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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비밀 몸에서 가장 놀라운 도구를 돌보고 수리하는 방법

원제 : The Wonder of the Human Hand

E.F. 쇼 윌기스 저 | 오공훈 역 | 정한책방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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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65002 / 345쪽 14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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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손 의학 전문교양서. 미국 커티스 국립 손 센터 전문의들이 말하는, ‘손의 모든 것’ 『손의 비밀』은 미국의 메릴랜드 주(州) 볼티모어 메드스타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의 ‘?커티스 국립 손 센터’의 전현직 전문의 15인이 공동 저술한 책으로, 대중을 위한 의학 교양서다. 의사들이 왜 의학 대중서를 썼을까? 인간은 모든 일을 ‘손을 통해’ 진행하며, ‘손과 뇌의 관계는 왓슨과 셜록 홈스와의 관계와 같다.’라고 대표저자는 서문에 적었다. 손이 탁월하게 관리되어, 정상성과 탁월성을 회복하는 만큼 인간 삶의 질...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손 의학 전문교양서. 미국 커티스 국립 손 센터 전문의들이 말하는, ‘손의 모든 것’ 『손의 비밀』은 미국의 메릴랜드 주(州) 볼티모어 메드스타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의 ‘커티스 국립 손 센터’의 전현직 전문의 15인이 공동 저술한 책으로, 대중을 위한 의학 교양서다. 의사들이 왜 의학 대중서를 썼을까? 인간은 모든 일을 ‘손을 통해’ 진행하며, ‘손과 뇌의 관계는 왓슨과 셜록 홈스와의 관계와 같다.’라고 대표저자는 서문에 적었다. 손이 탁월하게 관리되어, 정상성과 탁월성을 회복하는 만큼 인간 삶의 질은 분명히 향상된다고도 저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인간의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손의 문제들이 거의 모두 담겨 있다. 관절염, 일상생활에서 입는 손 부상들, 일하면서 입는 손 부상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손 질환 등에 대한 의학적 지식 및 대응법이 소개되어 있다. 더불어 미술가 르누아르(Renoir), 야구 선수 조쉬 레딕(Josh Reddick)과 같은 유명인사들이 감당해 내야 했던 손의 문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27개의 뼈, 24개의 근육, 32개의 관절로 복잡하게 설계된 장치인 손의 ‘구조’가 세밀한 일러스트 및 사진 들로 친절히 설명되어 있다. 독자들이 자신의 손을 직접 만지고, 누르고, 살펴 가면서 독서하면 과학적 즐거움이 배가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 * * 21세기, 현대인의 손 바로 지금도 왼손과 오른손은 각기 키보드에, 마우스에 자연스럽게 올라 앉아 있다. 흠칫 손을 떼면서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 ‘기분 전환을 해 볼까’ 생각할 때에는 어느새 손 안에 스마트폰이 잡혀 있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손은 늘상 움직이고 있다. 게다가 유형화된 패턴으로 말이다. 터널 증후군이나 관절염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손가락 뼈마디 통증, 근육 통증, 신경 통증은 누구든 한 번쯤은 느껴 봤을 것이다. 청년이나 청소년들도 예외는 아니다. 손을 이해하자 인체 기관 중 가장 많은 뼈로 이뤄진 기관이 바로 ‘손’이다. 27개의 뼈, 24개의 근육, 32개의 관절이 손의 기본 구조이며, 이것이 원활한 손 기능의 전제이다. 복잡한 만큼 움직임이 다채롭고, 움직임이 다채로운 만큼 인간 삶에서 하는 일이 많다. 하는 일이 많은 만큼, 손의 문제는 삶의 문제가 된다. 손의 문제는 생활의 문제, 성과의 문제, 진로의 문제, 경제적 문제가 된다. 이것이 우리가 손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자신이 업무나 운동이나 악기 연주 등으로 손을 사용하는 일에 일정한 ‘패턴’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당장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 다양한 상황에서 손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자 손에 찌릿, 통증이 일어났다. 악기를 연주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무서운 통증이 시작됐다. 얼음에 손이 데었다. 아이가 장난을 치다가 그만 손가락의 일부가 잘리고 말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당장 인터넷을 뒤지고 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할 수 있다. 게다가 인터넷에서는 원하는 수준의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에는 각종 부상과 그에 대한 대응법, 의사와 상담할 때의 유의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보가 매뉴얼이나 가이드북처럼 담겨 있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는 15인의 손 전문 의사들이다. 이들은 작은 손 안에서도 자신의 전문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만 일정 분량을 정성들여 집필했고, 그렇게 모인 각 장을 엮어 나온 책이 『손의 비밀』이다. 이 책의 내용적 스펙트럼이 꽤 넓은 이유다. 어떤 집이든 모든 부모는 구급약품 상자를 하나씩 챙긴다. 부모를 모시고 있는 자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구급약품 상자를 집에 챙겨 두는 마음, 그리고 가끔은 빈 상자만 남은 약은 없는지 하나하나 열어 살펴보기도 하는 그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자. 혹은 꽂아 두자. 각종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을 머릿속에 혹은 책장에 갖추게 되는 셈이다.

저자 소개


의학박사.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메드스타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 ‘커티스 국립 손 센터’의 창립 멤버이다. 그는 이곳에서 1983년부터 2000년까지 센터장을 역임했고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연구소장을 지내며 손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현재 명예 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혈관 손상과 상지 질환(Vascular Injuries and Diseases of the Upper Limb)』 등이 있다. 


의학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성형외과학교실 겸직교수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손, 얼굴, 귀 재건수술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수부(손)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외상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7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저술하였고, 『수부 변형의 치료와 미세수술의 발전』, 『BESPIT 외상술기 매뉴얼』을 공저 및 감수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문화 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독일어 및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한평생》, 《아돌프 로스의 건축예술》, 《디자인 소사》, 《손의 비밀》, 《뇌는 탄력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센세이션》,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지》,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들이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 손이 회복되는 만큼 인간의 삶은 향상된다
(의학 박사·손 외과 세부전문의 정의철)

1장 손의 해부학
(의학박사 라이언 D. 카츠)
2장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의학?박사 마이클 A. 맥클린턴)

3장 운동선수의 손
(의학박사 W. 휴 바우거 / 의학박사 토마스 J. 그레이엄)

4장 관절염에 걸린 손
(의학사 필립 클랩햄 / 의학박사 케빈 C. 청)

5장 음악가의 손
(의학박사 레이먼드 A. 위트스타트)
6장 말하는 손: 미국의 수화
(물리치료사 겸 공인 손 치료사 레베카 J. 선더스)
7장 가정과 일터에서 입는 손 부상
(의학박사 키스 A. 세겔먼)
8장 당뇨병과 손
(의학박사 케네스 R. 민스 주니어)
9장 브라유 점자와 신경 장애 증후군: 이성과 감성
(의학박사 라이언 M. 짐머먼 / 의학박사 닐 B. 짐머먼)
10장 손의 구축과 경직: 르누아르 효과
(의학박사 크리스토퍼 L. 포스먼)

11장 손 외과의 미래방향
(의학박사 제임스 P. 히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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