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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069035 / 358쪽 22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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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문의 숲에서 발행한 『밥살(밥맛 살맛)』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밥과 중용’에 대한 내용이다. 하루 세끼의 밥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 밥을 위해서 머리 터지게 공부하고,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행복의 가치를 추구해 간다. 이처럼 “세상의 즐거움은 밥맛과 살맛이 그 중심”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이 밥을 멀리하고 잘 먹으려하지 않는다. 그것은 왜일까? 이 책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먹는 밥맛이 어떤 의미이고, 그 의미가 갖는 중용의 인문정신과 생활사상이 어떤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에 대한 관조와 성찰이다. 우리의 육신을 위한 것이 밥이라면, 우리의 영혼을 위한 것은 인문정신의 밥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의 지향과 구현이 가능하다. 이것을 저자는 중용의 학문적 이론을 통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대문명시대의 모든 이즘(ism)에 가치가 거대 문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중심(中心)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류가 지향하고 추구하는 삶의 참 가치들에 대한 ‘균형 잡기’를 통해서 잃어버린 우리의 중심과 행복을 되찾고, 우리사회의 중심과 역량을 모아서 합리적 ‘균형과 조화’를 이룰 대안을 『밥살』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제 미래사회의 트렌드는 ‘변화 속에 균형과 조화’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중요 메시지의 키워드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미래사회의 균형과 조화(Balance and harmony)에 대한 가치, 둘째는 새로운 행복(New happiness)의 가치, 셋째는 변화의 가치(Value of change)이다. 미래사회는 어떠한 변화와 상황 속에서도 그 중심을 잃지 않고 합리적 균형과 조화를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그 중심가치가 현대인의 일상에서 실천적 행동으로 선행되어야 함을 중용의 학문적 이론과 체계로 설득력 있게 짚어내고 있다. 현대인의 일상은 모두가 ‘관계와 관계 속에 이루어지는 현상과 작용의 결과’이다. 그 모든 결과와 행동의 중심(中心\u003d중용적 사고)은 결국 존재하는 나로부터의 시작이고 그것을 지탱하는 원동력은 “밥맛과 살맛”이다. 이런 인문정신의 완성이 ‘행복한 삶’을 실현케 하는 궁극에 가치가 된다는 함의를 이 『밥살』에서 쉽고, 명쾌한 어조로 담고 있다.
프롤로그
중심의 가치와 이해
본 책의 구성과 특징
제1부 밥맛이 최고다
제2부 인문정신의 밥
제3부 중심의 이해와 법칙
제4부 내가 중심에 서야 세상의 중심을 세운다
제5부 중용 원문과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