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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416779 / 256쪽 17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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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시작하는 엄마 창업서 여기,엄마 말고도 브랜드 대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스물네 명의‘창업맘’이 있다. 불과 몇년 전엔 그들도 평범한 ‘육아맘’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된 후에도 하고 싶은 것을 놓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포착한 작은 기회를 어떤 식으로든 이어나갔다. 하고 싶지만 재주가 없어서, 자금이 부족해서, 시간이 없어서, 혼자 하기 두려워서…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를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이런 수많은 이유를 스물네 명의 창업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했다. 그녀들은 여전히 ‘누구’ 엄마라고 불... ‘누구’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시작하는 엄마 창업서 여기,엄마 말고도 브랜드 대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스물네 명의‘창업맘’이 있다. 불과 몇년 전엔 그들도 평범한 ‘육아맘’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된 후에도 하고 싶은 것을 놓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포착한 작은 기회를 어떤 식으로든 이어나갔다. 하고 싶지만 재주가 없어서, 자금이 부족해서, 시간이 없어서, 혼자 하기 두려워서…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를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이런 수많은 이유를 스물네 명의 창업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했다. 그녀들은 여전히 ‘누구’ 엄마라고 불린다. 더불어 자랑스럽게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일구어낸, 그녀 자신이기도 하다. 스물네 명의 창업맘, 스물두 개의 브랜드 《엄마꿈틀》은 육아 잡지 [맘&앙팡]이 ‘엄마꿈틀 프로젝트’를 통해 잡지와 오프라인 마켓에서 선보인, 재능 있는 창업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결혼 전 경력을 살린 엄마들’, ‘생활에서 재능을 발견한 엄마들’, ‘나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한 엄마들’까지 세 분류로 나눠 각각의 상황에 맞게 창업한 스물두 개의 브랜드와 스물네 명의 엄마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 옷부터 엄마 옷, 인테리어 소품, 유아 교육용품, 주얼리, 잼, 도마, 텃밭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블로그로 주문제작만 받는 경우, 온라인 쇼핑몰만 운영하는 경우, 오프라인 쇼룸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 동업을 통해 각각의 역할을 분담한 경우까지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엄마라서 더 잘할 수 있었던창업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창업맘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난 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새로 찾아 시작했다는 것. 이름조차 서글픈‘경력단절 여성’이었단 점이다. 엄마가 되었기에 아이에게 그리고 같은 처지의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그 지점을 포착해 창업으로 연결지었다. 또한 무조건 큰 이윤을 남기겠다는 생각보다 내 아이와 내 가족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깐깐하게 만든 물건이 결국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이었다고 말한다.즉, 이 책은 엄마라서 시작할 수 있었고 더 잘할 수 있었던, 엄마들에게 특화된 창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잘 나가는 브랜드의 생생한 운영 정보 《엄마꿈틀》은 엄마 창업의 트렌드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알찬 정보서이기도 하다. 아이템 노트, 창업 노트, 운영 노트, 엄마의 하루까지 꼼꼼하게 구성한 세세한 정보 페이지는 실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맘에게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엄마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거나 재운 뒤에 일을 몰아서 하는 창업맘의 하루가 그려진다. ‘운영 노트’를 통해 홍보 노하우를 고스란히 체득할 수도 있다. 게다가 ‘예비 창업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엄마 창업 클래스’까지 알찬 부속을 통해 나도 일하는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엄마 창업의 기본 지침을얻을 수 있다. 스물네 명의 엄마들은 말한다. 아이들을 내 삶의 목적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이상 포기할 수 없어서,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것 같아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 엄마도여전히 꿈꿀 수 있고, 엄마라서 해낼 수도 있었다고. 이 책은, 또 다른 시작을 앞둔 엄마들의 꿈과 재능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남의 얘기처럼 들렸던 창업이, 나만의 브랜드를 갖는 일이 어렵지 않기를 바란다. 더 많은 엄마들의 꿈이 꿈틀대기를, 엄마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이렇게 곁에 있음을 든든히 여기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한다. 그리고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면 꼭 우리에게 알려주기 바란다. 우리는 언제든지 당신의 재능을 응원하고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서른두 살에 새로운 삶에 도전해 풍요로운 40대를 맞이하고 싶었어요. 육아와 남편 뒷바라지만 하기엔 나의 40대가 너무나 빛날 것 같았거든요. (중략) 동업하는 언니도 저도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딸에게 엄마 이전에 여자로서 삶의 롤모델이 되고 싶었어요.
