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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율의 숲에 몸을 누이다

이옥진 저 | 눈빛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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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93655 / 156쪽 2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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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대구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현대시]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새들은 풀잎색 빗소리를 듣는다》(1995년, 둥지)와 《절벽 위의 붉은 흙》(2002년, 문학수첩) 등이 있고, 포토포엠 《그곳에 내 집이 있었네》(2002년, 눈빛)가 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와 가톨릭문인회, 이대동창문인회, 여성문학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자서
불문율의 숲에 몸을 누이다
먼 길 나서 그대에 가 닿을 수 있음이
광란의 지구, 대지의 사랑도
아뉴스 데이
미혹의 땅
마태 수난곡
살아있는 신화 너, 별
자작나무숲에 고요가 하얗게 누워있다
지상의 양식
레뀌엠
구원과 그 이후
봄의 신앙
안식의 땅
황량한 벌판, 자유로운 별
우리는 이렇게 일어서고 있다
초대의 땅
지상의 바다
저문강
생애의 의지, 그 죽음의 변주곡
태양을 먹은 새
거울 속의 겨울
유년의 잠
벽을 뚫고 환희에 도달하리라
강 건너 도시가 보이지 않는다
낯선 시선은 구속된 나의 절망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상투스
태양을 향해 서 있는 나무
길
풀잎의 항변
무심천 혹은 홈 스위트 홈
사물들은 공허하다 새들은 숲으로 날아들고
집 4
모든 것은 떠나도 숲은 푸르다
신들의 섬에 神들은 살지 않았다
눈 내리는 밤의 풍경
겨울의 별들이 맑은 눈을 닦으리라
수선화
구속은 힘이다
恢復期
탄생
지구의 봄
새벽의 여명
나의 마을
활성 단층
궁핍한 시간은 말없이 흐르는 강물이 되어
화엄의 바다
몇 마리 새가 다시 하늘을 날고
차가운 이 땅의 시간이 징검다리 건너는
大地는 사랑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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