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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명과 자본주의 2-1 교환의 세계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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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낭브로델 저 | 주경철 역 | 까치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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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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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페르낭브로델
지은이 : 페르낭 브로델 (Fernand Braudel)
1902년에 프랑스의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에서는 역사학과 지리학을 전공하여 1923년에 학위를 받고, 알제리, 프랑스, 브라질 등지에서 강의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5년 동안 감옥에 있었는데, 이때 그의 첫 번째 대작인 <지중해: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를 구상했다. 이 책은 1949년에 출판되었다. 한편 그는 <아날> 지의 편집위원이 되었는데 1956년에는 편집인이 되었다. 브로델은 고등연구원의 멤버였고 1962년부터 인간과학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1985년에 사망했다. 그의 저서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Civilisation matérielle, économie et capitalisme, 15e-18e siécle)>, <프랑스의 정체성(L’Identité de la France)> 등이 있다.  

옮긴이 : 주경철
‘근대란 무엇인가?’, ‘근대는 어떻게 형성되었나’라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는 서양사학자 주경철은 근대가 태동하는 순간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특히 바다와 해양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치밀한 연구 성과를 독자들과 나누는 데도 게으르지 않은 그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그래서 그를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주경철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그동안 《대항해 시대》, 《문명과 바다》, 《문화로 읽는 세계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히스토리아》,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마녀》, 《그해, 역사가 바뀌다》 등을 쓰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제국의 몰락》, 《물의 세계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권 - 상

서론
1. 수(數)의 무게
2. 일상의 양식:빵
3. 사치품과 일상용품:음식과 음료
4. 사치와 일상용품:주택, 의복, 그리고 유행

1권 - 하

5. 기술의 전파:에너지원과 야금술
6. 기술의 보급:혁명과 지체
7. 화폐
8. 도시
결론

2권 - 상

서론
1. 교환의 도구
2. 시장과 경제
3. 생산:자기 영역을 벗어난 자본주의

2권 - 하

4. 자기 영역에서의 자본주의
5. 사회 혹은 \"전체집합\"
결론

3권 - 상

서론
1. 공간과 시간의 분할:유럽
2. 도시가 지배하는 유럽의 구(舊)경제:베네치아 이전과 이후
3. 도시가 지배하는 유럽의 구(舊)경제:암스테르담
4. 전국시장

3권 - 하

5. 세계와 유럽:지배와 저항
6. 산업혁명과 성장
결론:역사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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