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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힘 헤르만 헤세처럼, 데미안 따라쓰기

시리즈 : 필사의 힘 [10]

헤르만 헤세 저 | 미르북컴퍼니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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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9967 / 504쪽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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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가 손수 쓴 나만의 데미안을 만나다! 국내 최초 고전 원작 필사 라이팅북!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 영원한 스테디셀러 《데미안》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와 신비한 소년 데미안의 특별한 만남 이야기를 나만의 환상적 감수성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 보자. ▶ 내용 소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지금 당장 필사하라.... 내가 손수 쓴 나만의 데미안을 만나다! 국내 최초 고전 원작 필사 라이팅북!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 영원한 스테디셀러 《데미안》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와 신비한 소년 데미안의 특별한 만남 이야기를 나만의 환상적 감수성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 보자. ▶ 내용 소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지금 당장 필사하라.’라며 필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또 시인 안도현은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필사에 대한 저명한 문인들의 찬사는 과연 어떤 이유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것은 필사가 그저 단순한 따라 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문장을 써 내려가는 행위를 통해 문장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문장을 써 내려가며 자신이 독자가 아니라 저자가 된 것과 다름없는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한 권의 책을 모두 쓰고 나면 그 책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책이 된다. 당신의 글씨체로 쓴, 당신이 쓴 문장부호로 수놓은 그 문장들로 가득한 책 말이다. 세 번째 책으로 20세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만나 보자. 헤세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차분하게 헤세의 문장을 탐미해 가며 힐링해 보자. 감성 치유뿐만 아니라 예전과는 다른 수준의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 Q. 필사 라이팅북! 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까? 그 힘은 어디에 있을까? A. 1. 쓰면서 치유하라!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써 보세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마음 수련과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쓰면서 배우라! 정확한 문장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문장이나 좋은 문장력을 기르는 적확한 비법입니다. 단순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글쓰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쓰고 나서 소장하라! 필사를 마치고 책장을 덮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소장 가치 200%입니다. 월드클래식 라이팅북 Q & A Q 따라 쓰기를 하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따라 쓰기를 미술에 비유하자면 마치 화가 지망생이 명화를 따라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문학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쓰게 되면 글쓴이가 사용한 어휘, 문장 부호, 문체 그리고 이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됩니다. Q 소설 전체를 따라 쓰는 것과 일부를 따라 쓰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A 이번에도 미술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를 좋아하는 화가 지망생이 그림 전체가 아닌 그림 일부분만을 따라 그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그림이 수백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소녀의 눈망울이 몹시 매혹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 전체가 아니라 소녀의 눈만 그린다면 눈 아래의 오뚝한 코와 부드럽게 빛나는 붉은 입술은 볼 수 없을 테고 당연히 그림에서 깊은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 전체를 따라 써야 문장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특정 단락의 문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완성된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다른 단락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Q 따라 쓰기를 할 때 소설이 아니라 시를 선택해서 써도 되나요? A 문학인을 지망하는 사람이 아니고 또 글쓰기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원한다면 시보다는 소설이 더 적절합니다. 시의 경우 소설에서는 잘 쓰지 않거나 허용되지 않는 기발하고 독특한 표현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Q 어떤 분이 이르기를 따라 쓰기는 자신의 색깔을 잃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뛰어난 문장가들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장을 자신의 글을 쓸 때에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짧은 시기에 불과할 뿐이고 끊임없이 글쓰기 연습과 독서를 병행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따라 쓰기를 하면 정말 마음이 가라앉고 힐링이 되나요? A 컬러링북에 색깔을 채워 나가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그것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글쓰기 능력도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Q 작가가 되고 싶은데 어느 정도로 따라 쓰기를 해야 할까요? 하루에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따라 쓰기는 순전히 각자의 역량에 맞춰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러니 너무 지치지 않을 정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다만 하루도 빠짐없이, 5분이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매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핑계로 띄엄띄엄 쓴다면 곧 지루해지고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한국 작품이 아니라 외국 작품의 번역물을 선택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A 우리가 외국 작품을 읽을 때 번역본을 읽는 것처럼, 따라 쓰기도 원문을 따라 쓰기 어렵다면 번역본을 따라 쓰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여러 개의 번역본을 비교해 보고, 쉽게 읽히거나 문체가 마음에 드는 번역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의 글 “지금 당장 필사하라.” -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 - 시인 안도현

저자 소개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트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이어 김나지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포기하고, 탑시계 공장 견습생, 서점 직원으로 일했다. 틈나는 대로 습작을 하다가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한 이후 1904년에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한 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1년에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후 스위스에 정착해 여러 작품을 썼으나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 반전 활동을 했던 헤세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칼 구스타브 융의 제자 요제프 랑에게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 이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무렵부터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가로서의 역량도 펼치는 등 예술적 감성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후 《싯다르타》,《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에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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