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

시리즈 : 피리부는 카멜레온 [276]

임서경 저 | 키즈엠 | 2015년 10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7494353 / 36쪽 250 x 25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920
  • 6,7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은강이 아빠는 인도인이면서 서울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합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여느 한국 사람들보다 한국에 대해 더 잘 알고 서울 이곳저곳 모르는 곳이 없습니다. 택시를 탄 손님들은 은강이 아빠를 보고 대부분 당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도로 택시에서 내리고, 어떤 사람들은 신기한 듯 은강이 아빠를 빤히 쳐다봅니다. 그리고 때로는 길을 잘 찾아갈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은강이 아빠는 넉살 좋게 웃으며 손님들을 안심시킵니다. 은강이 아빠는 한국에서 택시 운전사로 살아가는 게 자랑스럽지만,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자기를 똑 닮은 은강이가 친구들과 잘 지낼지, 힘들어하지는 않을지 늘 염려가 됩니다.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는 한국에 귀화한 인도인으로 서울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은강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의 입장을 잘 보여 줍니다. 한국 사람들이 생김새가 다른 외국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런 태도가 외국인들에게 어떤 마음이 들게 하는지,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외국인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 책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삶에 대해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 편집자 리뷰
“소외당하고 함부로 무시당할 차이는 없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고,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은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구분하기는 하지만 그 차이 때문에 차별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 다를까 궁금해하기는 하지만, 생김새가 다르다고 친구를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이런저런 차이를 이유로 친구를 낮춰 보거나 따돌리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는 아이들의 본질적인 인성의 문제라기보다 주변 환경의 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차별적인 생각과 그에 따른 경직된 태도를 쉽게 모방합니다. 어른들의 모습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없이 고스란히 흉내 내곤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차별이 존재합니다. 성별, 나이, 외모, 학력, 출신 배경 등 다양한 이유로 차별을 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 또는 모르는 사람을 접할 때 누구나 낯설고 경계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겉모습이나 외적인 조건만으로 상대방의 수준을 평가하고 우열을 가릅니다. 아주 간단하게 상대방을 정의하고 그를 어떻게 대할지 결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의 평가 기준이란 모호하며 이중적입니다. 타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나 진지한 고민 없이 그저 사회에서 두루 통용되는 잘못된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는 ‘다문화’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살고 있는 다른 문화, 다른 외모를 가진 외국인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다문화’는 어느새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는 점점 더 늘고 있고, 가정을 이루고 한국에 뿌리를 내린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한국인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차이가 많은 만큼 차별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지사지’의 경험을 하게 하며, ‘한국에 사는 외국인’,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자기와 다른 누군가를 차별 섞인 시선으로 보고 단정 짓기보다, 서로를 순수하게 바라보고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금 현재의 어른들이 ‘개인적인 우월감과 물질적인 안위’가 아니라 ‘공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감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회 속에서 소외당하고 함부로 무시당할 ‘차이’란 없습니다. 어떤 아이도 차별받지 않고 외롭지 않게 자라야 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작고 귀여운 것을 만들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요술 항아리』, 『부자가 된 삼형제』,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돌멩이 수프에 딱이지!』, 『세종 대왕, 한글로 겨레의 눈을 밝히다』 등이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임서경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2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 논술을 지도하면서 동화를 만났습니다.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만 봐도 항상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 어린이들과 늘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서 동화를 씁니다. 그래서 참 행복하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 『핸펀 도둑』『그럼 안 되는 걸까?』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