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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미팅 그림, 포스트잇, 아이디어 맵과 함께하는 신나는 회의 이야기
원제 : Visual Meetings: How Graphics, Sticky Notes and Idea Mapping Can Transform Group
시리즈 :
에이콘 프리젠테이션 시리즈
[15]
ISBN : 9788960777767 / 304쪽 255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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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그림, 포스트잇, 아이디어 맵으로 대표되는 ‘참여형’ 시각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회의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집단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비법을 수록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수십 년간 비주얼 미팅(visual meeting) 전도사로 활약해온 저자의 경험담은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건 적용해 볼만한 여지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다채롭고도 유용하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그래픽 리코딩(Graphic recording) 및 시각적 기획법, 스토리보드 기법, 아이디어 맵 기법 등 이와 유사한 기법... 이 책은 그림, 포스트잇, 아이디어 맵으로 대표되는 ‘참여형’ 시각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회의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집단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비법을 수록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수십 년간 비주얼 미팅(visual meeting) 전도사로 활약해온 저자의 경험담은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건 적용해 볼만한 여지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다채롭고도 유용하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그래픽 리코딩(Graphic recording) 및 시각적 기획법, 스토리보드 기법, 아이디어 맵 기법 등 이와 유사한 기법들 활용 ■ 파워포인트(PowerPoint)의 도움 없이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 ■ 그림 및 도표와 시각화 도구를 이용한 컨설팅 및 영업 ■ 종이와 화이트보드를 벗어나 태블릿PC 및 여타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갈아타기 ■ 모든 회의들을 더욱 흥미롭고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 ■ 집단의 대면 작업과 가상 작업 모두를 개선하는 방법 ★ 이 책의 구성 ★ 1부, 일단 상상해보자 이 책은 비주얼 미팅에 관련된 핵심적 개념과 실천법을 제시함에 있어, 사람들이 아이디어의 실행 과정에서 실제로 일하는 방식을 반영하는 일련의 단계를 따른다. 이는 상상(IMAGINING), 참여(ENGAGING), 사고(THINKING), 실행(ENACTING)이라는 단계를 나타내는 이 책 표지의 도표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의 장들은 이 과정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 각 단계의 실행 방안이 순차적으로 각 장에서 다뤄진다. 이 책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려면, 비주얼 미팅을 시작했을 때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바에 대해 먼저 상상하며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좋다. 나는 우리의 관점이, 좀 더 쉬운 말로는, 우리가 속해 있는 곳이 우리가 배우고 인지하는 바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배움은 목적의식의 불꽃과 함께 시작된다. 첫 파트인 1부에서는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될지 상상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장은 애플을 비롯한 여타 회사들이 어떻게 회의에 시각화 기법을 활용하게 되었는가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또한 이 장은 시각적 듣기를 돕는 데 사용되는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들의 선천적 능력을 일깨우는 과정에서 나와 그로브 사람들이 겪은 경험담을 한데 모아 보여줄 것이다. 모든 이들이 이미 그림 언어(Graphic language)를 알고 있다는 내 주장에 일단 수긍하게 되면, 이 책의 나머지 상당 부분은 여러분을 위한 선물 바구니와 같을 것이다. 흥미롭게도, 많은 이들은 내가 말하는 그림을 사실적인 데생 같은 것이라 착각하고는 자신은 그림을 잘 못 그리니 의사소통에 그림을 사용하지 않겠노라 일찌감치 다짐해버린다. 하지만 비주얼 미팅을 위한 그림은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으로, 몇 가지 요령만 숙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는 단순한 성질의 것이다. 수천 명을 가르쳐온 우리가 보장하는 사실이다. 개인적인 노트 필기와 소규모 집단 차원에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몇몇 방법들을 보여주겠다. 2부, 집단 참여 유도 및 신뢰 구축 일단 비주얼 미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상상할 수 있게 되면, 여러분과 여러분이 속한 그룹이 해야 할 다음 일은 직접 여기에 빠져드는 것이다. 참여(Engagement)란 곧 관여(Participation)를 의미한다. 책에 ‘참여’한다는 것은 본문 옆의 색깔 막대가 올려진 작은 상자 안에 나와 있는 몇몇 연습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또한 집단을 ‘참여’시킨다는 것은 함께 일하는 모든 단계에 걸쳐 사람들을 관여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마치 농구 골대의 링과 같아 잘 디자인된 커뮤니케이션을 던져 넣으면 만사형통인 그러한 존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생각과 관심사로 가득 차 있으며, 변화를 내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참여 유도의 기술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친밀한 관계를 쌓는 것으로 시작한다. 