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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바다 속으로 부산국제영화제 20년 비하인드 스토리

시리즈 :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11]

김지석 저 | 본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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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부산국제영화제 20년 김지석 저 | 본북스 | 2017년 10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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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24232 / 389쪽 / 650g / 15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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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산국제영화제의 20년 1996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20년 동안 개최되면서 아시아 중심으로 세계영화를 알려 ‘아시아의 칸영화제’라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현실감 있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도서는 전무한 상황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영화제의 탄생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들을, 그 시작부터 함께해온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가 생생한 에피소드로 증언한다. 이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과 정신이 온전히 기록되어 국내외 독자들에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부산국제영화제의 20년 1996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20년 동안 개최되면서 아시아 중심으로 세계영화를 알려 ‘아시아의 칸영화제’라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현실감 있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도서는 전무한 상황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영화제의 탄생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들을, 그 시작부터 함께해온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가 생생한 에피소드로 증언한다. 이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과 정신이 온전히 기록되어 국내외 독자들에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화의 바다 부산영화제_‘테세우스의 배’ ‘부산영화제의 정체성’ 부산국제영화제의 지난 20년은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였다. 무엇보다 이 책을 발간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부산영화제의 '정체성'과 '정신'이 테세우스의 배처럼 제대로 기록되고, 그것이 영원히 기억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부산영화제와 관련하여 나의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신화가 바로 '테세우스의 배'다. 고대 그리스시절, 아테나의 영웅 테세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아테나로 돌아온다. 아테나 시민들은 테세우스의 영웅담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가 타고 돌아온 배를 영구히 보존하지로 한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배는 부식되었고, 사람들은 낡은 나무 패널을 새 것으로 교체해 나갔다. 그러면서 배는 차츰 온전히 새 나무 판자로만 이루어진 배가 된다. 이후 '과연 이 배가 테세우스의 배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명제가 생겨났다. 그 명제에 대한 답이 무엇이건 간에, 사람들이 왜 '테세우스의 배'를 기억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할 듯하다. '부산영화제의 정체성 무엇인가?'란 질문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저자 소개

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는 1995년부터 김동호, 이용관, 박광수, 전양준, 오석근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을 준비하여 1996년 9월 13일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인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하였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프로그래머,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육성하였다. 김지석은 최고의 아시아 영화 전문가였으며, 모든 아시아 영화인들의 친구이자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목차

목차
서문
1장. 영화제 에피소드
1. 부산국제영화제 전사(前史)
2. 악전고투, 초창기 영화제가 자리 잡기까지
3. 부산국제영화제, 그 뿌리를 찾아서
4. 개/폐막작에 얽힌 이야기들
5.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에 얽힌 사연
6. 아시아영화펀드 뒷이야기
7. 프린트 반입, 시간과의 전쟁
8. 디지털시네마 시대 영화제의 어려움
9. 한국영화 회고전
10. 개막식에서 벌어진 일들
11. 프로젝트 마켓 이모저모
12. 티케팅 전쟁
2장.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낸 해외 영화인들
1. 한복에 노래까지 불러준 의리파 여배우 양궤이메이
2. 거장의 입맛,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 눈물 속의 시상식, 에드워드 양 감독을 추억하며
4. 줄리엣 비노쉬를 춤추게 한 영화제
5. 내 인생의 구루,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1)
6. 내 인생의 구루,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2)
7.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한 해외 영화인들(1)
8.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한 해외 영화인들(2)
9.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한 해외 영화인들(3)
10.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한 해외 영화인들(4)
3장. 영화제를 만든 히어로들
1. 폭우도 막지 못한 관객의 열정
2. 영화 찾아 삼만 리: 세계를 누비는 프로그래머들
3. 부산국제영화제의 숨은 공로자들(1)
4. 부산국제영화제의 숨은 공로자들(2)
5. 영화제의 또 다른 심장, 자원봉사자들의 열정
6. 부산이 여타 영화제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7. 아시아영화펀드 뒷이야기
8. 영화제와 영상위원회의 관계
9.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자질
부록. 당신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1. 사진으로 보는 부산국제영화제
1. 자원봉사자들
2. 역대 포스터
2. 부산국제영화제, 그 공간의 미학
1. 상영관
2. 비프 파빌리온/비프 빌리지
3. 야외 상영장
4. 비프광장
5. 관객의 열정
6. 핸드프린팅
7. 마스터클래스
8.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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