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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04936 / 368쪽 127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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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그라니트 [11]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고로 위장된 사건에 의해 동료를 모두 잃고 서로를 만나게 된 ‘치프’와 ‘데스디아’.
사건의 이면에 상식을 벗어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둘은 동료들의 죽음을 가슴에 새긴 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년 후, 뜻하지 않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개척용역회사 ‘그라니트 용역’을 설립해 다시금 그 땅을 찾게 되는데…….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그곳에서 펼쳐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운명적 만남, 깊어지는 오해, 그리고 채워지는 상처.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작가의 미래형 판타지 신작!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사고로 위장된 사건에 의해 동료를 모두 잃고 서로를 만나게 된 ‘치프’와 ‘데스디아’. 사건의 이면에 상식을 벗어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둘은 동료들의 죽음을 가슴에 새긴 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년 후, 뜻하지 않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개척용역회사 ‘그라니트 용역’을 설립해 다시금 그 땅을 찾게 되는데…….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그곳에서 펼쳐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운명적 만남, 깊어지는 오해, 그리고 채워지는 상처.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작가의 미... ※책 소개 사고로 위장된 사건에 의해 동료를 모두 잃고 서로를 만나게 된 ‘치프’와 ‘데스디아’. 사건의 이면에 상식을 벗어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둘은 동료들의 죽음을 가슴에 새긴 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년 후, 뜻하지 않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개척용역회사 ‘그라니트 용역’을 설립해 다시금 그 땅을 찾게 되는데…….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그곳에서 펼쳐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운명적 만남, 깊어지는 오해, 그리고 채워지는 상처.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작가의 미래형 판타지 신작! ※출판사 소개 이경영 작가는 가즈나이트 시리즈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10년 이상 장르 문학계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이야기는 외계와 교류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그라니트’라는 새로운 행성 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인물들의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공룡과 용의 행성 그라니트. 개발이 되지 않은 미개척지인 행성에 우주연합의 손길이 미치기 시작했다. 그 땅의 논리는 지구와는 확연히 다르고 또한 같았다. 주인공을 비록한 각 종족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새로운 논리가 지배하는 땅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고 또한 타협한다. 그것은 그 땅의 본래 지배자였던 용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탈락하게 될 것인가, 무사히 종족의 생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 소위 ‘드래곤로크’라 불리는 드래곤들의 증발 사건 이후 1년. 그라니트에는 새로운 세력들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었다. 신들이 남긴 잔재와 그들 새로운 세력이 맞물려 그라니트는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그 가운데 지난 1년간 유배되었던 치프가 돌아오는데……. 변화한 환경 속에서 드래곤들은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 또한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신과 드래곤들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 것인가. 그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한다.
황금색 속눈썹에 파묻힌 커다란 눈이 유리창 밖에서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을 냈다.
순식간에 접근하여 남자를 가만히 살피던 그 눈의 주인은 이내 백금색으로 빛나는 한 쌍의 날개를 펄럭이며 우주와 그라니트의 경계 저편으로 사라졌다.
‘드래곤……?’
#치프 & 데스디아 & 셀레스티아
“맛은 없네.”
데스디아가 과감히 평을 던졌다.
“내가 여자에게 매너도 좋고 친구들의 뒤치다꺼리도 잘하면서 요리까지 끝내주는 사람으로 보였어?”
“셋 중에서 요리는 그나마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군.”
“흥.”
코웃음을 친 치프와 쓴웃음을 지은 데스디아는 옆에서 갑자기 피어오른 영롱한 빛에 고개를 돌렸다.
셀레스티아가 손에서 나오는 빛으로 접시 위에 놓인 스테이크와 치즈감자구이를 흡수하고 있었다.
“으응, 난 맛을 잘 모르겠는데?”
“…미안한데 혀를 좀 보여줄래?”
치프의 요청에 셀레스티아는 입술 아래로 혀끝을 살짝 내보였다.
“맛을 느끼는 감각기관은 그거야. 손이 아니라고.”
“그래? 어렵네.”
“음…….”
치프가 그녀의 반응을 보고 난감해하자 데스디아는 방금 자른 스테이크 조각을 셀레스티아의 입안에 넣어주었다.
“어때?”
“음… 인간들은 이런 감각을 좋아하는구나. 이게 매운맛이랑 짠맛이지?”
“그냥 형편없는 맛이라고 하면 돼.”
데스디아가 설명했다.
“하하, 그렇구나!”
밝게 웃은 셀레스티아는 계속해서 손으로 요리들을 흡수했다. 그 순진무구한 태도가 치프를 더욱 괴롭게 만들었다.
목차
18장 이별 뒤에 남는 것들
19장 변해 버린 낙원
20장 입을 다물게 하는 방법
21장 신의 은총
22장 어머니의 마음
23장 하늘을 가르는 고대의 분노
24장 푸른색의 드래곤, 아르마게일
25장 흉내를 내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