상호적 시각화가 이를 해내는 방식은 실로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이 2부의 중심 내용이다. 여기서 우리는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필기법과 포스트잇 등의 대화형 미디어를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러한 작업 방식이 세일즈 상황에서 상호 신뢰 관계를 쌓는 데에 얼마나 위력적인지 공유하고자 한다. 3부, 시각적 사고를 위한 그림과 도표 참여와 관심이 충분히 고취된 상태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집단은 대상을 파악하는 한편 함께 만들어낸 모든 정보로부터 적절한 이해 패턴을 찾고자 할 것이다. 3부의 제목은 ‘시각적 사고를 위한 그림과 도표: 아이디어의 시각화 및 핵심 패턴 탐색’이다. 여기서 그리는 것은 시각적 작업 방식에 힘입어 통찰과 이해의 새 장이 열리는 상황이다. 서로 연결된 많은 부분으로 이뤄진 어떤 대상이든 간에 고찰할 때 좀 더 큰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시각화가 필요하다. 이는 일부 분야에서 ‘시스템적 사고(systems thinking)’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피터 센게(Peter Senge)는 이 능력이 진정한 학습 조직(learning organization)의 ‘제5경영 원리’라 주장하며 학습 조직에 관한 자신의 책 제목을 『The Fifth Discipline』(한국어판 번역서는 『학습하는 조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옮긴이)이라 이름지었다. 집단이 큰 그림을 이해하고 있으면 계획 수립이나 마인드 맵 작성, 디자인, 훈련 등이 모두 잘 이뤄질 수 있다. 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굳이 되지 않아도 이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자 한다. 필요한 도구가 조금 있긴 하지만, 모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여러분이 또한 발견하게 될 사실은, 이 단계에서 나오는 진정한 위력이 여러분의 집단에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대상을 이해시키는 데 있다는 점이다. 마인드 맵과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행위는 그 자체로서 일종의 사고 활동이며, 만들어진 결과물의 질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사람들이 직접 겪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사람들이 외부로부터 주어진 아이디어보다는(심지어 전문가의 의견일지라도) 그들의 집단 내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실현시킨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4부, 계획 실행을 위한 그림과 도표 회의로부터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4부 에선 팀의 발족 및 의사결정, 프로젝트 진행 상황 추적 및 방향 제시, 변화 과정 주도 등에 대한 비주얼 미팅의 활용 방안을 다룰 것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많은 도구들이 여러분이 평상시 해야 하는 모든 업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우리는 로드맵(Roadmaps), 그로브 스토리 맵(Grove Storymaps) 등을 제작하거나 누가 어떤 일을 언제 할지 보여주는 여타 시각화 기법을 실행하는 것이 집단에게 있어 앞으로 수행할 활동들에 대한 실질적 예행 연습과 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활동 계획을 시각화하고 공유하는 것은 생각으로부터 행동으로 움직이는 중요한 과정의 한 단계라 할 수 있다. 5부, 이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지켜보기 대미를 장식하는 5부는 시각적 기법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으로의 통상적 경로를 직접적으로 다룬다. 나는 디지털 미디어와 인터넷의 맥락에서 이 모든 시각적 기법들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에 대한 나의 현재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인 23장에선 더
★ 지은이의 말 ★
회의를 좀 더 잘 진행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는가? 회의가 생산적인 것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있게끔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당신이 속한 조직이 혁신적 사고를 요구하며 구성원들을 압박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는 실무 분야에서 회의를 주관하는 이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요구가 있기에 나는 비주얼 미팅법(practice of visual meetings), 즉 세계 각지에서 매우 훌륭한 회의를 이끌어온 내 지난 38년의 결과물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내가 이 책을 쓰기로 한 이유는 아니다. 정중한 의견 교환(Civil discourse)이라는 미덕이 오늘날 민주국가에서 그 빛을 잃고, 충돌과 권위주의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름에 따라 사람들이 점점 더 이분법적이고 단절된 양상을 띠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나는 깊은 우려를 느낀다. 또한 나는 사람들이 직장이나 교실에서 느끼는 압박감에 대해 염려하게 된다. 경제적, 환경적 변화의 복잡성과 범위에 대응하는 일은 우리의 능력으론 버거운 성질의 것이 되고 있다. 출장 예산은 보잘것없거나 아예 없게, 실제적 대화와 상호 관계는 나날이 적게 하는 식으로 이뤄지는 조직 운영비용 절감은 의사소통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 앞으로 함께 살펴보겠지만, 나는 비주얼 미팅이라는 것이 이와 같은 현실에 대한 직접적 대응 방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시각적 언어란 무엇이며 비주얼 미팅이란 무엇인가?
