께한 세월
제3장 지난 역사의 회고
1. 나라를 망친 성군, 양무제
2. 병자호란 때의 광교산 전투와 김화 전투
3. 아편 전쟁
참고 자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