- ‘나는 왜 일하는 엄마가 되었나?’ 중에서
허아람 씨는 어느 날 10만 원을 주고 중고 재봉틀 하나를 들였다. 아이 턱받이나 만들어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일이 커졌다. 예쁜 것을 만들고 싶단 욕심에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독특한 원단을 공수받기 시작했고, 해골이나 벌레 등 아이 옷에 잘 쓰지 않는 프린트 원단을 사용해봤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 좀 과장해서 입기만 해도 상상력이 돋고 모험을 떠날 것 같은 재미있는 아이 옷이 탄생한 것이다. 이내 ‘수아비’가 만든 카디건은 엄마들에게 ‘갓디건’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마니아층이 생겼다. 누구보다 수아비의 마니아가 된 것은 허아람 씨 자신이다.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됐으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취미가 일이 됐다(아동복 브랜드, 수아비)’ 중에서
목차
CONTENTS
PROLOGUE 꿈과 재능 있는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QUESTION 나는 왜 일하는 엄마가 되었나?
STORY 1 결혼전경력을살린엄마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니다.
경험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결혼 후에도 감각을 잃지 않았다 -식기류 브랜드, 아트플레이어
기성품이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 -침구류 브랜드, 라라리베이비
실패에서 다시 시작했다 -아동복 브랜드, 드미니
엄마에게 ‘여자’를선물하다-엄마 &유아 주얼리 브랜드, 더숌
같은 직종에서 새로운 일을 찾았다 -한복 브랜드, 혜윰한복
십년지기 회사 동료들이 뭉쳤다 -유아복&패밀리룩 브랜드, 프리비
뒤늦게 전공을 활용했다 -놀이?교육용품 브랜드, 하우키즈풀
STORY 2 생활에서재능을발견한엄마들
“아이는 엄마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존재다.
육아활동 중에도 불현듯 아이디어가 찾아오곤 한다.”
육아에서창업아이디어를발견하다- 리빙소품브랜드, 그로우온유
취미가 일이 됐다 -아동복 브랜드, 수아비
생활이 곧 기회였다 -디자인 조명 브랜드, 빛홈
딸아이가 커갈수록 제품도 다양해진다 -리빙소품 브랜드, 더아인스
내 아이에게 입혀 품질을 테스트했다 -아동복 브랜드, 코노키즈
친정엄마의 손맛에서 힌트를 얻었다 -먹거리 브랜드, 더마마
내 아이에게 좋은 것이 모두에게 좋다 -과일청 브랜드, 호이티
STORY 3 ‘나’를찾아새로운도전을한엄마들
“두드리고 두드리면 열린다.
문이 열리면 내가 걸어갈 수많은 길이 펼쳐진다.”
일단저질렀다, 길이보였다- 아이를위한멀티숍, 루팩토리
배우고 또 배웠다 -간식 브랜드, 찐네빵공장
나만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승부했다 -아동복 브랜드, 젤리멜로
평생토록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도마 브랜드, 도마네
시댁의 가업을 업그레이드했다 -참기름 브랜드, 내안애 참기름
새로운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잼 브랜드, 단잼
육아용품에도 내 스타일을 담고 싶었다 -아동복 &아이용품 브랜드 위드제이
텃밭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텃밭 먹거리 브랜드, 땡스베리팜by 엄마농부
LESSON 엄마 창업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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