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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10596 / 208쪽 188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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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장승업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장승업은 조선 3대 화가로 손꼽히면서 인물, 새, 산수화, 기명 절지도 등 못 그리는 것이 없다는 무소불위의 화가였다. 그러나 불과 150여 년 전 사람이면서도, 그는 같은 3대 화가인 안견이나 김홍도에 비해 구체적인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장승업의 삶과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시대적 상황 등을 연결하여 그의 생애를 알아본다. 장승업의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하여, 그림 감상과 함께 장승업의 성격과 삶의 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1장 어느 날 문득 붓을 들다
나뭇가지 위에 앉은 두 마리의 매
궁궐을 탈출한 화가
벌주기에는 아까운 재능
장승업의 출생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천재 화가를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
허기 들린 사람처럼 그림에 몰두하다
왕희지가 거위를 얻듯
한 잔 술에 실린 신명
장승업의 후원자들
2장 그림 속에 펼쳐지는 기량들
하룻밤 만에 끝난 결혼 생활
소나무 아래 앉은 스님
용을 희롱하는 두 동자승
솔바람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사람과 다른 신선의 모습
왕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그림
3장 붓끝에 흐르는 생명의 모습
죽은 고기를 먹지 않고 새끼 밴 것을 잡지 않는다
무엇인들 못 그릴까
명마를 기르는 행복
화려한 닭
화려한 매화의 아름다움
오동나무를 깨끗이 닦아라!
명마를 그림 속에 가두다
4장 신선이 되어 간 화가
조선 시대의 정물화
거위의 몸짓에서 글자를 얻다
온 천하에 위엄을 떨치리니
마지막 불꽃
괴석 위에 선 매
뼈만 남은 그림
의문에 싸인 장승업의 죽음
장승업 연보/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