지난 35년간 나는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에서 시작해 오늘날엔 전 세계로 전파된, 의사소통을 통한 ‘잠재적 창의력의 발산(Creative upwelling)’의 현장에 동참해왔다. 우리 시각화 기법 전문가(visual practitioner)들의 방법론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작업 방식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며, 오늘날엔 소셜 미디어의 힘을 빌려 자연계의 조직 방식에서 또한 지혜를 얻고 있다. 우리들 중 조직 내에 이러한 관습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이들은 그간 사람들의 협업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리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함께 일할 때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목적 의식과 동기를 갖춘 이들에게 있어, 더 나은 도구와 방식은 나날이 드높아지는 역동성과 변화의 수위에 대처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 된다. 나는 이 책의 모든 단원을 통해 여러 도구와 방법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들 중 다수는 매우 간단하고도 위력적이란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옮긴이의 말 ★
‘팀원들이 팀장의 의중이 무엇인지를 알아 맞춰가는 스무고개 놀이’
‘일주일간의 연구 진전 경과를 교수님께 보고하고 질책당하는 자리’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우리 조직에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무한 반복 설명 시간’
‘책임감이 있어 보이거나 가장 목맬 것 같은 사람을 눈치껏 도출하기 위한 마지막 조별 모임’
회의 혹은 미팅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이 떠올릴 법한 이미지는 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시베트는 그림, 포스트잇, 아이디어 맵으로 대표되는 시각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나고 즐거운 데다가 생산적이기까지 한 회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필요한 것은 세련된 디자인 감각도, 빼어난 손재주도 아닌 흰 종이과 보드 마커뿐이다. 오히려 빼어나지 않기에, 보기 좋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기에 청중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수십 년간 비주얼 미팅 전도사로 활약해온 저자의 경험담은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든 적용해볼 만한 여지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다채롭고도 유용하다.
목차
I. 일단 상상해보자
회의가 정말로 신나는 데다가 생산적일 수 있다면?
__1. 시각화엔 IQ +80만큼의 효과가 있다
_____에너지, 지능, 창의력 일깨우기
__2. 누구나 그림 언어를 알고 있다
_____펜으로 하는 바디 랭귀지
__3. 비주얼 미팅 입문을 위한 쉬운 방법 네 가지
_____개인적 시각화, 냅킨과 플립 차트, 그래픽 템플릿, 다른 사람들이 그림 그리게 하기
II. 집단 참여 유도 및 신뢰 구축
시각적 듣기가 그토록 흥미로운 (그리고 손쉬운!) 이유
__4. 사람들을 참여시키기
_____그림을 상호작용에 활용하기
__5. 파워포인트 없이 프레젠테이션하기
_____간단한 그림과 그래픽 템플릿
__6. 그림을 활용한 컨설팅 및 판매
_____고객의 관심사를 그려내라
__7. 직접 다룰 수 있는 정보 형태의 활용
_____포스트잇과 점 투표
__8. 화상과 상호작용의 활용
_____콜라주와 그림 카드 사용하기
III. 시각적 사고를 위한 그림과 도표
아이디어의 시각화 및 핵심 패턴 탐색
__9. 그룹 그래픽스
_____벽에 기록하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
__10. 문제 해결
_____난관에서 벗어나기 & 막다른 길 빠져나오기
__11. 스토리보드 기법과 아이디어 맵 기법
_____혁신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작업 방식
__12. 시각적 계획 수립
_____그래픽 템플릿을 통한 전체상 조망
__13. 다수의 회의 & 차트 전시회
_____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의미 파악
__14. 디지털 기록
_____시각적 문서화를 통한 회의의 확장
__15. 원격 시각화
_____인터넷 회의에 태블릿 활용하기
IV. 계획 실행을 위한 그림과 도표
팀, 프로젝트, 결과 성취를 위한 시각 자료
__16. 팀의 성과 뒷받침하기
_____목표, 역할, 활동 계획에 대한 시각화
__17. 의사결정 회의
_____합의 도달 및 합의사항에 대한 집단의 헌신 확보
__18. 프로젝트 관리 회의
_____그림으로 진행 상황 나타내기
__19. 혁신과 변화 촉진하기
____프로토타입의 활용
__20. 트레이닝과 워크숍
_____액션 러닝의 활용
V. 이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지켜보기
비주얼 미팅에 완전히 빠져버린 사람들을 위한 도구 모음
__21. 시각적 역량으로의 길
_____여러분이 이끄는 집단으로부터 배워라
__22. 이젠 미래가 보인다!
_____회의에서의 진정한 혁명의 씨앗
__23. 참고 자료 및 관련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