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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게 레스토랑 1001

원제 : YOU MUST EXPERIENCE BEFORE YOU DIE 1001 RESTAUNTS

제니 린포드, 제이 러이너 저 | 김소영, 박성연, 신중원 외 역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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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3752 / 960쪽 1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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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터넷에서는 찾지 못할, 알짜배기 전 세계 맛집 리스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01』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나만 알고 싶은’ 레스토랑을 소개한 책이다. 흔히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 좋고 비싼 음식점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레스토랑이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포함하여,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곳, 관광객보다 주민들이 더 많이 가는 식당이나, 꾸밈없는 요리를 제공하여 꾸준하게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곳 등을 모두 포함... 인터넷에서는 찾지 못할, 알짜배기 전 세계 맛집 리스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01』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나만 알고 싶은’ 레스토랑을 소개한 책이다. 흔히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 좋고 비싼 음식점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레스토랑이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포함하여,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곳, 관광객보다 주민들이 더 많이 가는 식당이나, 꾸밈없는 요리를 제공하여 꾸준하게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곳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찾을 수 없는 보석 같은 맛집 리스트가 적혀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레스토랑이 만들어진 계기나 분위기, 서비스, 위치성, 재료 등의 다양한 요소를 설명하고 있으며, 레스토랑별로 대표 메뉴와 평균가격을 제시하여 레스토랑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설명과 함께 매 장마다 실려 있는 사진들은 음식과 주변 경관을 보여주어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 책에는 파리의 비스트로, 유서 깊은 빈의 카페, 영국의 피시 앤 칩스 가게, 아르헨티나의 스테이크 하우스, 중국의 누들 바와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레스토랑과 페루의 세비체, 독일의 브라트브루스트, 이스라엘의 후무스 등과 같이 특별한 1가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현재 사람들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음식점을 찾는다. TV와 SNS에 넘쳐나는 수많은 음식점 가운데에서도 ‘레스토랑’은 사람들의 이러한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곳이다.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은 한 끼 식사는 그 시간, 그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식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 주기 때문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01』은 이런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전 세계 구석구석 숨어 있는 맛집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어 검색의 수고를 덜어주고 레스토랑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음식을 사랑하고 그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독자 신혼여행지에서 신부를 감동시킬 음식점을 찾고 있는 예비신랑, 현지에서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겹게 식당을 찾고 있는 여행가이드 및 여행사 직원, 맛집에 관심이 많고 음식을 즐기는 사람, 여행을 떠나기 전 맛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하염없이 뒤적이고 있는 초보 여행자 등

저자 소개

 제니 린포드는 프리랜서 푸드 라이터이다. 출간된 글들은 음식조리법에서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타임아웃지의 『London Eating and Drinking Guide』, 『Square Meal』을 포함한 다양한 출판물에서 레스토랑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Great British Cheeses』와 『Food Lover's London』이 있다.
제이 레이너는 저널리스트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면서 『Observer』의 레스토랑 비평가로 일하고 있다. Master Chef의 심사 위원이자 영국 방송 프로그램 The One Show에 요리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부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미국의 UC Berkeley에서 Information Science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Gourmet city로 유명한 Berkeley에서 다양한 전 세계의 음식을 접하며 음식과 문화의 긴밀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귀국 후 네이버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충남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마쳤다. 네이버의 『세계 음식명 백과』 콘텐츠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미국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Hospitality Management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의 California School of Culinary Arts에서 Le Cordon Bleu Program을 수료했다. 현재 메뉴 컨설팅과 요리 관련 서적 집필 및 프로젝트에 관여하며 배화여대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기내식에서 근무하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접했다. 이후 미국 코넬 대학교 호텔 스쿨에서 Foodservice Management을 전공하며 음식문화와 경영에 대한 견문과 지식을 넓혔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공역, 마로니에북스), 샐러드(마로니에북스) 등이 있다.

머리말

점심식사에 관심이 지대한 이들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멋진 레스토랑에서의 식사에 할애하기도 한다. 나에게는 손때가 가득한 뉴욕의 캐츠스 델리(Katz’s deli)에서 굵은 팔뚝의 종업원들이 만들어 주던 머리통만한 크기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기억에 남는다. 1869년부터 줄곧 피렌체에서 그 자리를 지켜 오고 있는 하얀 타일의 고풍스런 외관의 트라토리아 소스탄자(Sostanza)에서 맛 본 오믈렛도 그러하다. 그것은 석탄 불 위에 버터를 듬뿍 녹이고 아티초크와 닭가슴살을 넣어 만든 기적과도 같은 맛이었다. 미슐랭 별 세 개에 빛나지만 놀랄 만큼 수수한 파리의 라스트랑(L’Astrance)에서는 소소한 미식의 기적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랑고스틴 부용! 그 맛은 큰 야망을 품은 요리에 대한 나의 믿음을 되찾게 했다.
이 책은 내가 겪었던 것과 유사한 경험을 선사할 만한 1001곳의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집트에서 남아공까지, 로스앤젤리스에서 피닉스, 아리조나, 옥스포드, 미시시피를 거쳐 필라델피아까지, 그리고 교토에서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매장마다 아름답고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이 책은 접시에 담긴 음식뿐 아니라, 두툼한 테이블 보와 화려한 크리스탈 유리식기에도 값을 치러야 하는 부류의 미식 레스토랑들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물론 일부 비싼 곳들도 있다. 하지만 위대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흥청망청 돈을 쓰는 지루한 쇼핑 이상의 경험이어야 한다.
레스토랑을 가본 적이 있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 늘 도움이 되는데, 바로 이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해 줄 것이다. 이 책은 불확실성을 낮추고, 다음에 있을 멋진 식사를 꿈꾸게 하는 소소한 읽을 거리가 되어 줄 것이다. 책에 소개된 레스토랑 한곳 한곳을 모두 가 봐야 할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제이 레이너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서문
머리말
나라별 레스토랑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레스토랑별 색인
필자 소개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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